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 한번 본적있는데

중학교때 팔뚝만한 똥 봣는데 ㅅㅂ 이게 가능한가 싶더라

해병 바게트빵

강호동피셜 싸다가 엉덩이에 닿았다고..

덫붙혀?

존나 큰거보면 더럽기보단 경외심 생김ㅋㅋ 저게 인체 해부학적으로 나올 수가 있나싶어서

와 내가 질문한게 개드립 왔네

나도 가끔 무슨 뱀 낳은거마냥 ㅈㄴ 굵고 긴똥 나오는데

덩치큰 사람은 ㄹㅇ 바게뜨 낳겠더라

동원예비군 아저씨들 다녀가고 다음날 아침 화장실 가보니까 말통에 누가 똥을 쳐박아놨는데 모양은 신의탑이라는 웹툰에 가시랑 똑같이 생겼고 크기는 가히 말통 입구를 족히 막더라. 흘러내리는 뻘건 피와 압도적인 크기에 더럽다기보다는 경건해져서 생활관 사람들 다 불러모아서 같이 구경함

나도 딱 한번봤는데 인지영역을 넘어가서 그런지 더럽기보다는 와 이게 어떻게 나오지라는 생각만 들었음

나 중딩때도 별명이 아나콘다인애 있었는데

걔도 덩치컷고 물안내려가서 혼자 낑낑거리다

일진애한태 발각되서 진짜 다구경옴 ㅋㅋㅋ

똥이 존나크고 길어서 별명 아나콘다됨 ㅋㅋㅋ

원래 아기낳으면 몇달씩 쉬어야 하잖아

큰똥도 마찬가지임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재밌게 써 ㅋㅋ필력좋네

나 수능끝나고 기숙학원에서 나오는길에 있던 음식점이 푸세식이었는데 그 푸세식변기 앞에서 뒤까지 길이로 똥싼적있음.

저게 그 출산후유증 이라는거냐? 몸살은 왜

딱 봐도 주작 ㅋㅋ

와 나도 군대에서 똥 잘라서 치운적 있는데..

아이 시발 너무 더러워 ㅋㅋㅋㅋㅋㅋ웩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ㅅㅂㅅㅂ

ㅋㅋㅋㅋㅋ산후조리했네

한번씩 개큰 떵 싸면

나자신에게 놀랍지 않냐

내가 이걸??

사진 찍어서 친구들한테 보내버리고 싶은 충동이듦

신교대때 10일만에 싼적있는데 진짜 돌을 싼줄암

140인데 입대함?

어쩌다 용의 알 같은 똥싸면 한 십분 우와 우와 하다가 물 내리지않나

나는 비위가 약해서 저런건 못봄

구와악

이거 ㄹㅇ 있을법한 이야기임... 내가 그 바게트만한 똥을 두번이나 목격한 사람이자 두번이나 집게로 똥을 잘게 잘라서 변기물내린 피해자 이기도 하거든.. ㅅㅂ 내가 화잘싱 청소일때 꼭 신병 들어오면 사달이 나더라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