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ㅄ이네ㅋㅋㅋ

대화 재구성해 놓은 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뻘줌하게 넘어가네ㅋㅋㅋㅋ

충청도 넉살 좋아유~

나도 택배 예전주소로 보낸 적 있음

ㅅㅂ 밑에 광고에 노인병원 뜨는거 실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엔딩은 배달원이 먹었다고 신고

나도 저런적있음..ㅋㅋ

충청도라 해피엔딩

훈훈하네유~

난 밤 11시에 여친 집 도착해서 취해서는 파르페 시켜달라고 지랄해서 배민으로 시켜줬는데 그 사이에 쳐 자느라 배달원이 전화옴 문 안열어준다고.. 사정 설명하고 그냥 드시라고 하니까 몇번 거절하다 넘 고맙다거 하더라 시팔 잘지내냐 보고싶다 5년의 시간을 대체 어떻게 지우냐 존나 이쁜년

나도 ㅅㅂ 저번에 치킨시켰는데 부모님 집으로 갔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넘어도 안와서 전화하려니까 어머니한테 전화와서 아들 잘먹을게...

나도 택배 저런 적 있는뎈ㅋ

그래도 훈훈하게 잘 끝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사람만 있으면 뉴스 사회란이 이지랄들나진 않았을듯

모자라도 착한 애들이 있어 저렇게ㅋㅋㅋㅋㅋㅋ

충청도식 여유

착하네

심성은 착하네

난 교수님 연구실로 배달 시킨적 있음ㅋㅋㅋ 2주정도 거기서 먹고자고하니까 배달음식 자주 시켰거든 오랜만에 집에가서 준내 기쁜맘에 피자 시켰는데 주소 안바꿔서 그거 그냥 그대로 동기들 입속으로 들어감ㅋㅋㅋㅋ

참말로 훈훈하네

그래도 지 잘못 인정하고 착허네

인성이 된 친구네.

ㅋㅋㅋㅋㅋ대전 20년 살았는데 딱 대전 말투네 ㅋㅋ

모자라지만 착한친구

착하네

엊그제 태블릿스탠드 구매했는데 본가로 보내서 들고오느라 힘드럿음 ㅠㅠ

엊그제 태블릿스탠드 구매했는데 본가로 보내서 들고오느라 힘드럿음 ㅠㅠ

전국 출장을 하도 쳐다지다보니 모텔 바꿔서 배달시키는 경우도 있다 ㅅㅂㄱ

나도 저런적 있는데 이사 전 집이 한 300m 정도 거리여서 받긴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