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조조전 모드 - 초한지 유방전 플레이 일지(39) (스압, 데이터 주의 18mb)

이번에도 너무 길어서 반타작낼까 했는데 자르기가 애매해서 그냥 글 하나에 몰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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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병력차이에도 버티고 있는 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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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와 수하 장수들이 강동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우려하는 이좌거와 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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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군 최고의 책사가 장량 선생은 언제나 다 계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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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량의 계책은 바로 감성팔이.. 크.. 국군이 해외 파병가서 쳐발리고 있는데 아리랑 들려주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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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항우군 진영은 군량이 떨어졌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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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니 밑에 소하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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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상황에 멘탈이 나가고 있는 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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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장수들의 멘탈케어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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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에 몰리자 고향을 그리워하는 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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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사면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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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를 파악한 종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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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항우는 꽐라가 된 상태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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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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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간 항우의 행적을 보면 아직도 같이 있는게 대단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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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듀오 계포도 종리매의 의견에 찬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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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초, 주란, 우자기, 항장은 항우와 같이 결사항전 할 것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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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한군 항백은 드디어 트루 한군으로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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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포와 종리매는 병사들 사이에 숨어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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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백은 당당히 투항. 이래서 혈연, 지연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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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장수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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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군의 층간소음에 화가난 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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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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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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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가 쳐자는 동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었는지 알려주는 주란과 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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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때는 군주 신하 타령하고 이럴 때는 또 조카 숙부 찾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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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의 목숨만은 살리기 위해 우희를 놔두고 가겠다는 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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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역발산기개세가 여기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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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의 애절한 시에 답하는 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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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희도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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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초와 주란을 데리고 출진하는 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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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기는 우희의 무덤 앞에서 자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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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항우에게 남은 병력은 거의 없는 상황. 항우가 탈출하기 전에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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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에 남아 추격군을 상대하겠다는 환초와 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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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와 항장은 탈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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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풀버프 걸린다. 겁나 아프고 튼튼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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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가 맵 끝까지 가기 전에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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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유닛 컨트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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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초와 관영 인접 시 일기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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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토로 귀찮은 환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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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란과 조참 인접 시 일기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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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번 전투 일기토들이 꽤 치열하게 싸우는데 스샷으로는 연출을 어케 보여줄 방법이 없다 ㅋㅋㅋ;

아무튼 매우 매우 귀찮은 주란도 일기토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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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가 일정 지점에 도달하면 매복해있던 우군들이 등장하고 항우가 도주를 그만두고 우군들 때려잡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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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턴 뒤에 다시 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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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영과 항우 인접 시 대화 발생..인데 관영이 퇴각하기 때문에 대화만 보고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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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를 때려잡으면 전투 종료.. 근데 오추마 타고 또 튀었다. 드디어 다음이 마지막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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