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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할때 넘 빡치는 점이 있음

0ffe2bab 2019.06.16 575

왁싱하고 좀 지나서 왁싱 될 만큼의 길이가 아닌

좀 짧은 털들이 짜증나는데 내가 털이 또 빨리 자라는것도 아니라서

애매하게 짧게 자란 털들 볼때마다 몹시 빡침...

어떻게 짧은털을 핀셋으로 하나하나 뽑자니 목 나갈거같고 시간걸리는거 생각하면 답이 없고..

면도기로 다시 제모하자니 모공에 박힌 짧은 털이 보여서 짜증나고...

흨흨

 

4개의 댓글

b20c0d45
2019.06.16

난 반대로 다 짧은데 몇몇 긴 털들이 신경 쓰이던데...

0
bfd134e8
2019.06.16

다시 왁싱하면 됨 솜털이라 별로 안아픔

0
0ffe2bab
2019.06.16
@bfd134e8

글 안읽음?

0
bfd134e8
2019.06.16
@0ffe2bab

첫줄을 안읽었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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