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도 국가기관도 아닌 제가 감당해야 할 일들은 언제나 예상을 뛰어넘었다”며 “능력과 분수에 맞지 않게 너무 많은 말을 해온 것 같다”
“도져버린 공황장애를 추스르기 버거워 저는 여전히 한마디도 하기 어렵다”며 “한마디도 할 수 없는 페북은 떠나있겠다”고 했다.
이어 “참으로 세상은 끔찍하다”며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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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여러분 몫 ㅋㅅㅋㅅㅋㅅㅋㅅㅋ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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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세
멘탈이 완전 터진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