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북한이 병신이라 그런 거지, 공산주의라 그런 게 아님. 머저리 같은 것아. 아무튼 머리가 멍청해서 대학도 지잡대 다니면서 나아질 생각을 못하냐 ㅉㅉ

북한만 병신인게 아니라 중국도 병신이었어 헛똑똑이 저능아야
공산주의체제가 왜 멸종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냐 공학만 파면 뭐하니
세계사나 정치 1도 모르면서 교양있는 척 하고는

그니깐 그건 중국이 병신이고, 북한이 병신이라 그런 거지, 공산주의의 특징이 아니라고 무식한 것아. 아무튼 세계사나 정치도 모르면서 그저 아는 척하고 싶어서 나대는 꼬락서니 하곤

공학쟁이 헛똑똑이라 군대도 육군 안간 놈이라 알아먹을 쉬운예제로 들어주니까 지랄 하지마라
알고리즘 체계로 설명해줘야 알아쳐먹니?
다수가 짜지라고 하면 짜져. 빤스런 하면 추하지도 않지

다수는 씨발 ㅋㅋㅋㅋ 느그 애미 숫자가 다수임

멍청하면 인격도 쓰레기라는거 잘 알았다

조또 쪼금 아는거 가지고 설치고 다니네
경제체제였음 지금 자본주의 국가마냥 시장이 변한 북한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네?

하나만 아는 거 가지고 유세부리고 다니네

일본에 X 일본의

대학교수중엔 공대 자연대 계열이 종교인수가 상대적으로 많고,
인문 사회 계열이 상대적으로 종교인 수가 적음

그리고 대형 교회로 갈수록 고학력 고소득자가 많음

마약 안쓰고도 가능.

이유를 알고 싶으면 교회를 나가봐 ㅋㅋ

걍 인맥다지는 사교회같은거아니냐

흠.. 일부 그런게 있긴한데....
대부분 종교에 신실한 사람은 성실한 사람이거든... 성실하면 일에 열정적이고.....

긍정적 자기최면이지

사실 신약성서는 그 시대의 패러다임이 아닐까 싶다
일단 사이비 종교를 생성을 막는 필살기 였고
남을 믿고 이상을 가지며 서로 사랑하라는 민중을 위한 지침서
그리고 굉장히 서사적이어서 재밌쪙

쉿! 아직도 역사라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역사.. ㅋㅋ 당시 잘나가던 페르시아 속국이었으면서 지네가 세상의 중심인줄 알던 애들이 쓴 자기위로 소설이..

그런 예언이 아니면?

최소 100년 후 있을 어떤 사건에 대해서 일어날 시기와 현상을 정확히 맞추면 예언인정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예언은 너가 말하는 예언과는 조금 다름
이게 뭔 개떡같은 소리냐 하겠지만

성경이 예언하는 부분은 비행기가 날아다닐 것이다(비둘기처럼) 자동차가 있을것이다 같은 것을 말하는게 아님
이건 자기 꼴리는대로 생각하는 개독교들이고.

또한 특정한 어느 때를 말하지 않음 이것은 얼마간의 기간을 예언 해두어도 언제 일어날 것이란건 누구도 모름
대신 그 일이 이룰때 믿게 하려고 예언을 둔 것인데 대표적으로 요한 계시록과 마24장을 보면 알 수있다

이 내용은 예수님이 어떻게 오실지 적어놓은 것임
예를들면 나라와 나라가 대적하여 싸우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날 것

물론 이게 진짜 나라끼리 전쟁하는 것과 기근과 지진은 아니겠지
그거라면 이미 왔어야 겠지않냐
그걸 의미하는 것이 아님.

무튼 결론적으로 너가 바라는 예언은 있지 않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예언은 이루어진다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뭐가 진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