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당 대가를 받아라 손오브로쌰 하고 기다리는거아닐까

사촌 누나가 저런 마음가짐이던데 지새끼가 뭔짓을 해도 모든 사람이 귀엽게 봐줄거라고 생각하는듯..

막말로 1살정도 아기가 저러면 귀엽게 봐주지만 3~5살이 저지랄 하면 짜증나는게 사람마음인데..

그래서 나도 조카 교육좀 시키려고 하면 내 앤데 니가 왜 간섭하냐고 지랄지랄하더라

이게 맘충인가 했다

난 내 마누라한테 못박음

저런일 있으면 요즘 누가 뭐라고하든간에 나는 존나팰거라고ㅋ

근데 마누라는 자기가먼저 패겠데

너무 막떄리지마.좀만 거슬린다고 패면 커서 되돌아와.

너무 극단적이네.. 거슬린다고 패냐 애를?

존나 두들겨패겠냐?

많이 맞고 살아서 PTSD왔을수도있으니 이해해주자

걱정마라

기분 거슬린다고 패는거랑

처맞을짓 해서 맞는거랑

한두살 먹은 꼬마도 안다.

오히려 아무것도 모를꺼 같은 애들이

본능적으로 안뒤지려고

어른보다 눈치가 빠르다.

개붕이 맞고 사는거 아니지?

애 떄리면 나중에 후회함

애가 조금 말썽인건 당연한거임 애니까 그건 교육을해야지 때린다는 마인드 ..

옛날에나 그랬지 지금 그러면 나중에 원망도 원망이지만 손주볼때 안때릴껄 후회막심이라더라

아이들을 혼내고 때리는 건 교육이 아니다

이해해 주고 알려줘야 하는 존재다

이상 두 아이 아빠

심지어 남의 자식이면 그냥 애새끼인데..

아이에게 ㅈ같이 굴면 응징 당함을 교육하기 위해서 방치중

ㄹㅇ

꺼엌

봤어!

잘했어!

여봐라~~ 어의를 불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