오늘도 스모크 집에 놀러간 흑쿙

깜짝이야;

분명 칼은 욕을했는데 자막이 너무 순화된것같다.

스모크도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경관놈들때문에 짜증이 나는듯

또 무슨일까

이야기만 들으면 단순한 미션인것 같은데..

오..멕시코 여자라..히로인인가??

어째 믿음이 안간다..

그럼그렇지 ㅋㅋㅋㅋ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는 칼

나도 후회중이야..

엄청난 화술!

효과는 미미했다!

말싸움으론 안밀리는 놈들이네

칼이 나서서 저 잡놈들을 잡을려하자

칼보다 먼저 행동을 나서는 스모크

빡!

스모크에게 이런면이 있다니

그와중에 열심히 도망가는 녀석

저놈을 안잡으면 아마 동료를 불러올것같다

뚱띵이 새끼는 조금달리더니 헉헉거림 ㅜㅜ

버리고가자

참고로 이지역은 여러 갱단이 밀집해있는곳이라(특히 발라스) 잘못 움직였다간 쓸때없는 싸움에 휘말린다.

저기 보이는군

몰래 암살을..

할수가없었다 거리가 너무 멀어 ㅜㅜ

좀더 가까이서 저격하자

잉? 다잡았는데 왜 안끝나지?

라고 생각하는순간 맵에있던 빨간 박스가 눈에 들어왔다

저게 목표였어 .. 시발 빡대가리새끼..

날이 바뀌었다.

왜냐면 한번 놓쳤거든 시발

시발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재 시작하고 무작정 뛰어서 잡으니

무진장빨리끝남

진작이럴껄 ㅜㅜ

세이브 하러가던도중 발라스놈들의 습격을 받아서 피채우로옴

생각보다 미션이 빨리끝났기에 하나더 싼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스모크네로 향했는데

또 보기싫은 텐페니들을 만났다

것보다 저 "나쁜 자식들" 어떻게 안되나? 칼이 너무 범생이같어

역시 적이 같으면 서로 통하는군

스모크녀석이 부탁을 할때마다 불안한데 ..

어디로 가야하냐 물어보니 유니티역이라 답하는 스뫀

도착한곳은 예전 자동차로 리듬게임 했던 그곳이다

좆같은미션이였어..

타지방 갱단들이 바고스와 손을잡고 뭔가 흉계를 꾸미나보다

솔직히 쪼르르 달려와서 한명씩 뛰어내리는폼이..

좀 귀여웠음ㅋㅋ

좋았어 바고스놈들을 저승행 열차로 보내버리자!

4대 1이지만 깡으로 밀어붙인다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앍!

사진 연타하면서 조종하니 졸라힘드네ㅠㅠ

엎친데 덮친격!

문제 없뜨아아아아악!

안놓친드아아악!

이 언덕만 넘으면 따라 잡는다! 

라고 생각하고 넘었더니 앞에 기차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