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승희야 모바일에서도 댓글 수정되게 해 주면 안되냐

내 말이. ㅡㅡ

오히려 불쌍하지 않냐? 본인의 가치를 겨우 그딴거에 투영시켜버리는 꼴이 자기자신을 상품화하는 꼴이라니...

남자든 여자든 진정한 사랑을 찾았으면 좋겠다.
물질적인 것에 너무 얽매이는것 같아 특히 한국 여자들 말이야

몇몇 꼴페미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보기에는 한국여자들 이미지가 메갈,여시같은 무개념 여자라는
개념으로 너무 일반화되어버리고 오염되어버렸다. 솔직히 그 수가 적은편도 아니고 젊은 여자 3명에서 1명꼴이니까... 더더욱 그럴수밖에 없지

페미니즘을 떠나서 한국여자들이 제발 알아줬으면 하는게 남자의 능력이 본인의 가치가 아니고 본인의 능력이 본인의 가치라는 것좀 제발 알아줬으면

그러한 본인의 가치를 바탕으로 좋은 남자 만나서 멋진 아내 멋진 엄마로 거듭나면 좋겠다.

남자들 역시 마찬가지고...

그리고 페미니즘이 지금 당장 꿀빨아도 언제 나락으로 떨어질지 몰라 마치 비트코인처럼 말이야...
꼴페미와 한국여자들좀 제발 정신 차렸음 좋겠다.

페미니즘은 결코 해결책이 아니고 반드시 특이점이오고 부작용이 올수밖에 없다.
페미를 숭배하는한 결국 어떤식이라도 여자들이 아작나버린다는걸 알아야함

비트코인은 올라가기라도 하지
쟤네는 밑바닥에서 몸 더럽히면서 구르고 있는 꼴 아니냐

비트코인 오르는것처럼 꼴페미들이 당장 눈앞의 이득에 눈이멀어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격임
비코도 당장 재미보는 한탕주의지 결국 터지기 마련임
주식은 종이쪼가리라도 남아 눈물이라도 닦으며 후를 도약할순 있겠지맘
꼴페미는 비코처럼 가치 자체가 증발해버릴거야

솔직히 우리 엄마 세대는 남녀차별이 심했지. 우리 아빠만 봐도 노답이고. 그런데 요새는 여성차별이라는 게 있는지 모르겠다. 어떤 경우는 역차별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 물론 한국은 근무환경이 개같아서 야근 많이 돌리고 이래서 남자도 힘들지만 이런 시스템때문에 여자가 피보는 경우도 있고. 개념녀 칭찬 받고 싶어서가 아니라 요즘 페미니즘은 그냥 떼쓰거나 말꼬리 붙잡고 늘어지기라서 정말 피곤하고 꼴 보기 싫더라.

그리고 미국에도 골드 디거는 있는데.. 내 경험에서 보자면 한국 여자들이 대체적으로 물질적인 것을 굉장히 많이 따지더라고. 이런 말하기도 웃긴데 최소한 나와 동급(?) 또는 그 이상이어야 한다 이런 경향이 강했어.

이런말 하기 굉장히 조심스럽지만 내 친구들이랑 아는 사람들 중에 교사 및 공무원 여자들이 꽤 있는데. 교사들 같은 경우는 상당수가 남자를 만날때 남자가 최소 7급 공무원 이상이어야 하고..9급 공무원도 안 만난다고 하더라. 그리고 매번 주변에 만날 남자가 없다고 말함. 우리 나라 남녀 성비 보면 남자가 훨씬 많은데 ㅋㅋㅋ;;; 물론 다른 사람 가치관에 왈가불가 할 필요는 없지만 그냥 한편으로는 상대방 직업을 우선순위에 두면 그 사람이 아프거나 직장을 잃으면 헤어지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 또는 연애 대상은 내 장식품 또는 악세서리가 아니고 나와 같이 인생을 즐기는 인생의 동반자로 인식한다면 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뭐가 이렇게 자세해
설마..

단발까지마라 ㅡㅡ

그분도 대표적인 꼰대 아니냐

신해철이 꼰대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자기 라디오 방송에서 현모양처가 꿈이라는 학생보면 화가 난다고 하더라고…

역시

셔터맨이 꿈인거랑 비슷하다고 받아들엿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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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뭔가 항상 궁금했음. 레즈나 게이같은 동성애를 혐오하는건 아닌데 저런 글 볼때마다 진짜 레즈인건가 아니면 자기를 감추려고 인터넷지식으로 배운 레즈인 척을 하는걸까 하고

남자는 남자의 벗은 몸에 혐오감을 느끼는데, 여자는 동성끼 몸을 비비는 거에 남자만큼 혐오감이 있진 않다더라 그래서 동성애가 여자가 많다고.

물론 메갈년은 동성에게도 버림받을 몸매를 소유중이시지

지 주변에 이성친구는 없고 동성친구는 있긴 있을테니까 난 남자에 관심없어서 괜찮아 하고 정신승리하는거지

메갈중에 레즈가많긴항

현(검정)엄마 양(양남)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