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봐준거지 사실상 끝났음 ㅋㅋㅋㅋ PM 입장에서야 공식적인 처분없이 끝낸거지만, 납품해야하는 오더에 장난질을 한 사람이다. 심지어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한테 그걸 뒤집어 씌우려고까지 했다. 이 꼬리표는 절대 안 떼짐 이제. 아마 은연히 멀어지는 회사 분위기 못버텨서 자기가 그만둘거같고, 디자인 업계는 좁은 곳이라 심하면 그 꼬리표 다른 회사에 가서도 남아 있을 수 있음.

이게 맞지. 실수라면 혼나고 끝날 수 있는데, 의도적으로 회사와 조직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행동을 했다?

거기다가 해당 사안이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는게, 걸리니까 남직원이 했다고 덮어씌움.

좁은 업계에서 한번 찍히면 지가 능력이 엄청 좋아도 잘 안써줌

심하면이 아니라 디자인쪽은 이직은 잦은편이라 어지간하면 다리연결해서 다 아는사람나오는데 100퍼 인생좆망각임

그냥 메갈회사같은데 간거면 모를까

진짜 메갈회사가 있더라 부장부터 사원까지 싹다 여자인 회사인데 중증이던 경증이든 여초성향에 페미성향이라 그짝성향인거 드러내면 그냥 쓰루시킨다더라

정직원이면 바로 못짤라서 서서히 말리는거지

착한 말려죽임 인정합니다

사실상 끝난게 맞음 ㅋㅋ

앞으로 잘하는 것 따위는 없음

신입이 하는건 검수를 안하는데

자기껀 꼬박꼬박 검수를 한는 상황이 된다?

심지어 승진도 신입이 먼저 한다?

그럼 나중에 차별이니 뭐니 하겠지

대외적으로 저지른 일이나 직원들에게 직접 관련된 상황도 아니라 좋게 넘어간 거 아닐까 자르면 일손 비고 고가 까이고 팀장이 인사담당도 아니니

보통 주작 같으면 현실이고 현실같으면 주작이더라

권고사직 말고 자진사직를 유도해야지

특히 디자인같은 데는 더 물어보지 ㅋ

그렇?군아

플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