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모니터 밝기도 줄여야지

직원이 견딜수없는 '대충'

기안이 초반에 일하던 모습 생각하면.. 오래 일할만한 직장은 아닐듯

웹툰 1티어 어시출신이면 좋은거아님?

전혀 아님 오히려 '왜 하다 그만뒀지?' 하면서 부정적으로 보는게 현실

작가들끼리 라인도 있어서 이쪽 라인 작가 밑에 있다가 저쪽 작가한테 가면 오히려 박쥐소리 듣고 입지 더 안좋아짐

일반인들 앞에서나 누구 유명작가 밑에 있었다고 하면 오~ 하는 정도지 그 이상 뭐 없음

진짜 그런거면 존나 병신같은데

어시 평생할것도 아니고 어차피 관두고 자기 작품하거나 다른 곳으로 갈텐데

똥 싸고 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이직한다고 부정적으로 보면.

그거 웹툰 시절이 아니라 만화 문하생 시절 얘기 아니냐? 요즘에 그렇게 하는 사람 얼마나 있다고.

거의 다 자기 작품 올리면서 어시일 겸사겸사 하다 공모전 되거나 도전만화같은데 올린거에 픽업되서 연재하지

작가가 밀어줘서 연재 시작하는 사람 얼마 없음. 옛날이야 만화같은거 배울데가 없으니 도제식으로 문하생들어가서

만화배우면서 이것저것 잡일하다 잡지에 투고 하는 식이었지 요즘에 그렇게 시작하는 애들 거의 없음

사업주들은 이직 젤싫어함 ㅋㅋㅋㅋ

어시한테 뭔 제자니 박쥐니; 오바하지 마

도제식 언제적 얘기하는거임;

절대아님;;

전혀 안 꿀릴 거 같은디

늑대인간 색칠했어요. 하면 어떨까?

작화력은 포트폴리오로 따로 어필하면 되는 거고..실무경험을 잘나가는 웹툰으로 쌓았다면 그쪽 업계에선 나쁘지 않지..

진심은 아니야 ㅋㅋㅋㅋ

그러긴 하지 근데 늑대인간은 무리수였어 ㅋ

엘지같은 대기업도 스마트폰 내는 꼬라지 보면 기안도 그럴수 있지...

야후 노병가는 재밌게 봤는데

솔직히 난 뒤로갈수록 캐릭터 구분이 너무 힘들어져서 뭔내용인지 이해못하면서봤음

씨발!그것만은 제발

우리나라 웹툰 업계에서 기안 이상이 몇명이나 있다고 ㅋㅋㅋ

웹툰 영화화 한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다세포소녀도 웹툰 인기 많아서 영화화된거임

영화감독이 미친놈인거지

근데 갑자기 영화화는 왜 뜬금없이?

인지도만으로 따지면 침풍펄정도?

그것이 인생

캬

ㅇㅇ 화면만 너무 빛나서 눈아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