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South 우가우가 로디지아와 특수부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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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갤 첩붕이님 글 2개를 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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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세력 vs 세력으로 나뉘어져 국가의 운명을 건 초고강도의 총력전을 펼치던 1910년대부터 로디지아는 저강도의 "비정규전" 하느라 정신 없었고,

세계최강 미군이 베트남에서 와 시팔;;; 왜 전쟁인데 전선이 없냐;;;; 하고 있던 1970년대에 로디지아는 이미 50년 넘게 반란군과 개같은 전선없는 전쟁을 수행하던 나라였다ㅋㅋㅋㅋ

 

참고로 좆같이 오래된 비정규전의 역사 덕분에 로디지아 백인들의 국민정신과도 같은 "포위정신 (Siege Mentality)" 도 형성되게 된다.

 

포위정신이 뭐냐면, 수적으로 소수인 백인들은 언제나 다수의 흑인들에게 포위당해 있으며,

일상 생활부터 전쟁까지 언제나 공성전 방어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거임ㅋㅋㅋㅋㅋㅋ 너모 전투적이곸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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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60~70년대 로디지안 성인 남성은 FAL 같은 개씹상남자의 전투소총을, 성인 여성은 현대적인 멋을 살린 콤팩트한 SA vz.26 같은 기관단총을, 아이들은 귀엽고 깜찍한 대구경 리볼버를 기본으로 들고다녔음.

 

요즘 애새끼들처럼 나약하게 뭐?? 스마트폰?????? 유튜브????????????? 개쳐맞을라고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1965년 11월 1일,

종주국 영국이 "다수 인종 지배 원칙" 에 입각한 독립 - 즉, 흑인정부가 수립되는 형식의 로디지아의 독립을 유도하자

 

개빡친 로디지아 백인 정부는 지들 좆대로 독립을 선포 (Unilateral Declaration of Independence, UDI) 하고,

이에 영국에 기대 어부지리로 권력을 get 하려던 흑인들이 총을 들고 백인들을 사냥하기 시작한다.

 

혐성국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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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좆간지 힙스터 로디지아 백인들 입장에선 거의 50년동안 설쳐댄 흑인 무장단체는 약간 감기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뜨-끈한 최신 무기와 빵빵한 자본 한그릇 하면 알아서 흐지부지될 것으로 생각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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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하 (빨갱이 하이라는 뜻)

1960년대답게 각종 빨갱이 입개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냉전 너무좋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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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레닌주의 빨갱이들로 구성된 ZIPRA 는 원조빨갱이, 60년 전통의 빨갱이 맛집인 소련을 필두로

쿠바, 불가리아, 잠비아, 북괴, 알제리, 자이레의 경제적 / 군사적 지원을 받아 1964년 창설되며, 로디지아에 환장의 빨갱이 파티를 예고한다.

 

???

 

???? 빨갱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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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파티에 짱깨가 빠지면 섭하짘ㅋㅋㅋㅋㅋㅋ 나도한번~~ 불러본다~~~~~~ 빨들따리 빨들땈ㅋㅋㅋㅋㅋㅋㅋ

 

좌.파 민족주의의 ZANLA 는 빨갱이 패권욕에 미쳐버린 중국과 모잠비크를 필두로

쿠바, 이집트, 가나 그리고 나중에 넬슨 만델라로 유명해지는 ANC (아프리카 민족회의) 에게 지원을 받으며 1965년에 창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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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세력의 지원국을 보면 알겠지만 ZIPRA 와 ZANLA 는 전혀 협력하지 않았고, 오히려 전장에서 만나면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웠었음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RSF (Rhodesian Security Forces, 로디지아 방위군) 도 있으니 스타크래프트를 능가하는 운명의 3파전 너모 기대되자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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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RSF 는 내전이 시작되자 1달동안 금딸한 군붕이가 뷰르릇~~~~ 하듯,

50년간 쌓아왔던 비정규전 내공을 미친듯이 싸지르기 시작한다.

 

RSF는 원조 비정규전박이 답게 당연히 군대 전체가 비정규전만을 대비하고 있었고,

존나게 다양한 특수부대가 편성되어 있었다. 대표적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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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지아 제1코만도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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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경찰 특수부대

"그 남아공"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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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지아 경보병 (RLI) 등이 있었다.

비정규전박이답게 민관군 가리지 않고 모든 기관에서 특수부대정도는 하나씩 굴린거임ㅋㅋㅋㅋㅋㅋ

 

사단 / 군단 편제?? 응~~ 아예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역시 (전) 영연방 국가답게 RSF 최고의 킹수부대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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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지아 제1 SAS 연대 (Rhodesian 1st SAS Regiment, 이하 편의상 RSAS) 였다.

 

영국의 말레이 위기 (1951~1953) 당시 로디지아인들로 구성된 분견대가 영국 SAS A, B 분견대와 함께 활동했고,

로디지안의 엄청난 활약에 말미암아 SAS C 분견대로 인정받으며 공식적으로 RSAS 가 창설되게 된다.

 

이후 RSAS 는 로디지아 내전에서 크게 활약하는데, 로디지아 최강의 전투력을 뽐내는 전통과 역사의 특수부대답게 빨갱이들을 상대로 전투력이 대폭발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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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1977년,

RSF 는 ZANLA 본부, 보병 훈련소, 파일럿 훈련소, 공군 기지, 공병 훈련장, 사상 교육시설, 군 병원과 외상센터, 군 정보기관, 포로 수용소 등을 특수작전을 통해 완전히 파괴하는 계획을 세운다;;;;

 

따라서 98명의 RSAS 대원들과 88명의 로디지아 경보병 (RLI) 으로 구성된 타격대가 만들어지긴 하는데.......

겨우 186명으로 적군 군사 기반시설을 싸그리 파괴하라니?? 양심 어디???????ㅋㅋㅋㅋ

 

게다가 진짜 문제는 앞서말한 타겟들이 로디지아가 아니라 인접국 모잠비크에 있었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전 난이도 개미쳤누;;;;;;;;;;;;;

 

당시 모잠비크엔 "아드리아누" 로 알려진 빨갱이 포르투갈 대농장주가 ZANLA 에게 존나게 넓은 땅을 제공하였고,

덕분에 ZANLA 는 걱정 없이 병사들을 모집, 훈련시켜 로디지아로 계속 보낼 수 있었다. 즉, 이걸 짤라야 로디지아가 내전을 이길 수 있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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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나라 모잠비크에서 안전하게 싱글벙글 훈련중인 ZANLA 힙스터 훈련병들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1977년 11월 23일, 딩고 작전 (Operation Dingo) 은 시작됐고,

타격대는 헬기를 이용해 은밀하게 모잠비크로 침투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할당된 목표들을 5일만에 모두 개박살내며 무려 3,000여명 사살하고 5,000여명을 부상입히는 대전과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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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RSAS 와 RLI 는 단 1명 전사, 6명 부상이라는 경미한 피해를 입고

헬기를 통해 승리의 Panty Run (PR) 까지 하는데 성공한닼ㅋㅋㅋㅋㅋㅋㅋ 교환비 뭐냐고 미친새끼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특수전의 달인!!!!

RSAS & RLI 결국 일.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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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5일만에 8,000명을 도륙하고 다닌 RSAS도 셀루스 스카우츠 (Selous Scouts, 이하 편의상 셀루스) 앞에선 개좆밥임ㅋㅋㅋㅋㅋㅋ

셀루스의 엄청난 비정규전을 살펴보면 앞서 말한 RSAS나 다른 좆수부대의 활약은 시시해서 죽고 싶어진닼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셀루스는 대원 선발과정부터 존나 특별했다.

 

셀루스는 다른 특수부대에서 현역으로 뛰고있는 특수부대원을 훈련병으로 받았고,

흑백 구분없이 지원할 수 있었다. ㄹㅇ 특수부대중의 특수부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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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발 과정은 시작부터 엿같은데, 짤처럼 입소식??? 지랄하지말고ㅋㅋ 입소도 마음대로 못하는게 셀루스 훈련소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관들은 훈련병들이 오자마자 훈련소에서 25km 떨어진 카리바 호수 (Lake Kariba) 에 훈련병들을 맨몸으로 떨궈놓는다.

 

그리고 25km를 뛰어서 정식으로 훈련소에 입갤하게 만드는데,

물, 휴식은 당연히 없고 교관들이 앞에서 뛰며 계속 석탄을 태워 훈련병들 숨쉬기 힘들게함ㅋㅋㅋㅋㅋㅋ ㅇㅋ 나는 여기서 관둠 ㅅㄱ

 

겨우겨우 도착한 훈련병들의 멘탈을 흔들기 위해 이건 정식 훈련이 아니라 앞으로 어떤 훈련을 받을지 보여주기위한 맛보기라 설명하고,

바로 총, 탄약 그리고 각종 개인장비를 지급한다.

 

그리고 그대로 연병장에 5일간 아무 제약 없이 방치한다.

?? 첫날부터 개인정비 개꿀 아니누????ㅋㅋㅋㅋㅋ

 

물, 식량, 주거시설이 없어 지칠대로 지친 훈련병들은 연병장 바닥에서 반쯤 실신해 죽어가고,

이때부터 교관들은 셀루스 대원으로써의 자질을 평가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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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쳐서 아무것도 안하고 버티는놈??

굶어 뒤지기 직전에 스스로 포기하거나 행동력 부족으로 탈락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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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이랑 물 구하러 가자는 동기 말에 같이 따라가는놈??

좋은 팀플레이어지만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 부족으로 감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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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 주변의 야생동물 사냥하는놈??

행동력은 있지만 독창성 부족으로 감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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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관 식당을 터는놈??

독창성도 있고 행동력 / 공격성도 뛰어나지만 교관들이 빡치니 조금 감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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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할때까지 총들고 뛰어다니면서 훈련소에 부식 배달하는 차량 습격하는놈??

골든정답콘ㅋㅋㅋㅋㅋㅋㅋ 마! 이게 진짜 특수부대 Swagger 아니것누!!!!!!!!!!ㅋㅋㅋㅋ

 

이렇게 5일간 훈련병들끼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남아야 했고,

그래서 입소 2일차에 이미 67~80%의 훈련병들이 탈락한다ㅋㅋㅋ 현실 배그 개미쳤고ㅋㅋㅋㅋ

 

물론 배달차량 습격이나 교관식당 공격은 한두번 발생한 해프닝이고,

대부분 훈련소 주변 동물들을 사냥하거나 야생동물들이 먹다 남긴 시체를 먹으며 5일을 버텼다고 한다.

 

그리고 6일차엔 드디어 특수부대원에게 안성맞춤인 로디지아식 전통 요리가 제공되는데 그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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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땡볕에 보관해 썩어서 구더기가 창궐한 긴팔원숭이 고기를 줌ㅋㅋㅋㅋㅋㅋ 존나 끔찍

근데 이미 5일동안 썩은 고기를 하도 쳐먹었어서 별 불만없이 넙죽넙죽 잘 받아먹었다고 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

 

썩은 좆숭이 고기를 쳐먹고나면 드디어 6일분의 전투식량이 배급된다!!!

근데 이 눈물젖은 초코파이를 바로 먹기는 커녕 기를쓰고 아껴야했는데, 앞으로 13일동안 훈련소 주변 야생에서 1인용 진지와 방어선을 구축하는 지옥의 야가다 작업을 해야했기 때문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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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야가다만 시키면 그게 특수부대겠음????

훈련소 외각 1인용 진지 (흙구덩이) 에 사는 모든 훈련병들은 매일 아침 7시에 훈련소로 "출근" 해서 훈련을 받아야했다.

 

오전 시간은 돌덩이 옮기기, 단거리 질주, 각종 PT 등 주로 체력단련을 했고,

오후 시간은 악명높은 SAS 스타일의 장애물 코스를 타거나 다양한 이론 교육을 수강 했다.

야간에는 독도법 실습, 야간 기동, 무음신호 숙달, 저조도 침투훈련 등 야간전 훈련을 받았고,

모든 일과가 끝나면 다시 자신의 1인용 진지로 돌아가 바로 야가다 ON ㅋㅋㅋㅋㅋㅋ

 

알다시피 밥은 아까 썩은 좆숭이 고기 쳐먹고 받은 6일분의 전투식량이 전부여서

대부분 야가다좀 하다가 배고파지면 밤새도록 신선한 킹숭이 사냥 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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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짤처럼 씹멸치 특수부대원이 되어간다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잠도 못자고 병들고 극심한 영양실조 상태로 13일을 더 버티면 대망의 100km 행군이 기다리고 있는데,

모든 훈련병들은 빨간색으로 칠해진 돌덩이 30kg 을 배낭에 넣고 완전군장 상태로 행군을 시작한다. 돌을 시뻘겋게 칠한 이유는 중간에 길바닥에 버리면 교관 눈에 띄게하려고ㅋㅋㅋㅋㅋ

 

아무튼 100km 행군 코스는 산악, 평지, 늪지, 숲으로 구성되어 있고 좁은 강도 여러번 건너야했으며,

마지막 10km 는 급속행군 코스로 2시간 30분내에 완주하지 못하면 역시 골든-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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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겨우겨우 행군 코스를 통과하고 빵-끗 쳐웃는 훈련병들에겐 마지막 시련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건 바로 13일동안 얼마나 성실히 야간 야가다를 했는지 검사받는것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훈련 끝나고 쳐자느라 바빴던 일부 힙스터 훈련병들은 여기서 탈락하게 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좆같겠네 진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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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8일간의 전반기 훈련이 끝나고 "흑색 단계 (Dark Phase)" 라고 불리는 후반기 훈련이 시작되는데,

이때부턴 교관들이 일정 관리도 안하고, 밥도 마음껏 주고, 담배, 술, 돈도 엄청 풍족하게 지급된다.

 

당연히 화끈해진 훈련병 레후!!!!!!!! 들은 기상시간에도 안일어나고, 면도도 안하고, 씻지도 않고, 술은 있는대로 퍼마시고, 밤새 도박 때리고, 맞짱도 뜨며 슬슬 분충이 되어간닼ㅋㅋㅋㅋ 참피새끼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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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이 모든것은 ZANLA 나 ZIPRA 병사들의 일반적인 행태를 분석해서 똑같은 환경을 조성한것.

술쳐먹고 싸우는것 또한 매우 정교하게 설계된 "훈련" 이었다. 지들은 몰랐겠지만ㅋㅋㅋㅋㅋ

 

즉, 똥닝겐....이 아니라 "게릴라스러운 삶"을 살도록 의도적으로 설계해서 ZANLA 와 ZIPRA 병사처럼 행동하게 하고,

동시에 ZANLA 와 ZIPRA 병사들이 훈련소에서 배우는 내용들 (사상교육 포함) 과 언어, 사투리, 슬랭 등을 교육해서

셀루스 대원들이 진짜 적군 병사들처럼 생각하게 만드는게 목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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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모든 훈련 프로그램을 설게한 리드 달리 (Reid Daly) 소령은 영국 SAS 출신으로,

이 모든 훈련이 "셀루스에서 원하는 기술을 갖춘 대원을 배출하기위해 기존의 인격과 가치관을 완전히 말살시키는 과정" 이라고 설명한닼ㅋㅋㅋㅋㅋ

 

무슨 이세계물 세뇌 병사냐 씨발련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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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흑색 단계까지 깔쌈하게 슛~~~~ 한 훈련병들은

드디어 지옥같던 훈련소를 떠나 정식 셀루스 대원으로 활동하게 되는데,

 

 

 

엿같은 썩은 좆숭이 고기를 쳐먹으며 정식으로 셀루스 스카우츠 대원이 된 로디지아 힙스터들.

 

셀루스는 대원 2~8명으로 이루어진 소규모 팀으로 활동하며

정보 수집, 적 게릴라 전향, 적대적 민사작전, 암살, 납치, 협박 등을 통해 빨개이 반군들 불알이 파르르르르 떨리게 만들었음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반군으로 위장.... 이 아니라 훈련 덕분에 "빨갱이 반군 그 자체" 였던 셀루스 대원들은

온갖 사전 정보를 토대로 지들 좆대로 반군들을 조종하는 경지에 이르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를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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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군님 혹시 입대 언제 어디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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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세요?? 저 1976년 맙파이 (Mapai) 훈련소로 입대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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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님 사격교관 이반 스미노프 중사 그새끼였음??

맨날 보드카 쳐마시던 소련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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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케 알았음???? 혹시 님도 맙파이 훈련소 출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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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ㅋㅋㅋ 와 동기를 여기서 다 만나네 아프리카 존나 좁다 진짜ㅋㅋㅋㅋㅋ

난 제69보병사단 작전과 김음궬루아 중위인데 너네 소대 내일아침에 뒷산 정찰하라는 명령 전해주러 왔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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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모 반갑자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ㅇㅋ 알겠음 정찰돌고 오겠음

 

 

다음날 뒷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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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카드 500배]

함정따리 함정따 신나는 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장이 무너지는 빨갱이 반군쉑들은 몰랐겠지만,

셀루스 대원들은 실제 반군들과 문자 그대로 "똑같은" 훈련을 받았고 다양한 위장 반군 (Pseudo Militant) 작전을 쉽게 성공할 수 있었음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심문 과정에서 진짜로 전향한 반군은 가족들을 모두 로디지아로 옮겨주고 월급도 지불하는 등

앵간한 머한 좆소기업보다 훨씬 나은 복지를 제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위장 반군 작전과 다양한 심문 기법에 힘입어

 

적 부대 주둔위치, 부대 이동계획, 훈련 수준, 무장상황과 같은 전투에 직결되는 전술정보 뿐만 아니라

소련 / 짱개 등 군사고문단의 역할, 주요 군수품 보급로, 현지 지휘관의 변태 성욕, 주변국 정부와의 관계, 천연자원 생산량 등과 같은 전략정보까지 싹 털어내는데 성공한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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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전, 첩보전 좋아하는 군붕이라면 이거 완전 캐스각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처럼 광범위한 첩보수집과 좌충우돌 공작활동을 펼치던 셀루스는

1976년 초, ZANLA 의 모리슨 은야티 (Morrison Nyathi) 중령을 전향시키는데 성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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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모리슨은 모잠비크에 세워진 은야조니아 기지 (Base Nyadzonia) 의 사령관이었음.

이 개새끼는 사령관질 하면서 여군들을 강제로 야스하고, 기지 운영 예산을 횡령하고, 기지 주변의 가난한 쁘롤레따리아들을 삥뜯던 악독한 새끼였음;;;;

 

좆리슨은 곧 체포당했으나 재판 직전에 탈출했고,

셀루스에게 은야조니아 기지 정보를 싹 넘겨주며 돈과 안전을 보장받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한 씹똥별들이 이새끼 보고 배웠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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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좆리슨의 정보에 따르면 은야조니아 기지는 보병 훈련소이자 최전방 보급기지로,

8,000여명의 쥬지가 빳빳하게 잘 서는 빨갱이들이 훈련을 받고 있었고 다양한 의료시설과 식량 생산시설, 창고를 갖춘 초대형 기지였다.

 

짤은 당시 은야조니아 기지 항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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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당시 로디지아 군/경은 흑백 다합쳐 현역 1만명, 예비군 4만명 가지고 존나 힘겹게 몸 비틀면서 반군들과 싸우고 있었는데

8,000여명의 팔팔한 영계 반군들이 일시에 전선에 투입된다????? 로디지아 절망편 바로 ON ㅋㅋㅋㅋㅋㅋ

 

따라서 로디지아군은 모잠비크에 있는 은야조니아 기지를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고" 싹 청소하는 작전을 명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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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스의 대가리이자 썩은 좆숭이 고기의 창시자 리드 달리 (Reid Daly) 사령관은

광부 출신의 개씹터프가이, 롭 워래커 (Rob Warracker) 대위에게 작전안 2가지를 준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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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님!! 본인 워래커 대위가 작전계획 보고합니다!!

 

작전안 A 와 B 는 모두 동일한 침투 계획에 기반합니다.

먼저 1977년 8월 7일, 은야조니아 기지와 주요 침투 경로에 4인 정찰대를 투입하여

본 공격팀이 이용할 도로의 상태와 경로사의 적 방비태세를 최종적으로 정찰할 계획입니다.

 

본 공격팀의 작전 개시일은 1977년 8월 8일로, 이날은 보름달이 뜨고 구름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어,

저조도 침투 (Low Luminance Infiltration) 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1977년 8월 8일은 ZANLA 의 국경일로, 은야조니아 기지의 모든 병력들이 파티와 술에 취해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8월 8일 야간, 총원 86명의 공격팀이 10대의 메르세데스-벤츠 우니모그 (Mercedes-Benz Unimog) 트럭과 4대의 페렛 장갑차 (Ferret Armoured Car) 를 이용해 로디지아-모잠비크 국경을 넘을 예정입니다.

 

계획대로라면 1977년 8월 9일 아침, 은야조니아 기지 외각에 공격팀이 도착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전안 A는 셀루스 소속 곰비니 (Gombini) 병장을 모잠비크군 장교로 위장시켜 기지 내부까지 차량을 이끌고 들어가 기습적인 공격을 가하는 것입니다.

셀루스의 특기인 위장 반군 능력을 적극 활용한 계획으로, 가장 자신있는 작전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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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훌륭하다 대위!

하지만 기지 내부 잠입은 리스크가 너무 크니 작전안 A 는 좀 꺼려지는군. 작전안 B 를 브리핑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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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는 그냥 화력으로 밀고 들어가서 다 십창내는 계획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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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이 미친새끼야 좆숭이 고기가 뇌로 갔냐?????

그냥 들어가서 때려 부수는게 무슨 작전 계획이야 씨발아!!!!!!!!

 

 

????????????????????

 

아무튼 귀여운 셀루스는 광부출신 워래커 대위의 개씹마초같은 작전안 2가지를 들고

은야조니아 기지를 작살내기위한 이랜드 작전 (Operation Eland) 을 준비한다.

 

일단 셀루스 작전에 투입될 우니모그를 모두 모잠비크군이 사용하는 도색으로 바꿨고,

실제 모잠비크군 군용 번호판까지 달아 완벽하게 모잠비크군 우니모그로 개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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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랜드 작전에 사용된 셀루스 우니모그

모잠비크 국기 달아주는 센스까지 완-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병신같은 화력중심의 작전안 B 때문에 우니모그 자체 화력도 증강 시켜야할 필요가 있었다.

단 86명으로 약 8,000명을 상대해야하는 미친 작전인만큼, 고속으로 탄을 뿌릴 수 있는 무기가 필요했던것.

 

따라서 셀루스 힙스터들은 모든 우니모그에 7.62mm FN MAG 기관총을 설치했고,

12.7mm DShK 중기관총, .50 Cal 중기관총 등을 추가로 달았음ㅋㅋㅋㅋㅋㅋ 미군, 소련군 무기 대화합의 장ㅋㅋㅋㅋㅋㅋㅋㅋ

 

 

이처럼 모든 차량에  자동화기를 주렁주렁 달아도

워래커 대위는 뭔가 부족함을 느끼는 미친 화력박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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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는 마침 퇴역하던 로디지아 공군 뱀파이어에 붙어있던 20mm 히스파노 기관포 두정을 떼어와

우니모그에 달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알 분무기 어서오고~~~~~ㅋㅋ

 

어쨋든 인간은 계획과 이를 실행할 의지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하지 않았나??

존나 엉성한 작전 계획과 미쳐버린 실행 의지 덕분에 모든 준비가 끝났고

 

1977년 8월 8일 드디어 이랜드 작전이 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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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군복으로 갈아입고 얼굴에 스키마스크를 쓴 86명의 셀루스 공격팀은

계획대로 1977년 8월 9일 0825시에 은야조니아 기지 위병소에 도착한다.

 

누가봐도 로디지아에서 작전하는 빨갱이 특수부대처럼 꾸민 셀루스의 곰비니 병장은

모잠비크군 사령부 도장이 찍힌 문서 (위조됨) 을 내밀었고, 은야조니아 기지 위병소는 킬뎃 0/8/1 카서스처럼 시원하게 미드를 오픈하며 우니모그들을 들여보내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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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병소: 조심히 들어가시고~~~ㅋㅋㅋㅋㅋㅋ

 

아무 문제 없이 영내에 진입한 곰비니 병장은 1번차에 설치된 확성기로

 

"우리 모잠비크군과 ZANLA 가 로디지아를 완전히 점령했다!!!!!!!!!!!!!!!!"

 

라는 개씹구라를 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jpg

빨갱이 깜-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일 덕분에 술을 이빠이 빨고 텐션이 높았던 ZANLA 훈련병들 개낚여버리고~~~

알콜파티 하루 연장 개꾸르ㅋㅋㅋㅋㅋㅋ 쎄뇨리따!!!!! 샷따내려!!!!!!!!!!!!!ㅋㅋㅋㅋ

 

이어서 곰비니 병장은 로디지아와의 전쟁에서 전사한 영웅적인 ZANLA 반군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목놓아 부르기 시작했고,

갬정에 북받친 ZANLA 훈련병들은 울고불고 환호하며 우니모그 주변으로 뛰어들기 시작한다!!!

 

 

55.jpg

우니모그 주변에 모여든 ZANLA 훈련병들은 우니모그에 왜 스키마스크를 쓴 백인들이 타고있는지 궁금해하기 시작했지만

곰비니 병장은 무시하고 전사한 ZANLA 반군 목록의 마지막 이름을 불렀다.

 

사격 개시 신호가 떨어진 것이다.

 

 

56.jpg

우니모그에 탑승하고 있던 86명의 셀루스 대원들이 일제히 영거리 사격을 개시했고

5분만에 800여명의 빨개이들이 맑스가 기다리는 저승 입개르~~~~~~~~~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jpg

일방적인 대학살이 끝나자마자 기지 외각에 대기하던 6대의 페렛 장갑차에 방열된 박격포가

ZANLA 퇴로에 불을 뿜으며 고폭탄을 쳐박기 시작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육로로 Panty Run (PR) 하려던 ZANLA 들은

결국 기지를 둘러싼 은야조니아 강으로 몸을 던져 수영을 통해 Panty Run (PR) 하는 상상함ㅋㅋㅋㅋ

 

58.png

하지만 어림도 없지!ㅋㅋ 이틀전 내린 폭우 덕분에 바로 급류 ON ㅋㅋㅋㅋㅋ

200명 추가로 용궁행 어서가고~~~~

 

당시 부상을 입고 기절했다 깨어난 ZANLA의 정치장교 에드문드 카구리 (Edmund Kaguri) 는,

"바닥에 쌓인 탄피가 너무 많아 피와 시체가 안보일 지경" 이었다고 회고함ㅋㅋㅋㅋㅋㅋㅋ

 

59.png

잘 안보이지만 공격 직후 캔버라 폭격기가 촬영한 십창난 은야조니아 기짘ㅋㅋㅋㅋㅋ

 

아무튼 학살같은 전투를 끝낸 셀루스는 기지 본부를 털어서 다양한 문서를 탈취하고

온갖 시설에 꼼꼼하게 불을 지르고 포격해서 다시는 회복할 수 없게 만든다.

 

특히 창고와 병원에 불을 지른것이 매우 효과적이었는데, 만성적인 물자 부족에 시달리던 반군들의 목을 죄는것은 물론,

치료받던 전투경험이 풍부한 ZANLA 빨갱이쉑들이 다 뒤졌기 때문ㅋㅋㅋㅋㅋㅋㅋ 시-원ㅋㅋㅋㅋ

 

60.jpg

이랜드 작전으로 최소 1,028~2,000여명의 빨갱이 교관, 훈련병, 모잠비크군이 마오쩌둥이 기다리는 저승에 갔고,

1,500~3,00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3,000~5,000여명이 영원히 Panty Run (PR) 함ㅋㅋㅋㅋㅋㅋ

그대로 집까지 빤쓰런ㅋㅋㅋㅋㅋ

 

61.jpg

추가로 14명의 ZANLA 장교들이 생포되었으며, 공격팀이 후퇴하면서 풍그웨 다리 (Pungwe Brige) 를 박살내서

로디지아에서 활동하던 ZANLA 의 보급이 한동안 개병신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

 

셀루스는 0명 전사하고 1명 경미한 부상을 입으며 무사 귀환까지 성공한다!!!!!!!

교환비 0:8000 미쳤냐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jpg

아무튼 이랜드 작전처럼 미친 작전을 밥먹듯이 펼치던 셀루스는

로디지아가 좆망하고 짐바브웨가 되어버린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정보기관과 군대에서 연구 대상에 여전히 올라있다ㅋㅋㅋㅋㅋ

 

이는 효과적인 대반란 작전 (COIN, Counter Insurgency Operations) 의 이상향이

바로 로디지아의 셀루스 스카우츠라는 반증 아닐까????

 

 

 

이글을 끝으로 글쓴이는 아프리카로 파견을 가게됐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남긴 Q&A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093246

 

4개의 댓글

개꿀잼이네 ㅊㅊ

0
2020.02.14
0
2020.02.16

ㅋㅋㅋㅋ 근데 대단하긴 하다

0
2020.02.16

이 친구 썰 재미있네

출처 들어가보니 진짜 이쪽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인듯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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