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시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18살 부터 25살 현재까지 아버지랑은 원래 남남인듯 초등학생때 부터 그랬으니 아무렇지 않은대 18살까지 믿고 왔던 어매가 통수 때리긴 했는데 그냥 참고 22살까지 버텼다가 터져서 지금까지 대화도 제댜로 해본적도 없고 생각하고 얼굴만 봐도 롸나고 욕나오고 눈물나오는데 나 정신병있는건가... ㅅㅂ 이거때문에 하루하루가 고통이다 어쩌냐 개붕이들아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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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07519
1독립
2 재정 안정
b4522491
이상적인 부모를 갖지 못한 것은 너가 선택할 수 있었던 문제도 아니고 너가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야.
너의 책임은 전혀 없는 불운의 영역이다.
그렇지만 그런 부모와 상관없이 니 인생 잘사는 거는 니가 선택할 수 있는 문제다.
부모 때문에 괴로운 삶 살지말고 니 인생 찾고 니 행복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