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액 여혐!!!!!!!!!!!

선생끼리 일정 돈 걷어서 일당몇명 부르느게 좋지않나? 일찍 나와서 일당들 지시시켜야 할 선생은 돈안내고

저렇게 개고생해서 얻는건 뭐임?
교장자리임?

여혐이 아니라 당연한 분노.

ㅈㄱㄴㅆㅂ

ㅇㄱㄹㅇ인게 남자들이 몸쓰는일 더해서 돈 더받으면 여자들은 지들은 왜 안주냐고 반발 일어남

흑인보다 여자에게 투표권을 늦게 줬던게 정말 합리적인 생각이었구나

아아... 조상의 지혜가....

와ㅋㅋㅋ새벽에 자기가 담당인데 안나온다고? 초등같은데 진짜 막장이다.

성평등이고 나발이고 그딴거 모르겠고

좆되든지 말든지 걍 자기 밥그릇만 챙기면 장땡이라는 깨달음을 얻음.

불평등 빼애액 고쳐욧 빼애액 거리는 소리에 맞장구쳐봤자, 쟤네들 밥그릇 챙기기에 이용당할 뿐.

사육당하는 돼지새끼가 주인걱정 하는 꼴임.ㅇㅇ

막장막장 개막장

초등인듯? 중등도 여초긴 하지만 저러진 않음 일단 관리자들부터 보수적인 꼰대 아저씨들이 많아서

고생하는 남교사를위해 보지라도 함 대주던가 씨발

사회생활하다가 어느순간 딱 느낀건데 항상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진짜 딱 한가지임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너무 이기적이야
이기주의가 기본 사양임 ㅋㅋ
타인에겐 항상 엄격한 잣대에 본인을 위한 희생을 요구하지만 정작 본인에게 화살이 돌아가면 개지랄 다 떤다 진짜

교사친구들 많은데 대학때부터 저런일 워낙 당해서 자기는 결혼 못할것 같다고 하더라

오늘도 여혐 충전하고 갑니다

그래서 유학이 답이라고?

우리회사는 그래서 딱 여성할당 법정한만큼만뽑고 여자안뽑음 그게 얼마나편하고 좋은지모름 남초직장 진짜 할일 딱딱하고 어려운거있으면 다같이봄... 여초는 상상도하기싫네

크 보지년들 제무덤 파고있죠?

저렇게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을 왜 고용한걸까
적어도 자기가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는게 어른의 기본자세 아닌가..

교장교감이 힘이 없구만.

농담 아니라 저런 개 좆같은 꼬라지 볼라면 아 저 심장 안 좋아요 못 도와줘요 이러고 지 할일 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 남자가 어쩌구 개 좆같은 소리 하지말고 진짜 개소리하는 것들 아가리에 샷건을 박아 버릴라

나도 생각나는게 하나 있네

대학 1학년 때 첫 조별과제로
법원가서 재판 방청하고 ppt 만드는 과제가 있었음

남자3명에 여자3명이었다.

첫날 모이자 마자
내가 안경썼다는 이유로
조장 어울린다고 여자셋이 나 조장으로 추천하더라

그래서 얼떨결에 조장됨

그러다 법원 방청가는 날이됨
법원 앞에서 만나기로 했음

남자는 다왔는데 여자는 아무도 안옴
전화했더니 1명은 아직 지네집이라더라 그리고 먼저 가있으면 온다고 했음
나머지 두 년은 전화도 안받음
고추 셋이서만 방청했다.
심지어 온다고 했던 년 조차 안옴

그리고 다음에 모일때 왜 안왔냐고 따지려고 했더니
만나자 마자 미안하다고 말해서 화는 못냄

그리고 그 뒤로 PPT만들때 코빼기도 안내밈
발표라도 하라니까 본인들이 만든게 아니어서 내용을 모른다고 못하겠다고함 ㅋ 씨발

꼬우면 여자랑 엮이지 마세요~~ ㅋㅋ

시스템이 불합리하다면 그 시스템을 뜯어 고칠 생각을 해야지. 여험충전하는 머저리들은 뭐냐. 무임승차에 남녀가 어디있다고 정당한 지적질에 반발하는 분리수거도 못하는 소각용쓰래기년들은 정직하지 못한 자신때문에 반듯이 벌받는 날이 온다고 믿고 살아야지. 남혐하는 벌레들이 있다고 여혐하는 벌레가 되진 말자.

남자들도 학교에서 봉기같은거 일으켜라 아니 같은 월급받고 이일을 왜 나만 하냐고 저항하란말이다 이 노예새키들아

신세 한탄이 아니라 리얼 존나 저럼
여교사와 남교사가 하는 업무량 차이가 엄청나나 일반화 아니냐고 할수있으니
물론 여교사 분들중에서 열심히 하고 보통 남교사나 남자 직원분들보다 일많이 하고 열심히하신느 분들도 있긴하지만

대부분 여직원 여교사는 힘쓰는일은 거의 안하고 담당하는 선생님 개무시하고 해주면 당연한줄 알아서 개빡쳤다

4층에 무슨 강의가 있는데 그거 담상하는 선생님은 멀뚱멀뚱 처보기만 하고 1층에서 4층까지 필요한 의자 옴기는거 다 남자쌤이 하고

한번은 장애학생 하나가 날라서 유리창 다깨고 다니는 바람에 유리창 치워야 하는데
교실에있는 선생들 다 발만 동동구르고 가만히 있다가 내가 치웠다 학생에 피흘린것도 내가치움

학교에 배달된 모든 우편물을 학과 학년교무실마다 내가 분배해서 배달해주는데
이 ㅈ같은게 무거운 여성잡지나 그런건 좀 니네집으로 처 받아보든가 왜 학교에 처날라오는지 모르겠고
배달늦으면 늦엇다고 지랄하고 지금당장 필요하니까 다른일 하고있는데 급한것도 아닌데 처불러서 배달하라고 지랄지랄을 싸는데

1층에서 2층 3층에 교무실로 a4 용지 날르는 것도 보통 내가하는데 a4 10박스식 2교무실
올리는데 중간에 춥다고 문처닫는 여선생 보고 뚝배기 깰뻔했다

보통은 장애학생 지원이라서 바쁠때는 위말한 잡일 못하는데 안해준다고 빽빽거리는거 보고 진짜 개빡쳐서 초반1년은 대충 요령피울려고 했는데
하도 지랄해서 하다보니까 아주 호구잡혀서 개돌림당함

나 동사무소 공익할때도 9급 신입으로 같이 들어온 형 누나 있었는데 둘다 20 후반임. 근데 둘다 같은 민원 업무 보는데 형은 나랑 같이 허드렛일 다하고 행사 지원 다나가고 일 진짜 많이 하면서 본인 업무도 해야하는데 누나는 걍 앉아서 본인 업무만 하면서 봉급은 똑같이 받음 ㅋㅋㅋㅋㅋ 시발 이거보고 존나 불공평하다고 느꼈는데
지금 남녀 임금차별 이지랄하면서 떠드는 꼴페미들 ㅈ같더라

여자들도 의자같은거 옮길 순 있을텐데 말하기 전까지 가만 있는게 문제
한번은 어떤 여자직원이 뭐 받으러 왔는데 무거울지도 모르니까 옆 직원이 좀 들어주라고 나한테 말하더라 ㅋㅋㅋㅋ 지가 들던가 시발새끼

참 안타깝다 내가 고등학교떈 그냥 어른으로서 존중할만한 여선생님도 있었는데
남들 다쓰는 마이크도 안쓰고 자기반 학생들 일일이 다 챙겨주고 왜인지 항상 야근하더라
분명 힘을 안쓰는만큼 사무적인 업무를 더 하는 여선생님도 많을텐데 일부 쌍년들 떄문에 여선생님들이 전부 욕먹어서 너무 안타깝다

남교사도 안하면 그만 아닌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