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전을 이길 것 같지가 않다.
결정적으로 불화살로 타워가 불타는 모습
일거에 모랄빵이 났다.
유표의 공격은 피하자. 여기 전선에 목맬 필요 없을 듯.
적군 배치 상황
줄일 수 있는 전선은 줄여야 한다.
돈도 벌 수 있고 일석이조
일단 전선의 우세를 바탕으로 진정시킨다.
화친
그러면서 매복을 통해 진군로의 후미를 노릴 준비를 한다.
유표의 대책도 겸한 것이다.
그리고 양주 농지는 과감한 공격
야간전을 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어떻게든 되겠지.
다가온 적들과 응전하는 모습.
아군 궁병이 다쳤지만 적절한 우익 기동으로 적 보병을 녹이면 되는 것이다.
일단 여기를 다시 탈환
공짜 장수들. 주는대로 받았다가는 파산한다.
군단을 움직이며 여남 요격태세를 갖춘다.
적이 남쪽에도 나타났거든.
이 와중에 낚인 유표
지원군 선발대와 부딛친 적 선봉.
지원군은 언덕에 진을 짜고 적과 조우할 준비를 한다.
적기병대를 잡아먹고 진군하는 황건군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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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하지마
항상 재밌게 보고있다
요번에 삼탈 450시간 뚫었는데 병종다양성이 너무 부족해서 뽕맛이없어 질리더라
노말 질릴때쯔음에 hv모드 썼는데 은근 색다른 맛이 있어서 재밌음 한번 연재해주길 권함 ㅋㅋ
그래서 상의는 언제나옴?
Miracle31792
다음 하의 천통 이후 8왕 예정이었음. 그때 HV 모드 쓸께.
상의는 하의를 벗기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