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도발때 일주일내내 짜요짜요 먹으니깐 걍 음식물쓰레기로보이더라

저 책 딱 저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군대 얘기를 빗대서 설명하니까 딱이네

ㅋㅋㅋㅋ 새벽부터 일과시작시간 9시까지 폭설오고 10시부터 태양쨍쟁 30도 땡볕에서 풀뽑고
그와중에 하루는 전장비 하루는 전준태 하루는 진자공사 하루는 체력단련 하루는 VIP방문 이게 매주 되풀이되는건가
여기에 내무생활 개빡쌔게 돌아가면 자살할듯

똥싸려다 지뢰밟을뻔함ㅅㅂ....

진짜 책한권 다읽은느낌이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 용돈 10만원 준다고 자랑하는 빠가년들도 많지만 정상적인 결혼생활하는 여자들은 미친 개소리쯤으로 생각함. 저 소설? (나무야 미안해 병신짓)이 온갖 최악의 상황만 나열해서 기집년 종특인 특유의 ㅂㅅ같은 공감능력 자극하는 똥덩어리라 남자로 치면 정공돼공급 ㅂㅅ이 수색대대가서 마당공수 한달하고 춘추계 진지공사에 끌려다니다못해 타부대 춘추계 진지보수까지 다해주고 근무하던 옆새끼가 괜시리 지 대갈통에 총쏴 자살한 와중에 뻘겅이 새끼들이랑 교전하다 발목지뢰밟고 발목싹둑한 와중에 복귀하니 대일밴드하나 붙여주고 그날밤 당직서고 담날 근무취침도 없는데다가 5군합동 지휘검열과 동시에 CMI까지 받고 그날 석식 취사지원갔다가 담날 KCTC받아야하는데 04~05시 보초나가야하는... 뭐 개소리의 연속급.

나 군대에있을때 김정일 죽음 ㅅㄱ

82톤 김지영 시발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왜 82톤이라고 하는거냐 82kg도 충분히 과체중인데

ㅂㅁ실명제 ㅋㅋ

소설을 현실로 대입하려니깐 문제 ㅉㅉ

저런 쓰레기 소설 남자 버전은 나올 수가 없다. 왜냐고?
여자는 저런 최악의 상황를 여기저기서 픽션으로 끌고 와봐야 "나 차별 받았다 ㅜㅜ 여자라서 당했다ㅠㅠ" 이건데
남자는 최악의 상황으로 군대에서 오발사고 한번 나면 바로 저승차사랑 하이파이브 하거나 팔다리 날라가고 얼굴에 화상입은채 평생 불구로 사는 스토리하나만 써도 진짜 현실감 쩔어서 더이상 남자라서 당할 수 있는 내용 쓸 필요도 없고 써도 아무도 안 읽거든.

이거리얼

중복 ㅂㅁ

해외에서도 벌써 인증된 사실이라...

페미가 흥하려면 남자가 아니라 먼저 아줌마들부터 이겨야하는데...

아들과 남편이 있는 여성이 얼마나 강해지는지는 굳이 설명이 필요없어서.

그냥 자꾸 귀찮게 하는 정도지 뭐. 영화같은데 똥뿌려서 망하게 하거나.

중복이지만 ㅂㅁ하면 메갈될거 같아서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