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UN 가맹 지지 결의안을 반대하면서 UN 헌장을 갈아버리는 행위를 선보임.
개인적으로 이 대사가 팔레스타인을 지칭하며 현대의 나치즘 이라 주장하는 것에서 역사적 아이러니를 느꼈다.
6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UN 가맹 지지 결의안을 반대하면서 UN 헌장을 갈아버리는 행위를 선보임.
개인적으로 이 대사가 팔레스타인을 지칭하며 현대의 나치즘 이라 주장하는 것에서 역사적 아이러니를 느꼈다.
오스만유머
저 리본은 뭐대 세월호 리본이랑 비슷하게 생겼네
건물사이에피어난장미
유럽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온 청교도들의 관습으로 추정된다. 미국 남북전쟁에서 영국의 청교도 군대가 노란리본을 전장에 묶어두곤 했다. 민간전승에 의하여 재회, 혹은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다린다는 의미가 있다. 노란 손수건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옛 기성세대들에게는 팝송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를 통해 이미 잘 알려진 상징이었다.
전장에 나간 군인들의 무사 귀환을 바라고 전사한 군인을 추모하는 용도로 널리 쓰였으며, 대한민국에서는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때 학생들의 귀환/추모를 바라는 용도로도 쓰였고 현재는 자살 방지 캠페인의 공식 로고로서도 사용되고 있다.
오스만유머
원조집 리본이었구나
평범한배낭
저 영상에 노란리본 뱃지는 뭘 상징하는거임?
오리는꼬꼬댁
실종자들이 돌아오길 바라는 뜻에서 세월호에도 노란리본이 상징이 된거지. 저 노란리본은 팔레스타인 침공한 자국 군인들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의미인데 참 씁쓸하네
에너지보존법칙
이스라엘이 더 나치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