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구만

엠흑 새끼들

이거 다음에 엄마가 울면서 혼냄 죽을뻔했다고

무슨 도심에서 범죄가 서슴없이 일어나냐..

런던은 먼 옛날부터 어딜 가나 대여섯 대의 CCTV가 자길 향하고 있는 걸로 악명이 자자했던걸 보면

어느정도는 그냥 종특인듯.. CCTV가 있건 말건 난 범죄를 저지르겠다 CCTV는 날 막지 못한다 주먹은 CCTV보다 가깝다

니가새끼

애초에 저 시간대에 왜 쳐나가

영국은 저녁7~8시만 되도 거리에 사람이 없음

1,2존 같은 번화가 아닌 이상은..

9시쯤되면 거의 우리나라 새벽3~4시보다 사람이 없음

다 집에 있지

이 시간대에 돌아댕기는 애들은 흑인무리 애들인데 얘네들 다 예비범죄자거나 범죄자들임 런던 폭동때도 얘네가 물건훔치고 가게테러한 애들...

범죄가 우리나라는 애교수준으로 벌어지는게 영국임

나 영국살때 벌어진 사건들을 꼽자면 동유럽애들이 소녀들(10~13살) 납치해와서 성매매시킴

파키였나 중동애들이 영국소녀들 잡아다가 강간하고 납치하고 성매매시킨 사건..

런던시내에서 갱들 간의 총격사건으로 커피사려고 줄서던 여자 피격당해서 죽은 사건(다음날 시내에 경찰 2만명인가 깔렸다고 함 거리마다 경찰들 개많길래 뭔가했음..)

런던폭동

꼬마애 둘이 아기 납치해다가 고문하고 죽였는데 얘네 형기만료되서 출소한다고 난리였었음

유학생 무차별 총기사건.

길가는 유학생에게 백인애가 머리에 총쏴서 죽여버림

노부부가 수십년 간 요자들 납치해서 납치감금강간하고 시체 암매장한 사건

유치원교사가 애들 수백명에게 성추행 성폭행하고 페북에 올렸다가 걸린 사건..

영국 살다보니 우리나라 치안이 그냥 씹넘사벽으로 좋음

한인신문에 한국인애들이 백인애들에게 노트북강탈당했는데 경찰이 외국인이라고 수사안하고 수수방관함 또 한국인들 무차별폭행당해도 수사안하거나 대충 하니까 스스로 조심하라고 써있고 그랬음

알던 사람 중에 길가다가 버스가 백미러로 그 사람 머리쳤는데 cctv없다고 수사종결당한 적 있음(영국더블버스에는 cctv가 7개인가 달려있다)

좆같은 인종차별 계속당하고 하다보면 백인 흑인애들 절대 좋게 안보임

그냥 길가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너한테 욕하고 비웃으몀서 낄낄대거나 동양인이라고 공공시설에서 나가라고 소리친다던가 식당에서 이탈리안 웨이터새끼한테 좆같은 인종차별발언이랑 제스처당하고 버스가 나 혼자 서있으면 정차안하고 지나가거나 등등... 시발 ㅠ

어두워지면 돌아다니지 말라고

얼굴 저리 대놓고 나와도 못찾는거보니

범죄저지르나보네

아무리 헬조선 헬조선 하더라도 치안 수준은 한국이 최고임

일상입니다

아직도 못잡은게 레전드네 ㅋㅋㅋㅋ

아니면 안잡은건가?

한국은 새벽까지 술마시고 돌아다녀도 안전한데 그 성별에게는 심리적으로 불안한 나라지.

또 흐긴이야?!

빼액 우리나라 치안이 더 심각하다구욨~

아니 카메라에 잡힌 옆에 제복입은 애들 경찰아님?????

아시아인은 항상 흑인이 공격하고 백인이 지켜주네

또 흑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