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치의 선생님이 이제 두달 정도 텀 두고 외래 오셔도 될것 같다
하셨고 활동범위도 많이 늘어나셔서
(아직 혼자서 아예 외부로는 가기 겁나시는지 좀 꺼려하시는 상황 이지만 집안일은 어느정도 혼자서 하실수 있게 되심)
일자리 다시 알아보고 있는데 이걸로 또 알게모르게 불만이 생기신건지
급하게 일 구할 필요는 없다 이시는데 그렇다고 아직 이른것 같다 하면서 아예 반대하시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또 당황스럽다 얼마전까진 바깥 활동도 좀 하라고 뭐라하시더만
어머니 현재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내린 결정인데 이제와서
그러니 골치 아프다 휘둘리면 안되고 내 나이에 더 놀면 안되는 상황인데
금전적으론 문제 없더라도;
피곤하다 진짜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5200 | 시계 선물 하려는데 ㅠㅠ 시계잘아는개붕이 도와줘 | 99d8da21 | 2 분 전 | 0 |
405199 | 포경수술한 사람들한테 질문 8 | 62f1295d | 29 분 전 | 69 |
405198 | 너희들은 회사사람들에게 정신과 다닌다고 솔직히 말해? 25 | 1a469cef | 43 분 전 | 94 |
405197 | 스드메 왤케 비싸냐... 7 | 7c9b55d8 | 1 시간 전 | 134 |
405196 | 나이가 31인데 민증검사로 쫒아내면 융통성 없지않냐 70 | 8e848641 | 1 시간 전 | 253 |
405195 | 고백이 마지막 도장 같은거라고 하던데 10 | 8e848641 | 1 시간 전 | 134 |
405194 | 무지성 퇴사 하려는데 참아야 할까? 12 | cb1712ea | 2 시간 전 | 205 |
405193 | 아무도 대마초 냄새에 대해 정확히 얘기 한 사람이 없다. 16 | d30c1a05 | 2 시간 전 | 217 |
405192 | Fc2 글 개드립간 기념 무물 7 | a760603c | 3 시간 전 | 463 |
405191 | 님들은 인스타나 카톡에 애인들이랑 사진 올리는거 좋아함? 7 | 8364a601 | 5 시간 전 | 215 |
405190 | 우울증이 가불기인데 4 | 3dce490a | 5 시간 전 | 189 |
405189 | 하 탈모다 5 | 59ff4640 | 5 시간 전 | 84 |
405188 | 컴퓨터 부팅문제 왜이랬는지 아시는분 4 | 3a489a20 | 7 시간 전 | 148 |
405187 | 항상 힘들었지만 작년 가을쯤부터 불가항력적인 힘에 짓눌린... 5 | 2a9b9066 | 7 시간 전 | 133 |
405186 | 좀 치명적으로 끌려서 엮이면 정신 못차릴것 같은 이성 7 | 4e0a3b41 | 8 시간 전 | 336 |
405185 | 개붕이들아 이상형이 많이 중요해? 19 | 6c73309c | 8 시간 전 | 295 |
405184 | 갑자기 술 들어가니까 우울해지는 9 | 4ad860f8 | 9 시간 전 | 169 |
405183 | 팀장 두 명이 있는데, 누구밑으로 들어가야 퇴사 안할수 있을까? 14 | d35cd349 | 9 시간 전 | 255 |
405182 | 외향적인 성격인데 콜포비아인 사람 있나? 5 | de587e9b | 9 시간 전 | 138 |
405181 | 소개팅을 업체를 껴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함? 8 | 17b47083 | 9 시간 전 | 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