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시작하겠스빈다.
<간단해진 미션개요>
<게르노트 왕자의 진영에 도착한 큐리안, 그리고 이후 대화내용>
<게르노트 같은 꼰대를 만나면 인생이 피곤해집니다. 또 게르노트는 큐리안을 버리는 카드로 쓰려고한거 같네요.
마지막 짤린 대화내용은 진격한다. 입니다>
<나이트 생산을 위해 필요한 건물을 알려주는 팁>
<큐리안의 그 세번째 스킬 쉬프트를 여기서 쓸 수 있게되었습니다. 시전모습은 잔상이 생기며 바라보는 방향 반대편으로 이동합니다.
이 스킬은 전략적으로 활용이 가능한데 쉬프트를 쓰면 언덕으로도 올라갈수가 있어 언덕위치로 올라간뒤 적 멀티로 돌아들어가 에너지 버스트로 일꾼테러가 가능합니다.>
<이번 미션에서 특별히 사용 가능해진 클레릭. 레서 힐링으로 아군을 치료할 수 있다.>
<이 레서힐링의 장점은 스타1 메딕과는 다르게 여러 클레릭들이 한유닛을 집중적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캠페인에서는 영웅 몰빵해서 키우기 편함ㅎㅎ>
<이름이 특이한 나이트, 개발자들이 이렇게 깨알같은 요소들을 게임 곳곳에 넣어두었다.>
<영웅과 클레릭으로만 부대를 지정해 영웅을 집중적으로 키워주고, 아쳐들은 빠른진행을 위해 건물만 부셨음>
<갑자기 등장한 암흑동맹군과 변경된 승리조건>
<그냥 줘패면 됩니다>
<암흑동맹군 진영을 박살내는 동안 드미트리군이 공격을하여 수비를 해주는 모습>
<클레릭 마나만 충분하다면 이 부대만으로 적들 정리가 가능하다>
<적을 줘패고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죽인게 드미트리 주니어 였었나 보다.. 그리고 네모칸 친 부분의 대사 캡쳐를 못했는데 워리어가 게르노트에게 추격할까요? 라고 묻는 대사였다>
<승-리>
꺼억 정말 쉬운 미션이었습니다.
그러면 다음미션으로 만나요 바이루~
너는나좋냐
앰생
잘먹고 갑니다~~ ㅎㅎ
Flyingcock
개붕이 크리스마스에 스퍼트땡기노!
앰생
어.. 원래 하루-이틀에 한편씩 하려고 하긴했음.. 여친 없어서 그러는건 아님 ㅎ
Flyingcock
뭐 이거보고 댓글남기는 나는 앰생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