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은 배당 높겠지

즐거우세요?ㅎ

근데 실제로 저게 통하긴 했어?

실제로 대다수 여론이 민희진 쪽으로 갔나?

그냥 쇼 구경하는건줄 알았는디

저 기자분 kbs 사장 바뀌고 퇴사한 기자분이넹.. 흠.. 기사들이랑 했던거 찾아보니 기레기급은 아닌것같고..

사람들이 민희진이 천억대 주식을 받은거에 집중하는데, 그렇다면 반대로 하이브에서 아니꼬운 계열사대표한테 천억이나 쥐어주는게 아깝다고 생각하는것도 봐야지.

이부진보다 돈 많이 버니 그의 서민적인 모습이 약자 코스프레라고 보이면서, 기자회견 직전까지 무당을 써서 bts를 군대에 보냈느니하는 기사를 보고 사람이 정신적인 혼란을 겪게 된 상태로 격정적인 모습을 보인 거라고는 생각을 안 하나.

뉴진스 얘기하면 뉴진스 팔이라고 그러고, 뉴진스가 아니라 본인을 먼저 내세우면 넌 사실 뉴진스에 별 관심 없잖아라고 얘기하고 뭐 어쩌라는 거임?

결국 뉴진스 언급이 핑계일 뿐이라고 본인의 고정관념에 따라 해당 사건을 바라보니 뉴진스 언급하는 건 쇼고, 자신을 언급하는 건 거짓 아래 감춰진 진면목이라고 호도하는 거지.

그냥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 뉴진스에 대한 본인의 감정을 드러내는 과정에서 뉴진스를 얘기하는 게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는 거고, 본인에 대한 공격을 막는 걸 우선시하는 건 그 사람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거지.

오히려 뉴진스에 대한 언급 없이 이 사람이 본인과 관련된 법적 분쟁에만 집중했으면 뉴진스가 소외되고 홀대 받는 상황이 벌어져도 이건 순전히 민희진의 난동에 따라 뉴진스가 관리되지 못하는 구나라는 인상만 주는 거고, 민희진이 뉴진스에 대한 애착을 쇼잉함에 따라 대중에게 뉴진스를 홀대하는 하이브를 견제할 수 있는 하나의 기점을 마련하는 전략적 행동이라고 오히려 민희진 측의 입장에서 해석할 수도 있는데.

비꼬는겨 칭찬인겨

아직도 맞다이로 들어와 이게 잊혀지지않는다

민희진 욕하면 참언론인, 올바른 대중이고

욕안하면 수호단, 우매한 대중인거임?

의견 갈리면 판결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맞는거 아닌가

개드립도 보면 민희진 ㅈㄴ 옹호하더만 ㅋㅋㅋ 병신들을 잘낚긴해 ㅋㅋ

내 눈엔 결국 뉴진스를 이용한 의도된 자기이익실현으로 밖에 안보임.

뉴진스를 위한 것도 결국 그 과정인데 구실이 상당히 좋고 그 걸 이용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으니까 우리 눈엔 그저 억울한 뉴진스맘으로 보일 뿐ㅋㅋㅋ

상대 주식평가가치가 조단위인데 상대적으로 약자라고 하면 약자이긴한데ㅋㅋㅋ

민누나가 우리나 기자에 비해 많지 저분또한 방형에 비하면..

cc가 거의 광역 말자하 수듄

“버는 돈” 을 가지고 얘기 나오는게 아닌데

자꾸 초딩마냥 응 민희진도 돈 많이버는 대표이사야

민희진도 존나 부자인데 직장인 애환은 무슨 ㅋㅋㅋ

하는 애들은 진짜...ㅋㅋ

이런애들이

그래서 철구보다 돈 많이범?

미스터비스트보다 구독자 많음?

하는건가

저 기자도 중립적인척 하면서 까내리는 거 보면 ㅋㅋㅋ

맞말이긴 한데, 뭔가 목적이 있어 보이네 ㅋㅋ

중립

그냥 존나 억울해서 좆같다고 얘기한거 같은데 ㅋㅋㅋㅋ

막줄이 핵심이지 "아무나 따라하지 마세요"

민희진 부자인거 누가모름?

능력있는데 여태 하이브에 억까당한거

그게 사실이었다는게 문제지.

기자 리뷰도 중립성 없고 사적리뷰 엄청 나오는데?

재용이형도 부자지만 머스크랑 싸우면 압도적 을인거고

어디 산골짜기에선 억대 재산가진 사람이 천만원 가진 사람보다 갑인거지 뭔

돈만 있으면 행복한게 아니고 저정도 체급끼리면 자기들끼리 법적으로 잘 처리하던가 언플로 찍어누르려다가 역습당하니까 쟤 그래도 너네보다 부자야 하는 건 진짜ㅋㅋ

그래서 철구보다 돈 많음? 역버전 논리 아니냐

민희진이 자기 목표중 하나 하이브를 노이즈로 뒤덮는다 이거 하나는 오질라게 잘했음

자기가 수많은 언플과 악플때문에 쌓아놓은 명예와 커리어 조져서 사람 뒤지게 생겼는데 당연히 자기안위를 생각하지 그 상황에서 뉴진스를 더 생각하겠냐 안그래도 하이브 언플때문에 멘탈 박살나서 왔잖아

거기서 가장 걱정되는것은 뉴진스라고 했으면 그게 위선인거지

크립 소속이면 진짜 무서운사람 맞지….

나훈아 기자회견이랑 비교하던데 나훈아한테 겁나 실례라고 생각함

하이브에 걸었던 내부고발도 존나 이상한걸로 걸었더만

지분18프로 이미 작년에 전부 팔수있다는걸로 답변받으셨고

그리고 뉴진스는 결국 방탄 동생그룹으로 홍보된게 팩트아님?

다른건 모르겠고

뉴진스밖에 모르고, 일밖에 모르는 푼수 아줌마로 포장한건 엄청난 능력이라고 생각함

난 아무것도 모르고 도장을 찍으라 해서 찍었다 --> 팩트는 처음에 스톡15% 재협상후 20% 또 재협상후 지분18% 방시혁에게 현금 빌려서 10억에 구입 이렇게 치열하게 공방전을 했는데, 난 계약서 보지도 않고 도장 찍었다라 ㅋㅋ

1945, 하이브의 죄악, 카카오톡 내용 다 농담이다 , 현실가능성 없지 않냐 --> 그럼 왜 죄악에 약점들을 모아놓고, 어떻게든 레이블 찬탈하려는 문서를 남김? 그리고, 그 농담을 나눈 상대가 m&a 전문 회계사이고, 어도어의 부대표, 저 죄악문서의 약점을 하이브에서 가져온 사람인데 농담?

계속 본인이 실제로 억울할만한거 사이다 먹여서 대중이 자기편이 됬을때, 농담, 도장만찍어 이런걸로 스무스하게 넘어갔는데 이게 놀라운 기술이긴 함

그정도로 고단수 아니고 그냥 본인철학 생각 실행력이 확고한 사람같은데

모 아니면 도 식으로

좀 손웅정 감독느낌났음

진짜로 갑중갑 인데 그걸 잊게 만듬

이부진이랑 비교하는건 존나 얼탱이없네 ㅋㅋㅋ 자기부터 중립적인 관점이 아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