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동은 진압해야 제맛이다.
이후 정당 충성심 확보로 내란 방지
이제 로마군은 흑해로 진군한다. 자꾸 불가협을 거부하는 아르단에게 평화의 참맛을.
다 점령해 간다.
아르단을 침공하자 건방진 사산의 선전포고. 이집트는 도움을 요청했더니 떨어져 나간다... 씹새.
독수리 깃발에 연연할 때가 아니다.
흑해 아르단 군 자전으로 전부 처리
쫓겨난 병사들은 바다에 정처 없이 떠돈다.
그리스 방어는 해군과 육군 군단 1개로.
여기는 일단 사산의 방패가 되어줄 듯 하다. 그러니까 시간싸움이다. 로마는 빠르게 흑해를 지나 코카서스를 거쳐 아르메니아로 뛰어서 곧바로 사산을 직격해야 한다.
알아서 기어주면 감사한 일이다.
그리스는 바다만 지키면 된다. 이집트 전선이 뚫릴 위험이 있으므로 군단을 남하시킨다.
북방에서 정신없이 아프리카로 이동하는 군단들.
아르단 군과 전황은 순조롭다.
남하를 시작하는 로마군.
보스포루스의 안정을 서두른다.
이제 고관도 전부 군단에 붙여준다. 이유는 컨하기 귀찮아서..
화물은 계속 몰수한다.
1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綠象
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