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나폴레옹 토탈워] 총알 대신 레고를 쏘는 바이킹의 후예 -3-

드디어 레고국의 영광스런 첫 전투가 시작되었다.

이번화부터 분량이 많아질 예정임

바로 연재자의 게임속도를 분량이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강제 분량 증가가 이루어지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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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이 공격진영이기 때문에 언덕 위에 진을 치고 있는 상태지만 딱히 이점은 없다.

우선 상대의 원군이 계속 올 것이기 때문에 포를 적진의 중앙에 배치해서

최대한 포 위주로 전투를 하는 것이 아군에게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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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요"

안에는 납탄 대신 레고국의 플라스틱 레고탄이 탑제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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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레고 품질에 감동해 그대로 눕기태를 시전하는 메클렌부르크인들

벌써부터 레고 공장에 취직할 생각에 꿈나라로 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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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을 신나게 포병으로 뚜까패주는 과정에서 갑작스러운 적 기병의 우회 돌격

화면 우측 빨간 기병들이 엄호보병이 없는 아군 포대 우측으로 기동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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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맨 우측 포대를 돌려서 겨우 한발 맞추는데 성공하지만 아직 저 기병이 돌격한다면

최소 2부대 이상의 포병이 나가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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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기병을 기병으로 막는건 자살행위지만

포대를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돌격을 감행....

하던 중 적 기병이 갑자기 모랄빵이 나서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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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후속 기병대는 포대에 정면빵을 시도하지만

작은 레고브릭을 쏘는 산탄포에 의해 말과 함께 꼬치가 되어 천국행 급행열차를 탑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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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적 기병에게 돌격했던 우측 기병대는 그대로 정신없이 앞으로 달려오는 적 지원군

장군에게 차징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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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P 비록 적이였지만 정말 드럽게 못싸운 당신께 적군 사기를 깎아주어 고맙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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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상황파악 못하고 전진배치 해둔 적 포병대 역시 우측 기병대로 깔끔하게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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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갑자기 패주했던 적 기병대가 돌아와 금방 다시 패주하긴 했지만

창기병의 차징으로 아군 우측 기병대에 손실이 심해졌다.

우선 우기병대는 이 임무를 마지막으로 후방으로 빼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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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승소리를 들을 수도 있으니

빨리 아군 전열 보병대를 숲속으로 전진시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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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네놈들과 만나는구나 ㅎㅎ

어차피 장군이 죽은 적군이야 별거 아니니 레고몇발 쏴주면 저절로 꼬리내리고 도망칠 거시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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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기엔 적 지원군이 예상보다 훨 많았다...

무슨 마르지 않는 샘도 아니고 계속와 이 미친놈들아;;;;

게다가 포대 전진배치도 적 보병이 포대쪽으로 계속 진입해서 방어를 위해 기동이 불가능해짐;;;

전투초보에게 너무나도 어려운 특색없는 덴마크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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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에서 부관들과 노가리까던 우리 장군님을 빨리 소환해서

아군 상태에 "장군이 가까이 있음" 보너스를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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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쪽으로 자꾸 기어들어가는 적 보병을 차단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아군 전열보병을 방진으로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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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의 부족한 실력으로 아군 전열보병들의 피해가 너무나도 늘어나고 있다...

아니 왜 낯선 유럽국가 전술에서 익숙한 짜장면 냄새가 나는거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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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우측을 방어해준 2개 부대가 결국 버티지 못하고 패퇴하기 시작했다.

이제 더 많은 병력을 잃게되면 아군의 패퇴 패널티로 아군이 줄줄이 비엔나처럼 후퇴할 수 있다.

이미 장군 특수능력인 재집결을 사용했으나 주황색이 되어버린 전열보병들의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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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투부터 패배할 수는 없다.

지금까지 패잔병이나 상대하던 좌측 기병대를 급하게 돌격시켜

적 보병대를 뚫고 장군에게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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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적 장군이 사망했다.

이제 메클렌부르크 군이 의지할 곳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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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아까 우리 친구 다구리 잘까더라~?

아직 다구리 까이는 경험은 하지 못한 메클렌부르크 청년들에게

친히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려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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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모두 모랄빵으로 패퇴하면 적을 추격할지

아니면 그냥 놓아줄지를 선택할 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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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아군 2부대를 패퇴시킨 적이지만

이제 곳 대-덴마크국의 자랑스런 국민이 될 인민들에게

과세의 의무를 물리기 전에 마지막 호의를 배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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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한부대가 완전 괴멸당했다.

아까 싹다 잡았어야 했는데..... 뼈아픈 실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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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도시안에 움츠리고 있는 저들을 가볍게 밟아줄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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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자동전투로 메클렌부르크 공방전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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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도시를 함락시키면 합병/약탈/해방 3가지 선택지가 나온다.

해방 선택지는 국가의 수도나 수도였던 (바르샤바, 아테네, 브뤼셀 등등)의 땅에서만 나오는 선택지로

해방시킬시 보호국이 생긴다.

이 선택지는 나중에 따로 설명할 기회가 생길거라 설명충은 이만 빠지고

메클렌부르크는 평화롭게 합병시켜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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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클렌부르크의 땅은 중요하지 않지만

무역항은 매우 중요하다.

바로 무역협정을 맺어주며 무역선을 뽑아주도록 하자

벌써부터 레고판 돈이 쌓이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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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클렌부르크를 뺐었음에도 아직도 우리를 아군으로 인식하는 프로이센;;;

이건 뭐 멍청하다고 해야할지 살포시 거부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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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한턴에만 4천 골드 이상이 쌓이고 있다.

이제 슬슬 프랑스에게 돈 몇푼 쥐어주고 동맹을 맺어야 할 시간이 다가온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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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이새끼는 뱃살만큼 욕심이 늘어가고 있다;;;

우리 없으면 유럽전선 유지할 힘은 있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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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같은 프랑스놈들은 제쳐두고 영국과 러시아 함대를 막아야할 해군육성을 해주도록 하자

선박건조는 쓸만한 함선은 보통 5턴 이상 씩이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해주는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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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쪽에서 영국놈들이 무역선을 계속 추가로 보내고 있다.

해군 육성이 시급해진 이유 중 하나.

 

이제 다음편 예고를 남길시간이군요 ㅎㅎ

저같은 의지박약이 3편씩이나 연재하다니

다 개드리퍼들의 관심덕분입니다.

내일 이시간에 제가 나가서 놀지만 않는다면 꼭 만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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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

2019.01.11

뭐지 빠른 연재종료각인가

2019.01.13
@남자간호사

다행히 아직은 살아 숨쉬고 있는중..

2019.01.11

엠토 해전시스템 처음나왔을때 보고 감동받은거 생각남 ㅋㅋ 그야말로 신세계였는데 지금은 시리즈 나와도 로마나 미디블같은경우는 스케일이 너무커서 할 엄두도 안나서 쇼군2 하는중 그나마 완성도 높다고 평가되고 몰락,태동까지 있으니께

2019.01.13
@LXFJT5GB

해전은 자주하지는 않지만 케리비안의 해적보고 해전뽕차면 가끔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구현 잘되어있는건 ㄹㅇ루다가 대단함

어휴~ 코르시카 깡촌 소위 놈, 클레임 관리도 제대로 못하는 거 보소

2019.01.13
@바라트 성계 자치령

코르시카 촌놈에게는 코르시카를 불바다로 만들어 복수할 것이에요^^

2019.0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얼른 프로이센 엉덩이에 달라붙으이소

프로이센이 친구로 인식했으니 (돈 먹였으니까) 코르시카 촌놈이 제거 대상으로 본듯

2019.01.13
@헛소리꾼

급하게 대불동맹에 돈다발들고 방문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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