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리 가요 ㅋ 샤한샤
팔미라 공질을 잡을 수가 없다. 세금 면제.
드디어 롬에 등장하는 헤르쿨라이니 요비아니 프레토리안 가드 3대장. 하지만 게임이 거의 끝났고 주력으로 굴려진적이 없다.
이집트 반항이 미미하다.
크테시폰 재탈환.
두개 군단으로 팔미라와 메소포타미아 북부를 방어한다.
이집트 속주 전체를 지키는 1개 군단만 박아놓고 두개 군단은 또 유다이아를 거쳐 메소포타미아 진출.
이 전쟁을 끝내러 왔소!
헙. 캠페인 깨려니까 샤한샤가 땡깡을 놓으러 에데사에 군단을 보냈다.
밟아 줄거야.
서둘러 캠페인 요구 조건을 맞추다보니.. 깔끔한적은 없었지만. 쨌든 코카서스에서 사산 메소포타미아 전역을 약탈하는 전략이 잘 통해서 쉽게 풀어갈 수 있었다. 본래는 방어하기 좋은 선을 그어놓고 무한 내정을 하는게 정석이었지만.
https://www.dogdrip.net/208368212 -> 1편 링크
https://www.dogdrip.net/213679908 -> 40편 링크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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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내
綠象
겔트가 해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