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너무 많이 뽑는다.
도지사 시군구장 까지는 내 관심법의 힘으로 살펴볼 수 있지만
교육감, 도의원, 기초의원들까지 언제 다 보고 파악하나. 급이 낮을 수록 걔네 토론회도 챙겨보기 힘듬.
공약보고 결정하라고?
애플이랑 삼성 다 또이또이하게 닮아가듯 영 특색이 없음.
예컨데 금산군에 공약보면 이새끼들 다 철도고 지하철이고 다 유치한데. 군민들 다 그거 거짓말인 거 알지만 둘다 거짓말하는데 뭐 어쩔.
그런하나마나한 공약집을 대체 몇명을 봐야하는지.
도지사 시군구장만 뽑고
나머진 지방자치에 맞게 알아서 따로 뽑을 시간 마련하던가 하면 좋겠음.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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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마왕
선출로 할지 임명으로 할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더라도
공약 보면 둘 다 거짓말하는데 뭐 어쩔 이거는 정말 공감간다 ㅋㅋㅋㅋㅋㅋ
Lv.삐삐삐
당장 거기 빌붙어서 지들끼리 알음알음 해처먹고 꿀 빠는 놈들이 하나둘이 아닐텐데 줄일리가..ㅋㅋㅋ
개념개드리퍼
3선까지 연속해서 해쳐먹을 수 있다는 것부터가 문제임. 지방은 공중파방송 뉴스 할 때 지역방송하면 그거 강제로 시청해야 한다는 것도 문제. 이래서 한국 지방 민주주의가 안되는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