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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억장 와르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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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개의 댓글

저 아들이 얼마나 개새끼인지와는 별개로 부모들은 인성으로든 경제로든 자식 제대로 키울 여건이 되는지는 파악하고 낳아야 한다 봄

7
2021.09.19

철든척 오지게하지만 시작이 반찬투정ㅋㅋㅋㅋㅋㅋ

7

부모가 낳질 말았어야한다 뭐다 얘기많은데,

난 낳아준것만해도 감사하다 생각함.

당해보면 생각 달라진다고도 하겠지만,

 

뭐 인격모독 당했다고도 안했고, 맞고자랐다고도 안했고. 원하는거 못해줘서 저렇게 말하는거면

부모님 가슴에 대못박는짓이자 본인 발목잡는짓이지.

 

일단 적어도 자식을 저렇게 키운 부모잘못이 있긴하겠지만, 저런말해서는 안되는게 맞습니다~

자격없으면 애낳으면 안된다는것도 개소리라고 생각하구요~

0
@마녀여왕시즌은전설이다

페미들 소설쓴거에 너무 과몰입하지마.

저런거 단어 하나하나, 뉘앙스 하나하나가 비혼주의를 낳는거니까.

 

뭐 자격되야 낳냐? 돈없어도 낳고 잘키우면 되는거지. 인성과 지식만 되면

살다보면 해결되는걸 뭔 자격운운하고있어 줘패뿔라

2
2021.09.19
@마녀여왕시즌은전설이다

저런말해서 안되는건 동감인데 자격이 없으면 애 안 낳는게 맞지 않나... 적어도 진짜 그냥 적어도 저런 고기도 못 사줄 정도인 상태에서 자식을 낳고 기르는게 난 글쎄다...

 

물론 저런 가난한 경제적 환경속에서도 아이가 잘 자랄려면은 그걸 커버해줄 수 있는 부모의 따뜻한 사랑으로 메꿀순 있는데 솔직히 경제적으로 가난하면 그냥 둘 다 존나 힘듬

1
@먹다남은참치

수동적 니힐리즘에 쪄들은 사람들의 변명같음. 난 여기까지만 말할래.

내 의견과 다른사람을 설득하는건 정말 어렵거든..

0
2021.09.19

쟤 너무 불쌍하고 이해되지만

내가 해주고싶은 말은 아주 조금만 더 참았으면 좋겠다

어짜피 나가서 알바 혹은 취직도 하고

자취도 시작하면 그 원하는 음식들 맨날 배달시켜먹고 사다먹어도 남는데 조금만 참아서 엄마도 상처 안주는 쪽으로 했으면 어떨까 싶음

1
2021.09.19

중딩때 강간당하고 우울증 고위험군이였는데 가해자한테 울엄마가 전화해서 담부턴 그러지마라 이 말 하나 하고 끊고

우울증은 우울한척하지 말라고 상담센터 데리고다니면서 거짓말하는것같다고 상담사한테 그럼

상담사도 동요해서 나한테 거짓말로 찍으면 안된다고함 ㅋㅋ

 

그래도 난 우리엄마 사랑함..

사실은 중딩때 생각하면 살면서 너무 괴롭고 용서못하겠음 그래도 엄마니까 사랑함

세상이 진짜 이상하다는 생각밖에안함...

 

....

그때 엄마가 가해한 그새끼랑 전화해서 무슨말을 했어야 지금 내 마음이 괜찮을까.. 머릿속에선 내가 몇번씩이나 중딩때의 그때로 변해서 매번 제일 좋은 방안이 뭐였을까를 고민하는데 결국 우리엄마는 내가 동의하지 않은 용서를 했으니

그 외의 사실을 떠올리면 정말 이상하다는 생각밖에안듬.. 엄마는 심지어 신고도 하지말라면서 CCTV도 내가 직접 찾아서 학교에 넘겼지

결국 지금의 나를 만든건 그때 엄마의 용서였고.. 그게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돼도 왜이리 그때에 미련이 남는지 모르겠고 그러네..

13
2021.09.19
@손가락

야 힘내라 시발..내가 행복하고싶은마음 좀 떼서 너한테 주고싶다 앞으로 행복하게 살아라

0
2021.09.19
@너땜에가입함

고마워 익명의 누군가한테 축복을 빌어줄수있는 너도 정말 좋은 사람인것같다 행복하렴

0
2021.09.19
@손가락

힘내라.... 여붕아

0
2021.09.19
@개고기맛있쪙

ㅋㅋㅋ 여붕이 아니다 미안 ㅜ

0
2021.09.19
@손가락

ㅜㅜㅜ 힘내라... 아이공...

0
2021.09.19
@손가락

상담하는 아조씨야. 그 상담사는 개x끼니 그새끼가 한 말은 다 잊어버려라.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겠지만,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두가지 과정을 반드시 통과해야 해. 첫번째는 '지금'의 너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겪었던 너와는 다른 사람이라는걸 너가 스스로 믿게 되는거야. 그 당시 무력하게 당하고, 그 뒤의 처리 과정에서도 무력하게 너 자신의 의지가 무시당하고 다른 사람에 의해 모든게 결정되는 경험을 해야만 했던 너는 '과거의 너'야. 지금보다 어렸고, 무지했고, 무력했지. 지금의 너는 그때와는 다른 사람이야. 더 성장했고, 더 많은 것을 알고 있고, 괴로워하고 고민한만큼 성숙해졌을거야. 지금 너가 그때와 같은 상황에 처한다고 해도, 너는 저항할 수 있고, 싸울 수 있고, 도망칠 수 있고, 신고하고 사회적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어. 너는 그 상황에서 다르게 대처하고 다르게 맞서 싸울 수 있는 방법들을 이제는 알고 있어. 물리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너는 그때의 너와는 다른 사람이야. 그만큼 어른에 가깝게 성장했고, 더 많은 유형 무형의 힘을 가지고 있어. '중딩때의 내가 어떻게 다르게 할 수 있었을까'를 생각하지 말고, '지금의 나라면 어떻게 다르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해. 그리고 지금의 너는 그때의 너와는 다르다는걸 진심으로 느끼고 믿게 되어야 해.

 

그리고 두번째로 해야 할 것은, 위로받지 못하고 치유받지 못한 중학생때의 너를 위로해주고 품어주고 치유해주는 과정을 거쳐야 해. 이건 외부의 도움을 받아서 할 수도 있지만, 너 스스로도 가능해. 심리치료와 치유의 과정에서 사실 가장 강력한 무기는 '상상'이거든. 첫번째 단계에서, 이제 너는 성장했고 다른 사람이며 같은 상황에서 너의 힘으로 맞서 싸우고 벗어날 수 있는 너의 모습이 만들어졌다면, 이제 지금의 '성장한 너'가 시간 여행을 해서 상처받고 괴로워하는 중학생의 너를 만나러 간다고 상상을 해 보는거야. 처음에는 그당시의 너의 모습을 제3자의 모습을 관찰하듯이 그려내봐. 1인칭 시점이 아니라, 3인칭 시점에서 그 당시의 너의 모습이 어떤 모습이고, 너에게 어떻게 보이는지를 묘사해봐. 그리고 마찬가지로 3자의 입장에서, 그 아이가 어떤 마음이고 뭘 바라고 있을지를 생각해봐. 그리고나서 너가 그 아이에게 너가 어떤 말을, 어떤 행동을 해주고 싶은지를 생각해봐. 이 과정을 여러번 반복해 가면서 점점 더 디테일해질 수 있도록,그 순간의 냄새와 감촉까지 생각해낼 수 있을 정도로 그 이미지를 강화시켜 나가봐. 그렇게 해서 너 스스로를 치유하고, 또 그 당시의 너 자신을 받아들일수 있게 되어야 해

15
2021.09.19
@고선생

너 글 감동이네

0
2021.09.19
@먹다남은참치
0
2021.09.19
@고선생

새벽감성에 취해 토로하듯이 남긴 글에 좋은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많은 상담센터를 다녔었는데 이런일을 당했다는 사실이 항상 부끄럽고 제 입으로 꺼내는게 너무 힘들어서 피해사실을 직접적으로 얘기하지않고 약만 타왔었어요. 좋은 연인을 만나 용기를 얻어 인터넷 뿐만 아니라 딱 한번 상담하는 분께 직접 말해보기도 했네요. 아쉽게도 불쌍한 피해자 취급을 하는게 전부여서(그냥 제 피해의식일수도요ㅎ) 상담센터 가는건 관뒀지만 매일 죽음을 생각하던 예전에 비하면 굉장히 행복해진것같아요.

살면서 힘든일이 있을 때마다 매번 다시 힘들던 그 때로 돌아가서 그 때 이랬다면 지금의 난 달라지지 않았을까라는 가정에 대해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수 백번 넘게 어릴때의 저로 돌아가서 매번 같은 상황을 질책하고 후회하니 전 끝도 없이 괴로웠었지요. 벌써 10년이나 지난일이지만 생각해보면 아직도 그 때 맞은곳들이 아프기도 하고 관계를맺으면 끝 없이 울거나 토하고 지나가다가 혹은 TV에서 나오는 피해상황당시 들었던 말을 들으면 온몸이 꼼짝 얼어붙듯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말그대로 고장난 인간으로 살아왔는데 이런 따뜻한 말이나 챙김덕분에 세상엔 가해자같이 나쁜사람보다도 따뜻한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을 느끼곤합니다. 이런 저라도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지금까지 살아온건 아닐까 싶기도해요. 돌이켜보니 제 정신적인 문제들도 전부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만난 축복받은 삶을 살아왔네요.

이렇게 구체적으로 제 트라우마에 대해 말씀 건네주신분은 처음이라 놀랍기도 하고 기쁘네요. 이렇게나 자세하고 따뜻한 글에 익명의 힘을 빌어 감사하다는 말밖에 하지못하는 제가 죄송스러울 정도입니다. 손가락 아프도록 꼼꼼하게 말씀해주신것들 절대 허투루 읽지않았고 전부 저를 생각해서 써주신것 알기에 마음속에 콕콕 박히는 말이였습니다. 어딘가에 저장해놓고 그 때로 돌아갈때마다 다시 읽으면서 극복해갈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익명의 누군가의 아픔을 진심으로 위로해주시는 선생님께 따뜻함 느끼고 갑니다. 항상 행복한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12
2021.09.19

매일매일 고기없는 김치찌개 된장국이면 이해가 간다 먹는것도 스트레스일듯 소야도 없나?

0
2021.09.19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0

가난해서라기보단 바쁘고 요리를 못하는듯? 바쁜데 할줄아는건 별로없고 밥은해줘야대고 하다보니ㅋㅋㅋ

0
2021.09.19

ㅋㅋㅋ 가난은 경험하지 않으면 공감 못함 학교다닐 때 애들은 운동화 나이키 아디다스 신고다닐 때 난 시장에서 파는 운동화 신고다니고 마트에서 파전먹고 싶다고 했다가 부추 살 돈이 없어서 김치전먹고 겨울에 주방에 뜨거운물 틀면 화장실에 뜨거운물이 안나와서 설거지 끝나고 샤워해야했고 이런 상황에서 부모욕 안할수가 없음 인생난이도 강제하드모드ㅋㅋㅋ

0
2021.09.19

자식농사 망했네

0
2021.09.19

주작같은게 콩나물 살돈이면 다른 채소 충분히 살수 있음

그리고 배추보다 돼지 후지가 더 쌀텐데....김치 사먹거나 해먹을 정도로 마트를 다니는대 돼지고기 싼 부위를 모를수가 있나??

0

싯팔 주작아니라면 저런 개호로쉽새끼는 진짜 길바닥에 내쫓아서 개고생 느껴봐야 현실을 깨달을거다

0
2021.09.19
@동작그만밑장빼기냐

에…아직 어린애 같은데 저런생각 충분히 할수있지 않을까?

0

그런 상황에서 직장과 주식으로 돈번새끼가 나다.

0

머야 평범한 개붕이자나? 부모가 능력없는데 왜 애를 낳냐고 ㅋㅋ

0
2021.09.19
@급공무원조무사

개붕이가 아니라 현실임 출산률이 증명하는 현실

0
2021.09.19

부모가 애새끼가 저지경인 병신이 될때까지 방치한거임

0
2021.09.19
@전재와의범쟁

ㄹㅇ 개패야하는데

0
2021.09.19

말투는 딸중의 딸인데 아들이여??

0
@일굶은국문과

딸처럼 기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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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엌ㅋㅋ 난 매일 누나가 아들이었으면 너 안낳았단 말 듣고 사는데 엌ㅋㅋㅋㅋㅋ

0
2021.09.19

엄마 반응보니 틀렸어. 자식한테 미안한 마음이 먼저 들어야 하는데, 목매달고 죽어야 한다는 소리를 하는거 보면 글렀어

아들이 하는 말 틀린거 하나 없다. 저게 요즘 애들 눈높이고, 요즘 세상에 당연한 부모의 조건임

1
2021.09.19
@뉴욕버거

??????? 걍 부모 안합니다 씨발

 

존나 바라는거 많노

0

또 또 먹고 싶을 때 먹고 싶은 거 마음껏 먹으면서 자라놓고 함부로 왈가왈부하는 온실 속 화초들 대거 등판했네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 그렇게 쉽게 말할 문제는 아니라고 봄

 

얼마나 극한까지 내몰렸으면 먹을거 말고 다른 말도 할줄 모르겠냐 일단 배부터 불러야 뭐든 하고 싶은 건데 먹을 것 갖고 장난치니 저런 상황 나오지

0
2021.09.19
@미야자키무야호

아니 니가 뭔데 저 부모들이 내놓는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장난질로 폄하함.????

 

니야말로 온실속 화초 아니냐?

 

김치찌개 된장찌개가 장난이야?

 

야이 철 덜든 어릿싸개새끼야 부모가 쉰김치 김 몇장 간장 하물며 라면만 처먹인거 아님 걍 아가리 싸물어

 

부모딴엔 요리해서 밥맥이는데 지가 상전이야?

 

아니 돈도 안벌어오는 씹년이 왜 반찬의 질을 따지냐? 그리고 말하는 꼬라지 보니 알아서 해와줘 굳이 내가 말로 해야되? 이런 뉘앙스인데

 

닌 그것도 못 느끼냐?

 

글만봐도 잼민이 티가 팍나네

 

가서 니 부모한테 반찬투정한러 대가리박고 사죄하렴 앞으로 주절먹하고 제발...

0
2021.09.19

에휴

0
2021.09.19

그냥 이런 풍조 자체가 우리나라 저출산에 한 몫하는거다ㅋㅋ

 

뭐? 페미니즘? 뭐? 실패한 정책.??

 

좆까지마라 지금 저 글 옹호하는 잼민개붕이 또는 대가리 터진 개붕이들이

 

부모들에게 갑옷 입히고 코르셋 조여가며 도넘은 의무를 강요하는거라고 난 생각한다.

 

뭐? 형편이 안좋으면 낳지마?

 

부모도 그딴 생각하는 니들이 아니라 착한생각하는 착한 개붕이들을 낳고 싶었을거야...

 

진작에 고아원이나 성당앞에 안버린 것을 감사히 여기고 주시는 밥 주절먹하며 살자 시발;;

 

특히 90년대 생들은 imf 때문에 털바퀴 마냥 버려지는 고아들 존나 많았는데 그 위기를 피한 것만으로도 부모에게 감사해야하는거 아니냐?

 

요즘 부모자식 구도 보면 존나 적반하장임ㅋㅋ

 

부모가 키우는게 아니라 자식이 간택해준거임ㅋㅋ

니들이 뭐 예수냐?

 

만날 뉴스 나오는 아동학대 피해자가 자신이 아닌것을 항상 감사해라...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전부 늬들 부모님이 정상적인 도덕관념과 책임감 그리고 사랑으로 데리고 있는거지...

 

저 글 옹호하는 좆붕이들 부모가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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