븅신 벌레년들이 당사자들은 잘사는데 지들이 이래라저래라네

의외로 정상 댓글도 많은데?

댓글 보면 저정도는 의견 가질수 있을것 같은데;;

보통 길가다 외모 차이가 심한 커플 보면 대부분

원초적인 생각들 하잖아? 저새끼 돈이 많나? 잦이

큰가? 여자쪽도 순수한 의도로 만나는게 아니라고

자세한 내막도 모르고 판단들 하니까..

여자들이 뭔가 더 심각하거나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긴해

전여친이 9살 어리고 태어나 처음으로 정말 이쁜 애랑

사겨봤는데 사촌 누나는 안믿더니 소개 시켜주니 얼마나

엄청난 노력을 했길래 사귄거냐고 하고 ㅋㅋ 전여친 주변

사람은 약점 잡혔냐? 힘든일 있냐 외로우면 소개팅 시켜

준다고 난리를 치더라 ㅋㅋ 처음부터 서로 호감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전여친이 자취 하는 내집으로 쳐들어와서

매일 낮잠 자고 가는 엄청난 들이댐으로 사귄거였는데

저런 시선들 이해감 나도 나보다 20cm이상 조그만 여자

한테 쳐맞기 전엔 왜 나랑 사귀는지 이해 못했거든 ㅋㅋ

얕은 인간 소인배

저작권 무시하네...

회사원이 넘볼 저작권이 아닌데...

어린게 장땡이라고 ,

쟤네가 아직 젊고 어려서

안식처에 대한 개념이 안잡혀서 그래.

마음의 평안 , 존재의 든든함

수억 수조가 있어도 채워지지 않는

그런 것들

시간이 흐르면 그 때

나 자신의 처지와 위치을 파악하고

그 소중함을 알게 되지.

손이익과 관계없이

진실로 나를 봐주고 나를 내어 줄 수 있는 사람.

저들이 아직 어리고 , 사회의 쓴 맛을 몰라서 그래.

금수저 다야수저도 예외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