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누구 생각이냐 ㅋㅋㅋㅋ 이거찐이다 아마 이거 친구중에 현장감독하는 놈이 알려준거같은데 ㅋㅋㅋ

골조 중간정도 지하에서 지상층 올라갈때쯤 민원이 어느현장이던간에 항상있기마련인데 현장주변에서 서성거릴정도면 겁나 진상인경우가 있어서 달려가야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왜 서비스직은 진상 새끼들도 손놈이라고 웃어줘야하냐? 걍 지랄할 상황에선 지랄해버려

현장직 안전관리자임 큰 현장은 다 정해져 있는 사람들이고 바빠서 신경도 안씀 작은 소규모 현장은 애초에 지들 지인들이나 아는 사람들이 감사함 그리고 불시 감사 제외하고 왠만한건 다 일정표 통해서 하기 때문에 저런건 씨알도 안먹히는 허구 소설임 따라하면 오히려 누구냐고 물어볼껄

이런글 대부분 인터넷망상임

소설 꿀좸 ㅋㅋ

글만 읽어도 다이어리형 케이스 씌운 갤럭시 노트 양손으로 들고 사진 찍는 모습이 상상되긴 하네 ㅋㅋ

저것도 부지런해야 하는거지

존나 불쾌하네 ㅅㅂ

ㅋㅋㅋㅋ 감리인지 발주처직원인지 건물주인지 시청건설과

직원인지 너무너무 헷갈려

미친ㅋㅋㅋ 현장감독 나가면서 저런 방법 있을 법하다고 생각은 해봤는데 진짜 써먹는 새끼가 있을 줄이야

ㅋㅋ 망상이지 일용직 노동자들은 현장은 어찌되든 일당만 받으면 땡이라 정부에서 나오든 건물주가 나오든 아무상관없음

ㅋㅋㅋㅋㅋ 실제로 저런 사람은 없겠지만 상상한 내용이 웃기네 ㅋㅋㅋㅋㅋ

일본 유명한 식당에 갈 때

체크리스트 체크하면서 먹으면

주방장 나와서 잘해준다며? ㅋㅋ

그거랑 비슷하네 ㅋ

그런거 알거 없구요에서 거른다 븅신ㅋ

군대 후임이 비슷한 지랄하던 새끼 있었음

ㅋㅋ 현실은 너 누구냐고 현장 노가다 김씨랑 소장한테 린치 쳐맞음

강구조2층에 걸터앉아 맥주빨며 용접한새끼 생각나네

진짜 사기치고 허세와 거짓만 들어찬 새끼들이 이런거 알더라 아는형새끼가 딱 저런거 알려줬었음 ㅋㅋㅋ 개중엔 여관바리 하는데 가서 두리번 거리는 새끼 있으면 가서 오래기다리셨어요? ㅇㅇ모텔 몇호라고 하고 돈받고 도망가는 거라거나 진짜 존나웃김 나중가니까 나한테도 거짓말 존나하길래 연락 거의 끊었는데 사기치다 걸려서 잡혔다고만 들음 ㄹㅇ 개병신 ㅋㅋ

주작 같음 현장관리 하는 사람이 저런 ㅄ들 기웃거리는거 보면 모르겠냐

ㅋㅋ 방구석에 쳐박히니까 저딴 말도안되는 망상이나 하는거지

ㅋㅋㅋ 븅싄 별 신경쓰지도 않아 저새끼 뭐하는 새끼냐? 하면서 그냥 하던일할듯 ㅋㅋㅋ

불가능

좆무원이나 감리나 본사애들은 양복 입고 안오고... 하이바에 소속 박혀있거나 필증스티거 찌꺼기가 붙어있으니 짬밥되면 구분가능. 1년차 현장 기사나 쫄겠지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꿀롬좌한테 쫓겨난다

ㅋㅋ어떤 공사현장도 불가능한 짓거린데 김씨한테 맞았누

무관심하거나 쫒겨나거나 둘 중 하나

아 그건 알거 없고요 하는 순간

거 멀쩡하게 생긴 양반이 뭔... 나가요 나가 하며 쫒아 낸다

현실은 입구컷당함.

개소리고 어지간한 기관들은 다 기관명 박힌 하얀거나 노란 안전모 쓰고 옴

복장도 셔츠에 편한 바지 안전대 입고 옴

ㅋㅋㅋ 노가다김씨들중 한명 후다닥 안전모챙기러 감

내가 노가다 해봐서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