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연관성은? 실종인게 연관임.. 너땜에 보다가 암걸릴뻔 했으니 책임져

짭새들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 많습니다 하는데 개소리 중 개소리임. 지들 일 많아질까봐 민사도 안받을려고 하고 쌍방 과실로 몰아갈려고 피해자 협박 하는 새끼들이 대다수다.

개드립에서 드립을 아예 원천봉쇄하려는 시도를 하네.

고소먹어도 드립치는 새끼들이 먹는데 왜 개드립에서 드립을 못치게 방해질이야?

머법관 조무사 빙의해서 꼰대질하는게 아주 패시브스킬이야 씨발.

잠재적범죄자한남충!

집안사람들이 전부 다같이 병신인거지

담배꽁초 타액분석만해도 잡히는 부분인데

그걸 쳐버린 지능수준;

청소를 해도 머리카락이라던가 하는부분은 다 수집이라도 해뒀으면..

개판오분전해놓고 사랑한다 어쩐다;

세탁하면 정액성분 이런거 다 사라짐?

경찰이 말아먹었네

담배꽁초는 언니가 버린거임?

가출로 안일하게 판단했네;

청소만 안했어도 잡았을거같은데 근데 시신도 못찾은거야? 상다리 없어진건 상다리를 둔기로 쓴거같고

개드립애들 완전 명탐정들이네 글로만 봐도 사건구성하는거 봐라ㄷㄷ

이거 예전에 보고 관련자료 많이 찾아봤는데 유력 용의자는 저 스토커다
저 스토커가 그냥 스토커가 아니라 같은 과 동기인가 그런데
몇년동안 저 여자를 쫓아다님
거기다 저 여자 실종된거 확인하기 위해 친구들이랑 과동기들 몇명이 모여서 저 여자 집을 찾아갔을때
그 스토커도 일행중 한명이었는데 저 실종된 여자의 집 비밀번호를 알고있었다
다같이 방 청소를 하자고 제안한것도 그사람
보통 사건이 벌어진거같으면 현장보존을 위해 그대로 두고 신고부터 하는게 상식인데
경찰에 실종신고 얘기가 나왔음에도 방청소를 하자고 하고 제일 열심히 함

그 스토커는 사건 발생날의 알리바이조차도 명확하지 않음
집 데려다준게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었는데 그 두명중 한명이 그 스토커였음 집 들어가는걸 봤다는 저 사람은 걍 다른 동기
스토커 본인은 데려다 준 후 자기도 집에 갔다고 하는데 그 후의 행방 추적이 안되서 진위가 불분명함
스토커가 실종자의 집 비밀번호를 알고있었다는것, 실종자의 검색기록에 강제추행,112등이 있었다는것 등등
수상한점이 많은데도 결정적인 물적 증거가 나오지 않아 어찌할수가 없는 상태

실종자의 가족들은 경찰의 더딘 수사와 답답한 상황으로 인해 본인들의 일도 그만두고 직접 사건을 수사하는지경까지 갔는데
사건을 추적할수록 저 스토커가 범인이라고 확신하고 몇년째 저 스토커를 제대로 수사해서 처벌해달라고 했으나
증거불충분으로 못잡음
그리고 날치기 당했다는 것부터가 존나게 의심스러운 일인데 별 주목을 안함
보통 날치기범은 금품을 노리고 날치기를 하는데 전주에서 날치기한놈이 서울까지 가서 모텔컴퓨터로 자기가 날치기 한사람
개인정보 캐네서 포털사이트 이메일 로그인까지 한게 굉장히 부자연스러움(2006년임을 감안했을때)
스토커나 할법한 짓임

저 용의자 현재 동물병원 원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