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을
가을이 왔다
붉고 노란 바람이 내 옆구리에 분다
시렵다
가을이 왔다
앞으로 1달
내 품안은 텅 비어있다
쓰리다
가을이 왔다
모두들 네 발로 걷는다
나는 두 발로 걷는다
슬프다
가을이 간다
내 사랑도 가을을 타고 떠나간다
아 내 사랑은 언제 오는가
가을이 갔다
겨울이 온다
봄은
오지 않았다.
지난달에 썼음.
평좀 부탁해
창작판하고 같이 연재하고 싶은데 영자찡과 읽지의 생각은?
가을이 왔다
붉고 노란 바람이 내 옆구리에 분다
시렵다
가을이 왔다
앞으로 1달
내 품안은 텅 비어있다
쓰리다
가을이 왔다
모두들 네 발로 걷는다
나는 두 발로 걷는다
슬프다
가을이 간다
내 사랑도 가을을 타고 떠나간다
아 내 사랑은 언제 오는가
가을이 갔다
겨울이 온다
봄은
오지 않았다.
지난달에 썼음.
평좀 부탁해
창작판하고 같이 연재하고 싶은데 영자찡과 읽지의 생각은?
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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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김치포터☆
..
음..
쓰다보면 점점 늘겠지 흠 열심히해봐
논개
강철의심연
sgdsq
놀이터
맛자랑
ㅇㅇ
위치
난 시 ㅈ도 몰라서 뭐라고 감상평을 읊어주긴 뭐한데
시렵다 쓰리다 슬프다는 내가 듣기에 뭔가 그냥 차갑게 툭툭 끊어 버리는듯한 느낌이들어
다른말로 바꿔보는것도 나을듯
의지왕티아라와 젖화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