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솔직히 텐가가 좀 과대포장된 면이 없잖아 있음. 마케팅을 잘해서인지 ㅇㄴㅎ에 대해 관심 없는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져서 그렇지 전체 오나홀시장에서 보면 그닥 평이 좋지는 않음. 그나마 플립홀같이 좀 참신한 시도를 한다는 점은 높이 살만하지만

참고문헌 시발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 알바할때 학교방학이라 한국 갔다오니까 점장이 계란형 저거 선물로 줘서 써봤는데

손으로 하는거보다는 괜찮다고 생각함 근데 뒷처리가 현타와서 그렇지..

사용간편성은 뒷처리 포함해서 매긴 건가

맨날 손으로하다가 저런거 쓰니까 ㄹㅇ 다른세계더라 왜사서쓰는지 알겠음

시발 존나웃기네진짜 ㅋㅋㅋㅋㅋ

존나 궁금하긴 하네 ㅋㅋ

11만원주고 플립 구매했다.. 후..

솔직히 궁금하긴 함 혼자살 때 써볼걸 그랬음

다들 아는사람들이구만

참고문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평이 맞고,

플립제로 살거면 스파너 사라.

둘 다 있는데 플립제로는 좀 무거워서 잘 안쓰게 됨.....

텐가 플립 제로 블랙 오너입니다. 우리엄마는 아직도 블루투스 스피커인줄 아십니다.

어디 랩실인지 견학마렵네

사보고는 싶은데 애새끼들 자꾸 집에 들이닥쳐서 못사겠음 ㅠㅠ

맨 밑에거 살려면 일야옥이 더 싸다

그냥 어떤 오나홀이던 쾌감은 절대로 손보다 떨어질수없음 다만 자괴감이랑 뒷처리가 ㅈ같아서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쩔어서 금방싸서 힘들던데

플립이 좋은게 세척이 간편해서 현탐왔을때 자괴감이 덜함

나 오나홀 ㄹㅇ 1분도 못버티고 바로 쀼룻쀼륫 나와버리던데

실제 보지는 그정도는 아니겠지??

대체 은밀성이 무슨 기준이지?

나 이사람한테서 두번째꺼 한글써있는거 받았었는데ㅋㅋㅋ

스피너 좋음 ㄹㅇ

진짜 또라이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