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ㅋㅌ

대머리라 반짝이는거 좋아하긴 해

잘 밀봉 시키면 가능하긴함 저 진흙이 현장서 물뿌려서 저런게 아니라 생짜 진흙이였다며 충분히 가능할듯

1000년 넘은 금화임

1600년된거다..

아 300개구나 300년이라고 잘못봄ㅋㅋㅋㅋㅋㅋㅋㅋ

금은 원래 반응성이 ㅈ도 없어서 부식이 거의 없다

금은 원래 부식이 없다고 생각하면 됨

금은 반응성이 제일 낮아서 변하질 않음. 그래서 가치있는 금속이 된 것도 있고..

ㄹㅇㅋㅋㅋㅋㅋㅋㅋ 한 두세 세대 걸려서 찾았으면 벼락부자인데 오십 세대 걸려서 박물관 행 ㅋㅋㅋㅋㅋㅋㅋㅋ

녹이 안슬어서 비싸다??? 는 이해가 안되는데?

보존이 잘되면 가치가 올라가잖아 당장 당근만봐도 미개봉 중고품같은거 원래 가격보다 비싼거 널림

녹이 안슨다 > 금 순도가 높다 > 비싸다

아니 연봉개붕이가 한 말을 그대로 보면 녹이 안쓸어서 비싼거. 라고 하잖아. 금의 가치가 녹이 안쓸어서 비싼건 아니지. 금을 화폐에 준하는 외부적으로 가치를 부여한거지

지금은 녹 안스는 소재가 흔하지만 저때는 진짜 드물었기 때문에 녹이 안스는 것도 금이 비싼 부분적인 이유중 하나는 맞는거 같음.

저때 조차 금은 희귀성에 그 가치가 기인함.

희귀성이 주가 되긴 하지만, 내 말은 꼭 원인이 한 가지는 아니란거임. 금이든 다이아든 안 변한다는 상징은 중요한 가치가 부여되는 부분이고, 스텐이나 크롬, 백금 같은게 없었던 전근대라면 더더욱 그러함. 당장 보석도 진주처럼 쉽게 변하는건 사치품은 돼도 현물 취급은 잘 못받음

아 내가 대충 읽었네 ㅋㅋㅋㅋ

단순히 녹이 안슬어서 비싼건 아니지

뭐야 이 병신같은 데이터는 오

원시인 교미영상이다 우헤헷♡

이미 양자컴퓨터한테 암호 따잇 당해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