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기자니깐 그럴가능성도 있겠네

민희진 옹호하는 기자도 있는데 그건 어도어 청탁글임?

무슨 민희진 옹호 안하면 다 하이브 수작이냐 ㅋㅋㅋ

kbs말 안들어서 쫓겨나다 싶이 나온 사람이니깐 헛소리 ㄴ

아 ㅋㅋㅋ 민희진이 잘했다는게 아니고 양쪽다 여론전이 치열해서 한소리임

증거 부족해서 여론의 힘으로 끌어내려고 했나보지

모든 방향성을 열어두면 그것도 맞긴한데

리스크가 너무 광역기로 터지니 원 ㅋㅋㅋ

ㅋㅋ1조가 증발햇다구 이게말이되냐고

뭔가 우리가 모르는 의도가 있겠지... 좋은의도는 아닐꺼 같다.

그나마 어떤 사람이 게임 업계식 해결법이라는 해석이 이해 가더라.

게임쪽은 저러면 PD가 꼬와서 대부분 나갔는데 민희진은 미디어쪽 전문가라 뒤엎어버렸다고

지분장난질해서 경영권 뺏어갈라는게 조용히 넘길 일?

처음부터 경영권은 이미 민희진한테 있는데 무슨소리야...민희진이 대표고, 이사회도 민희진 사람들인데 경영권을 뺏어간다는 게 무슨 말임?

누가 그 경영권 말하나? 애초에 사단난게 하이브 80퍼 지분에서 민희진 우호세력으로 30퍼 넘기게 해서 하이브 영향력 무력화시도한 말그대로 쿠데타아님?

산하레이블이라고 해도 민희진도 대표임..

그리고 충분히 주식 안태워먹고 하이브에서 조용히 찍어내릴 수 있는 구간도

존재했는데 그거 없이 급발진한게 의문이라는거임.

회사 일을 여론전으로 모든 회사가 풀면 하루하루 폭탄일걸?

프로젝트 하나 제대로 성공시켰다고 임원시켜달라는거같네

근데 역으로 생각 해보면 지금까지 프로젝트 하나 성공 시키면 윗대가리들이 다 해처먹었다는 거임 사회 생활 해보면 알거잖아 프로젝트 그 하나 성공 시키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그 환경을 누가 만들어주는데..

환경 만들어 줘도 못먹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환경 만들어 주면 개나 소나 성공 시킴?그런 환경 없이 밑바닥 부터 올라와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기업에서 그 환경 마련 해줬는데 그걸 또 성공 시킨거면 ㄹㅇ 능력자임 근데 능력과는 별개로 고용 된 입장에서 선을 넘은건 맞음

전 하이브 노예입니다(국내 최고 수준 연봉 받으며)

선동은 하이브에서도 치밀하게 하고 있는데?

무당이니 뭐니 이런게 기자들 뇌속에서 나왔겠낰 ㅋ

그러니깐 진짜 똑똑한거라니깐...

뭐 사실 하이브는 그보다 더 많이버니

상대적 약자는.맞지

아니 이부진 연봉 35억이래. 구글이

어디 인터넷 찌라시 출신도 아니고 전 KBS 기자가 사실 여부도 안알아보고 아무거나 갖다 썼겠어?

지금 하이브가 만들려는 민희진 이미지랑 논조가 정확히 일치하는 글이길래 웃겨서 그럼

그럼 애초에 계약서 이슈로 몰고 갔어야지. 뉴진스를 잡고 늘어질게 아니라

그래서 지금 까고있자나?

어제 급하게 기자회견한게 오늘 뉴진스나오는데 본인이 해결안하면 욕 박을까봐 한거라메

기자회견에서 계약내용 언급했다가 변호사가

막아서 5프로는 못팔게 이부분만 살짝나왔고

아니 네말대로 다른대로 가고 싶으면 뉴진스에 대한 애착을 강조하면 안되지. 뉴진스는 결국 하이브 소속이라 못 벗어나잖아. 민희진이 왜 뉴진스랑 그 부모들하고 합의하고 울고불고 그러는거야? 단지 뉴진스랑 그 팬들은 본인의 이익을 위한 도구인거 아냐?

기자회견 보니까 애착갈만했더만

자기팀 노래 안무 다 쓰고 키워놨더니

만나지도못하게하고 그럼 데뷔라도

시켜주지 갑자기 르세라핌이 데뷔한다하고

데뷔 2개월밖에 차이안나는데 르세라핌데뷔하니까 동시마케팅하지말래서 하지도못하고

언급은 잘못됐다생각함

당연히 애착이야 있겠지. 근데 가만히 있었으면 표절은 아일릿이 감당할 과제였지만 결국 민희진이 계약문제로 하이브링 다투다가 이사단 난거 아니야?

ㅋㅋ그냥 민희진이 여론전 지리게 잘함.

노예계약? 그거 좀만 알아보면 이미 12월에 끝난 얘기임.

이미 작년 12월에 합의봐서 민희진이 원하면 나머지 5%도 하이브에서 되사주기로 했었음.

그냥 민희진 말만 듣고 여론전 휘둘리는거임ㅋㅋ

하이브에서 5% 되사준다는거 구두약속이 아니라 ㄹㅇ 그렇게 할수있게함??

되사주기로 했었다? 그런적없음

절대 일반 서민이 아니라는걸 쓰고싶었나보지 그런데 뭐 25억도 서민은 아니지

그니까 서민 얘기도 왜나오는거냐는거지 전혀 이번 이슈랑 관련 없는거잖아

그게 이미지 메이킹이지 민희진이 일반적인 회사원이 아닌 연25억 스톡옵션 천억단위로 있는 오너라는거야 즉, 이부진에 뒤지지 않은 상류층이라는 말.

그니까 그게 왜? 당연히 지분 넣고 회사 세우고 하는 주식회사 법인의 대표인데 당연한거 아님?

이번 이슈가 서민이냐 아니냐 연봉이 적절하냐 아니냐가 주요 쟁점이 아니잖아 갑자기 이 얘기가 왜나옴

난 쟁점얘기를 하고 있는게 아니라, 민희진이 여론을 어떻게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는지 말하는거야.

민희진이 이미지상 "회사 대표한테 갑질당하는 직원"이미지를 메이킹했는데 .

민희진은 대기업 재벌과도 비슷한 액수의 돈을 벌고있다. 라는 것을 알려준거지 ㅇㅇ ..

우리가 이재용이 혹은 대기업 재벌이 어디서 갑질당했다 하면 공감함? 난 아니라고 본다.

한게 없어보이는대 돈 잘번다고 하니 공격하고 싶어하는것이 사람임

그래서 같은 성별의 비슷한 위치사람 같다가 끼워맞춰서 비교 하는거 같음

병신 같은 언급인데 개돼지들은 기자 의도에 낚여 '이부진보다 못하면서 지가 뭘 했다고 돈을 많이 받냐' 하고

욕하겠지 ㅎ

대표라고 찍혀있는데 뭔..

전략이 맞고 계산적이라도 당연히 해야함

어찌됬든 인터뷰 전까진 피프티 시즌 2로 모두 예상했음

대표라고 찍힌사람이 왜 기자회견같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격식있는 옷을 안입고 왔을까..

아무튼 정말 여론을 잘 아는사람이야

언변 보면 저게 최적의 스타일링이었을껄?

다른 글에도 비슷하게 쓴적 있는데

오히려 변호사가 깔끔하게 적은 스크립트대로 정석 기자회견했으면

대놓고 관짝 오픈이었던걸 변호사랑 같이 만든 합작 연기가 껴있다고 해도

그걸 뒤엎을 길을 알았던거임.

뭘 비아냥하고 싶은진 알겠는데, 어짜피 하이브도 지금 제대로 증거 못밀면 노답임.

카톡이랑 주식으로 이야기를 깔끔하게 딱 밀고 갔으면 나도 그냥 하이브가 정론이네 할 수 있는데

안그렇자나? 그게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