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거나 했겠지. ㅋㅋㅋ

집근처겠지

난 얼굴보면서 고기 한쌈하고 먹다가

계속해 보세요 하고 한마디 던지고 싶은데..

부러움?

개부러움

말하는 지갑

뭐 여초회사 회식 같은 걸 수도 있지. ㅋㅋㅋㅋ

뭐.. 그래도 말하는 지갑 맞네 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정상인 비건이 있는건 착한 중국인이 있는거랑 비슷한거 아니냐?

다행히도 내 주변 비건들은 저러진않음.

그냥 매운거 못 먹는 애들이랑 비슷한 느낌임.

그런데 '아ㅅㅂ나 매운거 안먹으니까 니네도 먹지마!' 이건 미친놈이자나.

이세계에 사시는군요

매운거 못 먹는 거랑은 전혀 다르지.

그건 생리적으로 매운걸 못 먹는거니 말 그대로 어쩔 수 없는거고,

비건은 오히려 생리적으로 잡식을 하도록 태어난 인간이 일부러 육식을 피하는 거니 어쩔 수 없는 게 아니라 어쩔 수 없는 병신.

차라리 종교에 비유하면 좀 납득은 가겠는데, 내가 무신론 내지 범신론자지만 비리종교인이 아닌 이상 굳이 종교인을 폄하하고 싶진 않은게

종교인들이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듯 나 또한 신의 부재를 증명할 순 없기 때문임. 만의 하나라도 혹시 모른다는거지.

하지만 비건은? 응 아니야 인간은 잡식이고 고루 먹는 게 가장 좋은 식생활임. 이건 그냥 팩트이고 불변.

한 만년쯤 지나 인류가 풀만 먹거나 광합성만 하도록 진화하면 모를까...

따라서 채식은 그냥 그 자체로 병신 맞다.

아, 쓰다보니 생각났는데 그 자체로 비정상이냐 정상이냐를 비교할만한 다른 대상이 아마 동성애 정도 있겠네.

동성애도 마찬가지로 이성을 좋아하고 쎅쓰해서 애 낳고 하는 게 자연의 섭리인데 그걸 거스른다는 점에서 비정상 맞음.

다만 퀴어시위하고 민폐짓하는 동성애자가 아니라면 굳이 터치는 하지 않듯

마찬가지로 채식도 비정상이지만 자기네만 그렇게 한다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정도.

굳이 비정상인 남을 정상으로 교정해줘야 할 의무나 의리는 없으니까.

비건은 비정상임

사람이 섭취해야하는 영양소를 스스로 끊는건 비정상이지

차라리 동물복지를 외치면 이해라도 하지

지들 애새끼까지 비건사상 주입해서 영양실조 만들 놈들을 정상인 범주에 넣고 싶지 않다

난 개인적으로 사람이 자신의 식사방향은 자기가 원하는대로 해야한다고 생각함.

문제는 그거를 애새끼든 뭐든 남에게 강요하는 거라고 생각함. 지금 논란 일어나는 것도 저 여자가 비건이라서가 아니라, 타인의 권리를 침해해서이고.

비건중에 반이상은 또라이 맞음

일부가 아니라 반 이상

논란 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님

거 천천히 자살한다는 사람보고 왜그래 우울증같은게 있을수도잇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