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부터 찾던 대마초 아직도 못찾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호호 즐기고 있는사이 등뒤에서 들리는 낯선 목소리

헉 너새끼는!

다짜고짜 들어와서 시비터는 경찰친구들.

사실 마약피는 중이라 뭐라 하기도 애매하다

흑흑 라이더가 약한 모습을 보인다

경찰 마누라가 약쟁이

???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놈들이 기차에 있을 "조그만 이것저것"에 대한 정보를 건네준다

아마 무기같은거겠지 아니면 마약이나

라이더 이자식

벌써부터 마약받을 생각에 차에 먼저 대기한거보소!

닥쳐좀

에궁

맞아 ㅡㅡ

에궁

에궁

여튼 무사히 도착

도착하니 바고스 갱 놈들이 먼저와서 깽판부리는중

아까 받은 스트레스를 여기다 전부 풀어야겠다

탕

탕

디 엔드-

싱겁ㄴ..

네미럴

텨텨텨텨

아군이 다 죽여주자 그제서야 등장한 칼.

어휴 쓰레기같은놈;

칼이 잘못한거다!

내가 아니다!

열심히 싸운 그로브 일원에게 애도..

자 이제 방해꾼도 없으니 얼렁 훔쳐가자

라고 생각하고 칼이 올라타자마자 기차가 출발함 ㅋㅋㅋㅋㅋㅋ

도와줘 라이더!

이미 기차가 출발했으니 이런식으로 옮기는 방법밖에 없다.

참고로 땅에 떨어트리면 조금이따가 터짐 

더이상은 못 싣어겠지

마약하더니 언어능력도 퇴화한듯

뭣 별 3개라고 시발?

헬기뜨겠넹

나도 지긋지긋해!

라고 말했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클리어함.

헬기는 생각보다 멀리 있었고 주변에 경찰차 한대만 쫒아와서 금방 클리어 ^오^

나름 스릴있던 미션덕인지 라이더와 우정도가 증가한 우리 흑쿙

못마땅하다..

마이너스적 요소가 많았던거 같지만 

이러나 저라나 결국 미숀 클리어~

그리고 난 다음 미션에서 졸라 빡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