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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orsToi
자연산신토불이국산노포경대물Gay
가 김제동은,,,
나 요즘 왜이렇게 조용하냐ㅡ??
다 시국이 시국인데
라 아무말도 안하고 있네
마 김제동 네이놈!
바 한대 맞아야
사 정신차린다
아 카악~ 퉷~~!!!
노가다김씨
우리게이 N행시 모르누
크앙크앙악어
존나착한사람
이런애들 자지 졸라 작던데
자연산신토불이국산노포경대물Gay
볼래?
존나착한사람
ㅇㅇ 끄덕끄덕 +_+
자연산신토불이국산노포경대물Gay
게이야....
드드드든
가지말라는 그의 말에도
나는 아무 대답을 할 수 없었다
다시는 오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이 촌동네에
배경음이라도 깔리는듯
라디오에서는 철 지난 가요가 흘러나온다
마지막을 알 수 없는 우리들 삶처럼
바람이 밀어주는 방향을 따라 무작정 걸어가고 있었다
사는것, 존재의 이유를 찾아 꿈을 좇는이들과는
결이다른 정 반대의 발걸음이었다
아득히 먼 곳에서 바다의 비릿한 향이 풍겨온다
자리잡은 낚시꾼들의 어렴풋한 실루엣이 점점 선명해 질때 즈음
차가운 냉기가 내 발걸음을 잠시 멈칫하게 했다
카르마라 했던가 그런 비슷한 것이라 여기며
억지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타지 사람들은 알 리 만무한 곳, 혼자 서서 삶을 되돌아봤다 아마 나의 마지막 상념이 될 것이다
파도소리에 맞춰 심장이 빠르게 뛴다 몸도 끝을 향해 가고있음을 직감하는가 보다
하지만 나는 몸의 신호를 뒤로 한 채 마지막 한 걸음을 내딛었고
바다는 내 몸을 감싸듯 안아주었다 따듯한 그 품이 나의 마지막 기억이 됐다
너구리곰탕
가끔씩 생각해 너를
나의 마음에 오랫동안 머물었던 너를
다른 누구보다 소중했던 너를
라디오 사연속 주인공 같던 우리를
마음속에서 지우지 못했던 나를
바보같이 행동했던 나를
사랑한다 하지 못한 나를
아주 가끔 생각해.
자책하는 내가 안쓰러워
차오르는 슬픔을 억누르려 하지만
카메라로 담아뒀던 너의 모습을 보면
타들어가는 속을 견디지 못해
파도에 몸을 식히려고해
하늘로 먼저 간 너를 그리며
CCIE
근
신입개드리퍼
가는 길에 개드립을 했다.
나는 왜 개드립을 하는 걸까?
다들 사실은 나처럼 개드립을 하지 않을까?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저 목소리... 혹시 그도 개드립을 하지는 않을까?
마지막으로 개드립을 했던 게 언제였던가? 아, 아까 했었지.
바지만 입고다니는 우리 과 여자 동기, 사실 걔도 개드리퍼인 건 아닐까.
사랑해, 개드립
아직 너를 놓지 못하겠어.
자기 전에도 너를 보며 누워있다가
차가운 아침 공기에 깨어보니 핸드폰 화면엔 네가 떠 있구나.
카드명세서를 보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다. 혹시 개드립에 새 글 올라오지 않았을까?
타고 있어, 나의 마음. 개드립 너를 향해.
파일ㄴㄹ도 끊게 되었지. 개드립을 하게 되며.
하늘을 보며 오늘도 생각해. 개드립하고 싶다!!
아마그럴걸
이미 중독됐누
너벤
가면은제오노?
나:노? 신고합니다.
화나게만들기잘함
가 김제동은
나 한대맞아야
다 정신차린다
성북구자경단
여전히 오늘도 화창했었지
자꾸만 하루종일 네 생각만
친절한 너에게 전하고 싶어 내맘을
구름에 실어 말하고 말거야
아재왕김춘삼
가 을바람
나 즈막히
다 가오는
라 일락꽃
마 른잎은
바 람결에
사 각사각
아 침햇살
자 리하는
카 네이션
타 향땅에
파 릇파릇
하 몰라씨발년아 N행시 존나 어렵네
wegido
사 까지는 괜찮았다
헬정자
또 뇌절들 넘쳐나네
어예씌이이버
뇌절드립넷
씹덕망상속짱쎈동료
섹
스
번개소리함
가 섹
나 스
다 섹
라 스
그러든지
어우야 문과 많네
공차알바생
가면 또 언제 오겠노
나가 언제 올지는 모르겠심더
다 우리나라 잘 살자고 하는 일 아니겠습니까?
라면 한번 배터지게 울 엄니 먹여봐야지요
마...나는 니가 그냥 집에 있는게 좋다
바뀌는게 무서우면 안된다카이 엄니
사람 사는데가 다 똑같다 아잉교
아가..그럼 정신 단디 챙기라
자들이 하는 말도 믿지 말고 니를 믿어라
카메라 알지에 엄니?
타지에 도착하믄 사진 찍어다 보내줄게예
파이프 고 뭐라고 더운데서 몇개 놓으면 돈 많이 준다카니깐
하믄 울 엄니 걱정 말고 마음 푹 놓으시라예
경상도 사람 아님 사투리 어색하면 ㅈㅅㅈㅅ
뜕뺺
가려는 찰나
나를
다시 불렀다
라면 먹고갈래..?
마침내 때가 됐다..
바지를 내렸다
사랑이 시작됐다
아..앗...
자극을 주었다
차가웠던 두 몸이
타들어갈듯 뜨겁다
파앗! 파앗!
하읏..!!
신입개드리퍼
전기고문...ㄷㄷㄷ
귀두라미
가나다라 N행시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