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서있는거 뭐지 전차는 아닌거 같고

요즘 빗자루는 RPG탄도 나가네 ㄷㄷ 가성비 쩐당

뭐라는거야 알라후악바르

전쟁할때 도시에서 민간인 복장한 애들이 파괴공작하고 다니면 개 무서울거 같음

저런거 까지 감안해서 전쟁할때 육군이 필요한거 치안유지로 말이지 이라크에서 미군이 개털린건 주둔한 미군 숫자가 너무 부족했음 근데 시발 그 육군 숫자 줄여버린게 럼스펠트 국방부 장관이라는거 그래놓고는 민간 PMC 기업에 외주 돌림 이라크가 진짜 지옥이었던건 인력은 부족한데 산발적으로 여기저기서 알라후 아크바르 하는 병신 새끼들이 잔뜩 나오니 문제였던거

저 엠병할새끼들은 신을 위해서 지몸에 폭탄두르는새끼들인데 ㅡㅡ

종교도 종교지만 저쪽 사는 놈들이 통수민족이더만

소개령 내리고 보이는 족족 조져야 말 듣지

종교가 머리에 가득 찬 병신들이 법 같은 걸 신경쓸리가

히로시마에 핵폭탄 떨굴때 미국이 한소리 기억난다 무고한 시민은 없다고 시민들이 결국 군인이고 전쟁물자 만드는 인력이랬잖아

왜 자꾸 엄마옷 찾아?

저기는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

저런데서 싸워야 미국한테 피해입은 민간인이 복수심에 불타서 참전하니까 병력조달 개꿀쓰

원래 민간인 공격하지 말아야 한다는 개념이 나온게 얼마 안됨

1, 2차대전때도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고 민간인 지역에 대대적으로 폭격 때렸고

한국전쟁때도 상대편 군에 '붙을 가능성' 있는 민간인은 죄다 죽였음

그리고 민간인은 공격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상이 비교적 보편적인 된 20세기 후반때 이후로도 사실상 현대전에서 민간인은 공격해서는 안된다는 조항도 제대로 지켜진적 없음

코소보나 르완다 기타 인종 관련 전쟁에선 그저 인종청소라는 학살이 끊임없이 자행되어 왔지

솔직히 우세하든 불리하든 민간인 위장 작전은 사기저하에 효과가 큰데 안써먹는놈들이 없을듯

얼라이 마인이 효과 존나 좋은 이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