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은 오롯이 22조 적자도 아니라서 ㅋㅋ

더했지 유지보수비용이랑 시간고려하면 저게 적자가아닌거지

26조 이상 발생할수 있는 피해보단 4대강이 낫지

피해가있으니 보전하는거랑 쓸데없는곳에 돈박는거랑 같은가

4대강 생기고ㅠ나니ㅜ홍수피해도 안생기고 좋던데 ~4대강 해서ㅜ뭐 문제 생긴게 있어?

비가 많이 안와서 홍수피해가 없는건데 강수량확인안시켜주나보네 거기서

강수량은 4대강 전이나 후나 평균 또이또이 한데 무슨 개소리야 ㅋㅋㅋ

집중호우시 얼마나 내렸는지 그사이트에서 선택적으로 안가르쳐주디?

난 도저히 찾아봐도 못찾겠는데?? 도대체 4대깅 하고 나서부타 갑자기 강수량이 줄어들었다고?? 와~~ 증거 갖고ㅠ오면 아가리 싹 다물고 있을께 ㅎㅎ

오키 그건 집가서 찾아줄게 그전에 홍수가 줄었다, 홍수피해가줄었다는 근거부터 가져오고

4대강이 본류사업인데 지류에서는 계속해서 홍수피해있었다는건 어떻게 생각하고?ㅎ ㅎ

그냥 궁금한건데 갑자기 왜 닉변해써???

별이유없는더1

구래 ㅎㅎ

아니야!! 니말이 맞는거 같아 4대강 하면서부터 기후가 바뀌어서 강수량이 확 줄어들었어 맞아맞아 찾아볼 필요도 없이 니 말이 맞아!!

사대강 개소리 깔거 개많은데 ㅋ ㅋ본인도 알고 꼬리마네 잘가라

아니 뭔데 ㅋㅋㅋ 사대강 이후에 강수량 급격하게 줄어든거 말고 또 뭐 있는데??ㅋㅋ

일단 위에적은거부터 반박해 천천히 가자

뭘반박해 ㅋㅋㅋ 4대강이후에 강수량 줄어든것부터 니가 증거를 갖고 말해야지 ㅋㅋㅋㅋ

못하네 그리고 저밑에 조사발표 그정부 국무총리 산하조직이 발표한거야 지가하고 지가평가하냐??

OECD “4대강, 녹색성장 선도 사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30801070227104002

WSJ “한국의 4대강 사업 잘 마무리됐다”

http://www.ej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87

"4대강 사업, 홍수위험 93% 줄여…누수 확인 6개 洑 즉시 보수를"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14122324181

그리고 저거 지표이미 다반박되어있는건데 집가서 적어줄게

씨발ㅋㅋㅋㅋ4대강이 관광시설??? 전문가나 학계의 분석도 아니고 대충 일자리 창출이 어쩌고~국가브랜드가 어쩌고 뜬구름잡는 얘기만 적혀있구만ㅋㅋㅋ자료 제대로 안찾냐??

4대강 관광시설로 괜찮지~~ 니 자전거 일주 할때 4대강 한번씩 다 찍어본다 니 모르나?? ㅎㅎㅎㅎ

먼저 본류가 아닌 지류에서 홍수가 많이 발생하는데 4대강은 본류 정비인점 이거 반박하고, 니가 가져온 자료의 정부기관 발표의 통계 비교에서 시간상의 오류범했음. 정부에서는 2011년의 홍수 피해액을 산정하면서 장마기간의 피해액만을 포함시킴. 2011년 장마가 끝난 후에도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하여 홍수피해가 발생. 소방방재청의 통계를 확인해보면 2011년 전체 홍수피해는 정부에서 인용한 945억 원이 아니고 7,345억 원. 전문가 논평 발췌함

아니 주장을 할려면 뭐 근거를 갖고 와야제 ㅋㅋ

수원대 이상훈교수 논평임...찾아보면 나온단다;; 니가 가져온 근거 그거보고 반박한자료임...니가 가져온 자료의 주장이야말로 이상하잖아;; 읽어는 봤니?

아니 수원대 이상훈 교수 논평을 갖고 와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한 링크라고 갖고 와아지 .ㅡ 너의 그 쓰레기 깉은 주장 내기 논파 할거 아녀 ㅋㅋ

니가 가져온 자료에 반박되는 내용 발췌해서 가져온거라고 ㅋㅋㅋ 똑같은 한글인데 링크를 가져오면 읽히고 내가 옮겨적어주면 못읽어?? ㅋㅋㅋㅋ이거도 선택적 블라인드냐

아니 어떤 내용인지 갖고 외야 될꺼ㅜ 아냐 ㅋㅋㅋㅋㅋㅋ

내용 갖고왔잖아;;;모른다면 니가 가져온거 읽지도 않았다는건데

4대강 완공이후에 강수량 줄어든건 왜 안 갖고오아?? ㅋㅋㅋㄹㅋㅋ

갖고올건데?? 순서대로 차근차근 하자

우선 홍수피해가 줄었다는 니주장이 시발점이었고 거기에 대해 반박했으니까 재반박이든 뭐든 해줘

아 그리고 너 밑에 파텍필립이란애가 단 댓글에도 빤스런했네..ㅎㅎ

그리고 내용 추가할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201644431

★실제 가뭄지역 4대강 보 건설지역은 무관

"실제 가뭄지역과 4대강 보 건설지역은 무관하다는 지적이다. 대한하천학회 고문을 맡고 있는 허재영 대전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그건 금방 증명되는 일이다. ‘수자원 장기종합계획’이라고 있다. 거기에 보면 물 부족지역이 어디라는 표시가 나온다. 그 데이터와 지금 4대강 사업의 보가 설치되어 있는 곳을 겹쳐보면 16개 보 중 5개를 제외하고 11개가 전혀 맞지 않는 것으로 나온다. 적어도 4대강의 보가 가뭄 대비 이수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보기 힘들다.” 올해 가뭄피해가 극심한 지역을 보면 인천 옆 강화도와 강원도 산간지방에 몰려 있다. 역시 4대강과 무관한 지역이다.

"박창근 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4대강 주변에는 가뭄이 생기지 않았고, 수계의 고지대는 다른 루트로 물을 공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4대강 주변에는 이미 4대강 사업 전부터 농림부가 양수장이나 수로 등 많은 사업을 이미 해놓았다”며 “갑자기 2013년 지역 자원조사를 통해 물부족 지역이 나타났다고 하면, 그것은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말했다. 물부족 농경지라고 주장하는 지역의 데이터가 과장되었거나 부풀리기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지적이다. 허재영 교수는 “4대강 사업을 하기 전에도 물이 부족한 지역은 그다지 없었다. 하천수 공급사업이라는 것이 정말 물부족 지역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하는 사업인지, 아니면 4대강 사업의 명분을 만들기 위한 사업인지 따져봐야 한다”며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는 후자 쪽의 사업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4대강에서 물을 끌어다 쓰는 것이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지 여부와 관련, 이 관계자는 “최종적으로 20개 지구가 선발되었지만 2013년 자원조사 당시 처음 요청했던 40개를 경제적 타당성을 고려해 절반으로 줄인 것”이라며 “선정된 20개 지구는 4대강에서 물을 끌어오는 것 대신 저수지 둑 높이기를 한다든가 관정을 새로 뚫는 등의 다목적 용수개발비에 비해 물을 끌어오는 것이 더 비용이 적게 든다고 조사가 된 지역”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문서에 따르면 사업을 지구별로 나눴을 때 ‘다목적 용수개발’에 비해 경제성이 유리한 지구는 15지구, 불리한 지구는 6지구로 나타났다고 되어 있다"

녹조화되고 몇몇생물 멸종되고 이번에 수자원공사에서

보 허물기로했음 그리고 애초에 전문가들은 4대강 반대함 비슷한 사례로 독일이 나일강 사업 벌였다가 최근들들어서 복구하는데 복구비용이 우리돈으로 100조가 넘음 근데 우린 독일보다 벌려놓은 판이커서 참담하다

아니 4대강 이후에 강수량 줄어들어서 홍수 안난다는 증거와 근거는 언제 갖고 올껀데 앜 ㅋㅋ 슬슬 지루해디네 ㅋㅋ

이미 일자리 드립치면서 수백조를 공중분해시켰는데 26조 정도야 뭐 ㅎㅎ

일자리 출산정책으로 수백조 갖다버렸는데 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