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김밥집에 갔는데 할배가 대낮에 소주까고 라면인가 처먹고 있는거 무시하고 주문하는데 (학생 내가 여기서 술마시면 안되는데 쉿쉿 윙크 비밀로 해줘 )이지랄을 3번은 하고 듣는 사람도 없는데 지 딸얘기하고 나한테 존나 말거는데 무시하니까 주인 아줌마가 커버쳐주는데 아주마니 너무 불쌍했음; 전후로 얼마나 시달렸을까하고

저기 가봤는데 가격 맛 괜찮음ㅋㅋ

사장님이 존나 친절하심

나는 유성사는데 여기 유흥주점이 많아서 그런가 ㅅㅂ틀딱새끼들 술취해서 길 걷고있는 나한테(옷 그냥 출퇴근룩) 아가씨ㅇㅈㄹ 술마시자 한게 한두번이아님 술마시면 개되는 틀딱들은 진짜 노답임

그세대

50 60대 세대 ㄷㄷ

노틀딱존ㅋㅋㅋ

진짜 나도 경험해봐서 이해됨

추하게 나이먹네 진상 특딱 새끼들 ㅋㅋㅋ

성희롱 성추행 떼씹은 다해놓고 스윗한척하면서 20대 방패로 삼는 그 세대들 ㅜㅜ

진짜 개저씨들 ㅅㅂ

ㄹㅇ 얼굴 시뻘개져서 추태 부리고있는 두꺼비아저씨들 보면 화가 치밀어오른다 ㅂㄷㅂㄷ...

아이고.. 그냥 곱게 술만 먹고 집에들 좀 가지..

울집 편의점하는데 2년전에 아버지 돌아가심

그 소문이 씨벌 어디까지 돌았는지

시장에서 장사하는 중년남자들까지 편의점와서 대시함

씨발꺼들 ㅋㅋㅋㅋㅋ

예전에 저거 비슷한 진상 본적 있다. 성희롱은 아니고 개지랄 ㅋㅋ

2017년 신림 녹두거리 국밥집.

50대인가 60대 아줌마가 혼자 하는 식당이었다. 거기 단골이라 자주 갔는데

어느날

7080으로 보이는 할아버지가 와서 술마시고 국이 짜네 밑반찬 더 내와라 메뉴에 없는걸 해달라 지랄 염병을 하더라. 여러번 그런 눈치였고 거의 옛날 며느리 부려먹듯 함

결국에는 아줌마가 그만 오라고 쫓아냄

나중에 아줌마한테 따로 물어보니까 가족도 아니고 좆도 아닌 할배가 와서 지랄한거 ㅋㅋㅋ 나는 처음에 가족인줄 알았어 존나 말도 안되는 지랄하길래.

아줌마랑 친해지면 아줌마가 메뉴에 없는것도 해주셨는데 다른 손님 그렇게 해주는거 보고 지랄한거 같기도 하고

하여튼 특이한 일이었다

ㅋㅋㅋㅋㅋㄹㅇ즈그들끼리 트래쉬토크 한 바가지 배설해놓고 껄껄대면서 웃고있으면 참 화내기 어려운 분위기지

그런새끼들은 좀 사진찍어서 가게앞에다가 한짓하고같이 걸어놔도 무죄로좀 해주자

우리 대학교 앞에서는 '이곳은 학생들이 싸게 술 마시는 곳입니다. ' 써놧던데

정준하 여기서 밥 못먹겠네

싸움 존나 못하고... 막상 반말하고 싸우자하면

꼬리내리는 좆병신 늙은이들...

예전에는 건수잡으면 존나패고 튀고했는데

이제는 못하네 ㅋㅋㅋㅋ

인증이 없네 이쁜이 어디갔어

정준하 거절한다는줄 알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