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 반군부터 밟자
한 반군의 쓸데없는 공성
질리가 없다.
양주를 쓸쓸하게 지키는 아군 병력
하의 영토가 반으로 잘라져버린 모습이다. 복구하도록 하자
양봉을 향한 복수전 시작
여강 도시부터 위임으로 밟아버림
양협공을 받게 된 양봉군
착실하게 잡아먹기 시작한다.
1차 분쇄
진격방향은 양갈래다. 이쪽은 다소 수비적인 진군을 할 예정.
여강지역을 수복하기 시작했다.
되지도 않을 화친요청을 내쳐버리자.
양봉군 다시 협공으로 급습
시원하게 걷어내 주자. 복수전이다.
여강 어획항쪽으로 달아나는 병력 역시 추격
여강 정착지 점령
적들은 다시 장강 아래로 쫓겨나기 시작한다.
이 와중에 마초가 내려오네 아 놔 씹...
양봉 군 잔당 공격
도망가는 양봉군과 하의의 추격군 상황이다. 그러면서 마초군의 공세도 버텨야 한다.
강릉 축사 피탈. 언제 이 먼거리를 치고 내려왔나 싶다.
강릉은 핵심지역이 아니므로 강하를 중점적으로 지키는데 신경써보도록 한다.
마초의 군단이 더 내려온다. 생각보다 보유 병력이 많군..
일단 잡아 죽일 수 있는 병력부터 잡아죽인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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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가리노리아끼
하의도 오래가네..
Miracle31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