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어디한쪽 빨고있으면서 객관적인척 글쓰는 씹세들이 있어

나도 첨에는 민희진이 미친여자 같았는데 지금보니

방형은 아니꼬움을 접고 능력있는 사람을 잡을 생각을 하고

민누나는 경영이라는게 어떤건지 윗사람을 이해할 생각을 하고

이렇게 풀고 같이 잘했으믐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

근데.. 저나이 먹고 저정도 위치에서 경영을 너무 모르는건… 이건 좀 고쳐야 할게 분명하긴 하지 않은가…

민희진입장에서 본글아니냐

무슨 뉴진스가지원이없어 앨범마다 타이틀곡 2개이상에 뮤비비타이틀에도다찍어주고 홍보많이해줫는디..

사우디 국부 펀드 이런건 민희진 머리에서 절대 나올수 없다 ㅋㅋ 이건 진짜 민희진 담그려고 음모론 언론플레이한거임

네 민희진 측 의견 요약 잘보았습니다

근데 뭘자꾸 지원안해줬다는거야?

하이브는 뉴진스항테 할만큼 해줬잖아

14의 지원 없이는 르세라핌 성공 이후 지원 거의 없이로 바꿔야 됨 그 이전까지는 전폭적인 지원이었음

그리고 19, 20은 민희진의 주장이 저런거지 실제로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을 수도 있다는게 하이브 입장이라

확실한 판결이 날 때까지 한 쪽 주장에만 치우치면 안되고 그 전까진 팝콘먹고 기다려야함

그 외엔 모두 옳은 말이고 정리 엄청 잘되어 있는 글이네

그냥 저 사람 능력치에 대표감은 아님

20번은 하는거보니까 생각없이 카톡 그냥쓴거같은데?

병신편드는글 ㅂㅁ

뭐 이제는 민희진쪽으로 기우는거임?

하이브는 자회사의 결과물(뉴진스)가 성공했으니까

유일무이한 뉴진스가 아닌 제2 제3의 뉴진스를 찍어낼 생각이었던거고

실제로 아일릿을 급하게 데뷔시키면서 그 생각을 실행에 옮긴거지.

민희진 입장에선 시장에 없던 컨셉아이돌을 내놨고 대성공시켰더니

뒤에선 그걸 다 배껴낸 아류작으로 뉴진스 이미지를 빠르게 소모시켜서 화난것임.

방시혁입장에선 뉴진스-민희진 끈끈한거 모를리가 없을거고

5년뒤 재계약이니 그때쯤엔 아마 다 뛰쳐나갈걸로 예상했을거임. 그럴 가능성이 높기도 하고.

그전에 가출예정인 뉴진스보다는 본사 소속인 아일릿을 밀어주는게 당연한 선택이었던거임.

그래서 먼저 언플걸고 이니시 시작한거라고 생각함

병신같은소리지 ㅋㅋㅋㅋ

하이브 말 들어봐라 마케팅 죄다 해주고 단독 플랫폼까지 만들어 갖다 바쳤더만

13번부턴 민희진쪽 주장이라 방시혁쪽도 들어봐야 알거같음

양 쪽 말 듣고 교차검증 해봐야겠지만 일단 사건의 시작인 회사 먹겠다는 이야기는 잘못된듯 함.

20% 지분으로 먹을수도 없고 3자 배정을 해도 대주주의 동의가 필요함.

민희진이 억울해하는 부분은 개인적은 부분이 있지만 데뷔 조정한다는 건 말이 안됨.

베스킨이나 현대차 같은걸로 비교하는 멍청이들 있는데 엔터 산업에서 데뷔의 상징성은 크다는 걸 이해 못하는 사람임.

아무튼 법정 분쟁 들어가도 지저분하게 끝날 가능성이 높음.

영상 다 봤으면 경영진들이 얼마나 비겁하고 졸렬하게 경영하면서 사내정치 했는지 알텐데 직장도 안다녀보고 뭔가 여자가 말하니까 시니컬하게 받아들이는 개붕이들이 까기 모드로 들어간듯.

제대로 파악하기 까지 좀 걸리겠지만 저 기자회견의 이야기가 하이브가 언론에 퍼트린 이야기를 반박하고 있음. 만약 하이브가 그 반박에 대한 사실을 또 이야기 하려면 충분한 증거를 가지고 나와야됨.

개인적의견으로는 찬탈은 말도안되는소리라봄

애들이 얼마나 절 따르고 우리가 끈끈하고..

내가 이런말까진 안하려고했는데(함)

내가 애들보고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지가 까발림)

나한테 영상통화오고 오겠다고 하고..

이 부분만 보면됨 ㅋ

'네네! 대표님'이 연상되는 부분 ㅋㅋ

하이브 발 기사들로 언플하는거 개역겨웠다

무당 ㅇㅈㄹ

하이브 똘마니새끼등 존내게 많네 ㅋㅋㅋㅋㅋ 주식 쳐물렸나

니 뇌피셜로 여론몰이 하는게 더 역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