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비폭력대화' NVC단체를 알게되면서 한 생각들

*일단 글 못 쓰니 가독성낮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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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길 가다가 어떤 여성분들에게 홍보물을 받았다.

솔직히 본인 꼬추개붕이는 이런거 받으면

1. 싸이비-통일교, 신천지, 여호와의증인의 포교로 봄

2. 내 자신을 아는 개붕이는 '뭔가 목적이 있는 접근'으로 생각함

3. 그러면서 '혹시나... 결혼까지' 생각했음.

 

비폭력하면

떠오르는 비폭력주의 간디를 떠올리고, 궁금해진 개붕이.

퇴근해서 피방에 앉아서 게임하기 전에

뭔지 궁금해서 찾아봤다.

 

https://www.krnvc.org:5009/index.aspx

ㄴ NVC 사이트

 

평소에 난 '뷔페미나치,메갈워마드에 대한 혐오와 분노는 절대 풀리지 않는다.'라는 확고한 생각이 있는데,

그게 어떤 잘못이나 대화를 하지 않는 '모태솔로, 아싸'이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하는 의문도 항상 가지고 있다.

또한, 사실 이 단체가 뭘 주장하든 '아니, 대화라니 말도 안돼'라고 부정하고 싶었다.

 

그래서 사이트돌면서

강의하는 사람들의 경력에서 이화여대, 숙명여대 졸업이나 여대에서 강의등 이런거만 보였다.

그리고 

열린마당-나눔게시판에서 '수원시여성문화공간-휴'에 관한 글을 보면서

'역시... 사회활동을 하는 것은 뷔페미니즘이구나'하고 생각했다.

나는 '페미니즘=정신병, 뷔페미나치즘에 걸리는 이유는 사회적 유행, 분위기'라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다.

 

그게 흔히 여성들이 말하는 공감, 감정의 홍수라면,

'무논리와 비이성=페미니즘' 이라고 말한다고 생각한다.

뭐 어쨋든, 이건 내 사상적인 면에서 이게 거부감이 왔다는거임.

 

사이트를 더 읽어보니 이 단체가 발행한

'비폭력대화'가 있네?

Cap 2018-12-08 17-20-16-544.jpg

나는 평소에 흔히 말하는 똥믈리에처럼

-나쁜 페미니스트

-레디컬페미니즘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우리 모두는 페미니스트이 되어야합니다.

-82년생 김지영

를 안사고 서점가서 서서 읽어본 사람이다.

 

이게 개인적으로 다 읽을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결국 입장상 '불리한 사회에서 나쁜 일을 당한 - 나'얘기만으로 뭉쳐진 이야기임.

솔직히 군대다녀온 개붕이들이 글 좀 잘 쓰는 애들이 많다면, 군대다녀온 썰을 인터넷에 쓰지말고 책으로 발간해서

-군대란 무엇인가

-열혈남아

-82년생 김철수

-군바리230

내는걸 공감해서 사주면 지금 이 책과 사회분위기가 똑같을거라고 생각했다.

단지, 남자들이 이런 책을 안 읽는다. 라노벨하고 판타지, 무협소설 읽는다.

왜냐하면, 그런데 시간낭비할 바엔 상상의 나래로 자위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내 주변의 남자애들을 그렇게 행동하고 대화해왔으니 

그렇게 보아왔다.

 

단지, 남성성이 약자가 아니다라고 분위기가 형성되어있고 그걸 대부분 남성들도 그렇게 행동하거나 믿기 때문임.

ㄴ위 같은 논리는, 자본시장에 대입해보면 지금의 귀족/정규직/비정규직/강성/알바/민노총/한노총등 노조와도 비슷해보임.

 

하여간 내 입장에서 '똥'같은 책일거라 생각한 본인은 사지 않으려고,

그리고, YES24를 탈퇴했으니 어차피 서점에 가서 서서 읽으려고 했다.

 

그래서 어제 읽어봤다.

결과는 라이프, 리더스다이제스트급이었다고 봄.

 

음, 그 전에 깔고가는 말로

옛날엔 유명잡지에 자기 인생에 대해서 다들 회고하는 글을 기고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사회분위기가 다들 조금이라고 알려지거나 유명세가 생기면, 책내서 돈벌려고 그런거처럼 보임.

뭐 작가다, 뭐 유튜브다, 뭐맛칼럼 뭐웹툰작가 뭐뭐뭐...

인쇄업이 가뜩이나 신문이나 책 안 읽어서 죽어가는 판국에

당연히 수필, 에쎄이라도 발간하면 좋겠지.

 

먼저 대충 소감을 말하자면

답정너로 살아온, 나는 이게... 답정너인 다른 NVC가 내게 강요하는 '배려'인 것 같았음.

 

얘네들 논리는 사실 배려지만, "대화에서는 '어'가 가져오는 파급력에서 폭력이 발생하니깐 '아'라고 해야해."하는 것처럼 설명하는 것 같았다.

물론 일단은 내가 븅신이기 때문에 이런 대화법도 안 해봐서 좀 오글거리거나 거부감이 오는 것도 있지만

'대화에서 발생하는 받아들임'이 사람마다 다 다른데, '어'-나쁜것이고 '아'-좋은 것으로 규정했다는 사실에... 좀 짜증났다고 해야하나?

차라리

-표준어를 쓰고, 욕을 쓰지맙시다.

-아름다운 언어로 조롱, 비난, 비평, 힐난, 억압, 강요, 보복, 협박등을 하지맙시다.

하는게 더 생산적으로 봤음.

 

말장난하는 걸로 보였음.

사실 인간의 의지가 다들 가지고 있는데,

말 잘해서

당연히 좋은 사람되고 싶고, 이성친구도 사귀고 싶고

저명하고 유명한 사람들처럼 사람 많은데서 자기자랑, 지식, 가르침, 대화-교감등을 하고 싶지 않을까?

 

그럼 말하기에 대해서 교정받는다는 것임.

그래, 이 책은 말하기교정법이라고 할 수 있음.

 

그러나, 비폭력은 아니라는 것이지.

인간의 본성에 폭력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생각이 다른 사람에 대한 배척'은 모두가 있다고 봄.

그래서 나는 '비폭력대화'의 끝은 '단절'이라고 항상 생각함.

차라리 그 자리를 뜨고, 대화하지 않으면 된다.

 

이 책대로면 나는 '그 사람을 감화하고, 힐링해서 상대방을 공감하고 공감시키는 것. 궁극적 평화의 대화를 만들어간다.'라고 보았음.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그 상황에서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고, 시간낭비해서 얻는게

'승리한 ㅄ'을 얻는다면, 차라리 이 책보단 '콜드리딩'을 추천한다.

 

내가 생각하는 콜드리딩은 '논파해서 이기는 법'이 아니고,

'논리를 내쪽으로 유리하게 이끌어서 결국엔 상대방이 빈약해지면 내편으로 끌고 들어오는 화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근데, 이 비폭력대화는

논리가 안 통하는 사람을 자꾸 감화하려드는거 같다.

"야, 화내지말고 들어봐."

"너는 지금 화나 있어."

 

그리고, 나 화 안 나있어.

논리가 빈약할 때 쓰는 그런 물타기치트키 같다.

 

흔히들 뷔페미나치, 메갈워마드가 말하는 '전제: 남성은 강자다. 여성은 약자다.' 듣는거 같다.

대화 시작 하기전에 "너는 화나있어, 아니라도 화나 있을거야." 깔고가면

그걸 말하는 너라는 상대방은 화가 안 나있고, '화가 난 너랑 대화를 할건데 화내지마.'하는 스탠스란 말이야.

 

일단 화가 나있든, 안 나있든

대화는 뭘 깔고 시작하는게 아니라고.

후, 진짜 뭐랄까

요 근래에 법사위, 사회단체가 미쳐돌아가는거 같아서 아무거나 막말하면 되는게 사회라지만

이런 어설픈 화법으로 사람들 홀리는건 아닌가 싶다.

 

화법을 떠나서 논제 이야기로 말해보자면,

Cap 2018-12-08 17-21-21-944.jpg

이런 비폭력주의자와 대화를 시작한다면

이게 비폭력대화가 맞는가?

이게 비폭력대화라면 과연 이 사람과 대화가 성립할까 생각해봄.

대화야 아름답게 보이겠지만,

대화의 방향성과 결과는?

'돈 내놔라 vs 꺼져' 일텐데?

아니, 내놓으라고 강요하는게 맞는거임?

'평화를 줄테니 = 돈을 내놔라' 자기입장을 그것도 직설적으로 대화하면

"네, 평화가 없는 저희가 잘 못했으니 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화롭게 지내죠."

이거 흔히 갑질이라고 부르지 않던가?

 

이 말도 웃겨.

'간디'가 했잖아. 

불편한 진실을 가지고 있는 인도인, 간디가 비폭력주의라는 것을 믿는 것은 사실 '인도인'들만 그런거 아닌가?

카스트제도는 전혀 말하지 않았고

인종차별, 남성우월, 성문란등의 사회적문제도 안고 있었잖아.

 

뭐, 성경을 가르치고, 성경의 삶을 추구하는 목사가

굳이 금주, 금성, 금물등 금욕적인 삶을 추구할 필요는 없지.

교리가 그런건 아니니깐.

근데 그 사회를 살면서 최소한의 법과 도덕, 예의, 도리같은 관념같은건 지켜가면서 말해야하는거 아닌가?

 

만약에

성경에서

"헌금과 십일조, 기부금은 받게되어 있습니다."

하면 신도의 의지와 자유의사 없이 강제징수할 수 있는거야? 목사가 그걸 막 지출하고, 모금액이나 사업지출등에 횡령하고.

그런거 안 되잖아?

 

비폭력대화는 그런 논점에서 벗어나있다고 본다.

화가나면 '화가나는 말을 하는 나'를 붙잡고 '화내는 니가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 같다.

'문제를 발생시킨 너'는 '화내는 내'가 잘못했으니깐

-쌤쌤.

-화를 내는 니가 더 잘못함.

-이 시점에선 잘못한 니 탓.

-화내지 말라는데 왜 자꾸를 화를 내?

 

그럼 문제는 해결되었습니까?

 

아직도 나는 해결하려고만 하는 '폭력대화'의 남자인 것인가.

화는 나지만,

-그 문제인식을 했는가

-문제를 발생시킨 사람이 누구인가

-문제가 왜 일어났는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

이런걸 도출하려는 것이 보통 '문제를 해결하려는 대화'아닌가.

 

그래, 뭐 비폭력대화가 "그거 폭력적입니다. 벌어진 일이니깐 받아들이고 해결하지마세요."

말한다면... 뭐...

우린 끝났어.

 

나는 '비폭력대화'를 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없는 남자이기 때문이거나

-그걸 할 의사가 없는 사람입니다.

 

덧)

그리고 이 비폭력대화가 만약 사회적으로 대단한 것이라면

조두순,오원춘,김성수같은 싸이코패쓰, 쏘시오패쓰랑 대화해서

감화하고

'출소한 뒤에 계속 대화를 통해, 비폭력대화를 하는 전과자가 일탈없이 일상생활가능'하는 모습을 게재하고

그런걸 통해 홍보하고 모색하는게 낫지 않나 싶다.

 

사람은 고쳐쓸 수 없다지만,

비폭력대화의 이념목적대로라면 고쳐서 쓸 수 있다는 것이니깐.

 

덧2)

지금 퇴근하면서

어떤 댓글이 달리면 어떻게 답해줄까 생각을 하다가... 그냥 먼저 써본다.

 

나는 사실 이 인터넷 사회가 비폭력대화를 하고 있다고 믿는다(만나서 현피뜨기 전까지).

일단은, 물리적인 폭력을 무조건 행사할 수 없으니깐.

2번째는 정신적인 폭력을 행사하더라도 우리는 법망에 의해서 안전을 보호받기 위하 고소할 법이 있다.

ㄴ 나는 법을 잘 모르는데, 명예훼손/모욕/사실적시등에 의해서 하는 것을 뉴스 통해 보고 있다.

 

그래서 생각해보면,

인터넷말고도 현실에서도 사실 우리가 비폭력대화를 하고 있다라고 주장하고 싶다.

최소한 헛소리한다고 무조건

-처맞아서 죽거나

-칼맞아서 죽거나

-총맞아서 죽거나

-독먹여서 죽거나

-혈압올라서 죽거나등의

물리적, 죽음의 대화는 하지 않으니깐.

 

그 비폭력대화도 잘 생각해보면 뒷배경에 의한 강제성이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갑과 을.

-폭력대화를 통해 돈을 지불할 사람과 지불 못하는 사람, 그리고 지불하지 않으려고 혓바닥이 긴새키

.-죽음으로 보내버릴 물리적 도구외 무력을 가져서 그것을 대략 알수 있는 것과 모르는 것. 아니면 권력.

-법과 행정, 투철한 신고와 높은 시민의식.

-대화가 틀어졌을 때, 과거의 (물리적/정신적) 고통과 아픔등 대해서 상기시킴. (이걸 가르침이라고 부른다면)

 

결국 비폭력은 폭력의 강제성에서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하기 위해서 발생하는 것이지,

그것이 대화 자체에서 폭력이 발생한다라고 가정하는 것은 오류라는 것이다.

 

단 예외로 대화 자체에서 폭력이 발생하는 것은

* 상대방과의 같은 눈높이, 존중, 예법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각자의 기준점을 타인에게 강제할 수 없지만... 통용되는 선에선 지켜야하지 않을까?

ㄴ 패드립, 욕, 비하발언, 상대방 존중하지 않는 제스처/행동언어등

 

그냥

요즘 들어 여성폭력방지법에 대해서 논란이던데

우린 충분히 남여를 떠나서 사람 대 사람으로 존중하는 대화를 하고 있었단 말이야.

성희롱, 성폭력언어를 쓰는 새키는 충분히 법에 처벌을 받도록 법도 있고, 신고도 하고 그런다고.

제대로 처벌이 안 이뤄진다고? 그건 일 안하고, 이중잣대로 법 휘두르는 사법부새키들 탓이지.

코걸고 귀걸이 귀걸고 코걸이하는 걸, 내가 어떻게 막아. 그렇게 하는 애들한테가서 잘못했다고 해야지.

 

근데, 그 이중잣대를

여성이 유리한 쪽으로 강제하도록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면...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악법도 법이다.

라는 개소리대로 행동해야해?

법 만들어지기 전에 행동해서 시위하고 혁명해서 그걸 막아야해?

 

그런 강경한 악법이 생기기전에 정화 작용하라고 입법부 외에도 법리해석하는 과정이 있는건데..

국회의원들 마음대로하는게 잘하든 못하든 따르라니...

이때까지 前정부들의 사법부들이 했던 악습대로 "판결, 꼬우면 나라뜨세요."말하는 걔네들 보고 있으면

얼마나 열받는지 아냐?

 

그럼 촛불시위해서 바뀐게 대통령 빼고 뭐가 바뀌었는데.

뷔페미나치, 메갈워마드는 지네들 유리한거 생기니깐, 기득권마냥 붙잡는거잖아.

 

그게 언어력폭력의 이중잣대가 있다는거야.

여성폭력방지법에서 말하는 언어폭력 잣대가

남자가 여자에게 욕박으면 언어폭력

여자가 남자에게 욕박으면 대응대화

이렇게 지금 법안으로 만든다니깐 잘못됐다는거지.

비폭력대화에 이중잣대가 가져오는 오류를 모르겠음?

 

그걸 기준으로 비폭력대화를 하라고?

누구는 총들고, 누구는 총구에 머리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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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협박이지.

최소한은 차별이 갑을이 되어선 안 된다는거지.

 

 

내가하는 '어'가 비폭력대화하려는 너에게 '아'로 들린다면,

나는 '아'를 말할 수 없겠지.

하지만, 그것이 법이 정했다고해서 정당하다고 할 수 없다.

'어'는 '어'이고, '아'는 '아'라는 것이다.

 

백인이 "이 깜둥아"라고 서부개척시절엔 했을지 모르지만

이제와서는 흑인끼리만 친구의 표현으로 하잖아.

이것도 사실 역설적인 이야기지만, 표현과 의미론적으로 통용되는게 흑인끼리는 niggar = 친근한 친구의 의미로'미친새끼야' 라고.

 

그게 법으로 정한다고 백인이 "깜둥아"라고 비하하는 발언이 적법하다=정당하다라는게 아니라고.

 

말이 길어졌지만, 지금의 비폭력대화가 과연 비폭력대화인지, 여성우대필터링대화인지는 모르겠다.

12개의 댓글

2018.12.08

군바리230이 눈에 들어와따

0
@일간베니스

내로남불이 빛나는 밤이다. 로.아하러 가야지.

0
2018.12.08

오 인간관계때 비웠는데 비폭력대화.. 자칼과 기린 대화법 기억난다

0
2018.12.09

책 내용을 설명하고 나서 그 내용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해야지, 그냥 책에서 말하는 바는 좆같더라/좋더라, 이래버리면 책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읽으라는 거냐?

0
@비듬비빔밥

설명하면 책 스포임. 서점가서 서서 봐라.

대충 설명하면 결과적으로 힐링서적이고, 행동교정하라는 소리임.

근데, 요즘 사람들이 다 분노하는게 아닌데 혐오사회에 들어왔다고 그게 모두에게 있다고 하는게

"인간은 언젠간 죽는다. 너도, 너도, 너도."

ㄴ 옛날에 무슨 미래를 내다보는 점쟁이가 재수없는 소리 많이하는데, 결국엔 다 아는 사실 씨부리는 거였다는 그런 전래동화같은.

 

점쟁이처럼 "너도 사실은 지금 마음 속에 열받아있고, 그걸 끌어안고 있으면 병 나. 대화하는 방법을 바꿈으로 우리 같이 편해지자."고 함.

4개의 구성으로 대화를 크게 나눠서 요렇게저렇게...

하여간 뭘 읽었는지는 직접봐라.

0
2018.12.09
@호랭이가떡달라고하면수간신고각

스포 ㅋㅋㅋㅋ 무슨 추리소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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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비빔밥

책의 본문은 읽기 전까지, 타인의 말은 다 구라임. 구라믿는거야 말로 진짜 문학도는 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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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3줄 요약 어딨나 글 못썻으면 요약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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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뚝배기맨

없어 이시키야. 1.강제로 비폭력하면 그게 비폭력이냐? 라는게 내 글의 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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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기행문은 언제나 추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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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가면스

고마워. 하지만 읽지마. 차라리 소설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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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비폭력 대화법은 상담 기술 중에 하난데 저걸 저렇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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