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아테네의 위기로 뜨거워지는 제국주의 불길

11개의 댓글

2019.03.12

잘보고있습니다

2019.03.12
2019.03.12

잘 보고 있는 독자로서 조언.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그냥 참고로만 들어줘.

 

1. 동영상 나레이션은 굳이 니가 읽을 필요 없다. 음향이 아마추어스러우면 오히려 좀 깨. 동영상 자체에 효과음이 있으니까 그냥 그대로 두거나 낮은 배경음악만 깔고 읽지는 마. 나중에 좀 여유 생기면 네이버 성우카페같은데 가서 알바 구해보고 나중에 완전 대박치면 그때 전문가 써봐. 동영상 첨볼때 맘에 걸리는게 컨텐츠는 전문가급인데 목소리가 아마추어라 부조화스러움. 마치 남이 만든 자료 퍼와서 읽는 거 같거든. 배경음악 선정도 잘해서 분위기 아주 묘하게 잘 만들었는데 목소리가 그걸 해치고 있음

 

2. 니가 직접 만든 컨텐츠라는거 모든 동영상에 꼭 명시해라. 영상에 넣으면 병신TV스러우니까 영상 밑에 소개란에 넣으라고. 소개란은 동영상보다는 너를 PR하는 곳임. "페리클레스가 사망하자 아테네를 통합할 리더쉽에 공백이 생겼고..." 이런것보단 니가 누구고 이걸 누가 어떻게 만들었고 하는 정보가 더 중요해. 내용 소개는 그 밑에 써도 돼. 소개글 상단은 동영상 보면 같이 볼 수 밖에 없는 곳이니까 여길 니 명함으로 쓰라고. 그리고 동영상 소개는 썸네일+제목으로 어차피 다 돼.

 

3. 디씨랑 기타 등등 사이트에 다 연재하고 있는거 맞냐?

 

4. 스크린샷으로 캡쳐해서 만화처럼 보여주는건 아주 좋은 전략임. 인터넷 하는 사람중에 15분 앉아서 보는거보단 스크롤 내리면서 휙휙 빠르게 보고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5. 입문용 영상이나 컨텐츠가 필요한듯. 니 동영상 내용은 참 좋은데 하나에 15분짜리라 입문용으로는 좀 버거워. 한번 입문하면 계속 보게되는데 그 입문용 통로가 없다. 한 3-5분정도 짤막한 동영상으로 사람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주제를 짧게 만들어서 병행하는 거 어때? 스파르타 사회의 특징 같은걸로 제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내용을, 부담없이 볼 정도의 길이로 만들면 입문용으로 좋을 것 같은데. 페르시아 전쟁 같은 대서사시는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보다는 고대 그리스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보겠지. 하지만 300같이 스파르타의 자극적인 면을 모아놓은 컨텐츠가 고대 그리스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켜놓으면 그 뒤로 페르시아 전쟁이나 펠로폰네소스 전쟁같은 컨텐츠에 자연스레 관심이 간다구 .

 

6. 학습만화나 기타 연재처도 생각 있는거임? 그런거 준비는 하고 있나

2019.03.12
@Awrfs757fswr

자세하고 명확한 조언 감사합니다ㅠ 제가 고민하고 햇갈려했던 부분을 명쾌하게 말씀해주셨네요

역시 제 목소리가 거슬리는군요 다음 영상부터는 넣지 말아야겠습니다

개드립 외에 루리웹이나 웃대 알지롱 등 다른 사이트에도 올리고 있습니다만 DC에도 올려봐야겠습니다

영상 안에 이미지 소스나 소리 BGM 소스들은 순수 창작이 아닌 편집해서 에니메이션화한 것이라 출판쪽 컨택은 어려울 것 같아요

시리즈말고 입문용 짧막 영상은 꼭 만들어봐야겠어요 너무 장편이라 무거운데 흥미로운 간단한 영상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9.03.12

잘보고있슴다

2019.03.12
@푸른소쩍새

감사합니다^^

2019.03.12

전쟁하다말고 시실리섬에 있는 시라쿠사 공격하러 간건 함정

2019.03.12
@재판장

네 큰 패착이였죠 풍운아 알키비아데스가 부추기는바람에 ㅎㅎ

2019.03.12

요약: 물량빨로 다굴해서 이김

2019.03.13

핵꿀잼이네 페리클레스 연설 멋있다

너가 직접 그린거임? 머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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