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당 정권 시작 시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수도권 서울 집값 잡겠다고, "집 팔 마지막 기회 주겠다"고 근들갑 떨고 

결과론적이지만 월세 전세 이빠이 펌핑되어서

민주당 정권 말기에는 내집마련 꿈도 못꾸게됨

공급 대책이라고

부랴부랴 내놓은 예비 청약같은 ㅂㅅ같은 제도나

3기 신도시는 개같이 망해버림

2. 친페미 기조로 16~17년 메갈 워마드도 은근슬쩍 스리슬쩍 포용하려는 성향 보이며

대통령부터 "다음 생에는 같은 남자로 태어납시다" 이지랄 하며

결과론적이지만 차우세스쿠의 아이들처럼 

"연애와 결혼" 등으로 혈기왕성할 20대 청춘의 뜨거운 낭만과 사랑의 시절을 

미투운동, 무고죄 범람, 성인지감수성 웅앵웅 어쩌구로

젊은 애들이 아예 상위 5% 알파메일 빼고

연애하거나 사귀거나 결혼하는건 개 손해고 하면 병신으로 여기는 편파적인 집단 마인드 (퐁퐁 설거지론의 부상으로 수면위로 드러남)

남녀 불문하고 갖게 되어

사상 최저&최악의 혼인률 출산률 그리고 사회적 연대감이라는 귀중한 자본을 박살내버림.

sns 영향으로 눈 높아졌다 이러기에는, 유독 우리나라가 더 심하고 가속화된게 이런 기조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고 봄

결론. 노동소득보다 자산상승이 더 커지고(가속화), 사회적 유대감.연대감도 사라지고, 시대정신은 각자도생이 되어버리고, 결국 모두가 무기력.무력함에 학습되어 희망을 잃어버리고, 염세적이거나 극우로 빠지게 됨.

결과적인 통계(혼인률 출산률) 등도 희망이 없으니 

청년층 특히 이대남들이 다들 체념하고 민주당을 비토했던 것.

물론 대두창 병신새끼가 여기서 대안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더 악화시키는 중이고, 전세계적 트렌드라고는 하되

전세계적으로 리쇼어링, 경제적 먹고사니즘 문제까지 겹치게되어 기존 정치권이 몰락하고 극우세력이나 대안세력 제3지대가 활개치는 양상이 펼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