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임?

그당시 던전급인 용산이나 동네 게임샵을 가서 현물 패키지를 사와야했던 시대하고

스팀 오리진같은 플랫폼으로 클릭몇번이면 구매 끝인 요즘이랑 같음?

돈없던 그당시 주력 게임소비층이 이제 경제활동하고 있는 층이 된건 생각안함?

그리고 지방사는 대만인들은 세진컴퓨터랜드 이외에는 정품 살 수 있는곳이 없었음 ㅠ 거기도 걸어갈 수 있는곳이 아니라 버스라고 한30분 가야하는데 엄빠 도움없이는 가기 힘들었지..

대만인아니라 잼민이 이사장 자동완성 이사장이 아니라 이씨발

정확히는 다운수가 아니라 조회수일텐데 그거..

그래서 지금은 제대로 만들면 돈버는 시대인데? 왜 저새끼들은 확률가챠겜만 찍어내지? 복돌이무서워서?

지금은 그만큼 시민의식이 높아진거지, 그때의 일들을 반면교사 삼아서 정품 구입 요청 캠페인까지 했었잖음. 비단 게임 복돌뿐만 아니라 디지털 문화 전반적으로 복돌이 판치고 있어서 우리나라 문화는 암흑기였음

엄마가 뇌 반쪽만 낳아줬냐

이 말이 맞지 서로 다른 문제로만 떠들고 있으니 벽보고 싸우는 것 같음

그래도 그 때 당시 게임만 좋게 나온다면 정품 구매하는 유저도 많았다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다

솔직히 나도 급식충일때 복돌짓 솔찬히 했던지라 복돌타령하는걸 뭐라 하기가 좀 그럼

물론 스팀이후 무적권 정품러가 된 이상 게임이 병신인건 그냥 존나게 깜

싸우는 이유는 그거임

이런 글 올라올때마다 저 지랄하면서 어그로끌거든

화이트데이가 까이는건 있지도 않은 정보로 주작해서 복돌때문에 망했다고 입털어서 그럼

화데1은 판매량도 완전 망하지도 않았음

손노리새끼들 화데만이아니라 다른것들도 있다고 주둥이털고 있지도않고 그런거 한둘이아닌거 뭐 다 암

그런건 존나까여도 쌈

근데 최소한 화데아니어도 복돌때문에 진짜 좆된회사가 한둘이 아니었음

쟤네 사례 하나가지고 복돌충들이 말아먹은 패키지시장 자체를 부정하는거야말로 개소리라고 보는거임 난

미완성으로 일단 내고 보고, 버그 천지에 게임성은 부끄러운 수준인 겜 천진데 ㅋㅋ 정작 화데가 적자도 아니였고

복돌 쓰는 거 당연히 불법이고, 하면 안 되지만 저새끼들 지들 공식 판매량 발표도 오락가락하는 애들인데 100만복돌설 믿는 건 좀 안타깝다

리오더 없이 8천 장 팔렸다, 근데 서버에 기록된 패치 다운로드 횟수가 15만 건에 달했다. -> 근데 5천장 추가 공급 기사도 남아있음

ㄹㅇ 남탓만은 그시절 그대로임

이러고서 아직까지 게임계에 살아남을려고 발악하는거 보면 신기할 정도임

저런회사는 망해야해서 그냥 사주면안됨 플레이를 해서안된다는뜻

ㄹㅇ 난 손노리게임들만큼 명예로운 죽음이리는 말이 어울리는 게임들 본적없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