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

1장당 어느정도 가치가 있는거임?
한달에 30장임?

1장당 어느정도 가치가 있는거임?
한달에 30장임?

그건 시마다 다름

3천원 이었음

내 친구도 어릴때 애 존나 착해서 친해지고 보니 그렇더라.
그래서 그거 받으러 가는 시간 맞춰서 같이가주기도 하고
그걸로 김천가서 맛있게 먹었는데
넌 요즘 많이 성공했니
내 친구는 돈때문인지 모르지만 전문댜가서 취업하고 잘살더라 너도 힘들었던 만큼 앞으로도 더 잘되길~!

미안하다 나도 빡쳐서 가져와봄;; 우리나라 국민성 미개한새기들 아직도 많다진짜 ㅋㅋㅋㅋㅋ

원래 사람은 미개함 그래서 강한 법으로 지배하고 공포감을 줘야함 성악설과 법치주의로 인간은 지배 당하는개 맞다기 봄

제 누나 라는 문맥을 보면 남자란것을 알수 있다

제 누나하고 말한다고 여자인지 남자인지 알 수 없을듯.

동생역할이 남자성별을 가지고 있으면 여자인 사람도 제 누나랑 이라고 할 수 있는거잖아

요즘 하도 병신년들이 날뛰어 그렇게 느껴 질 수 있지만
저건 사람이 인된 새끼들.

남자고 여자고 성별 이전에 병신인거지.음음

현재 주어진 정보만을 가지고 해석을 하자.
없는 정보를 상상해서 까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음.

진짜 비싼거도 이해되지 않냐?;;

한끼에 2만원짜리를 식권으로 매일 먹는다 생각하면 화날만하지. 상식적으로 그럴일은 없겠지만

이 멍청한 새끼.. 그걸 왜 남이 화를 내냐고 ㅋㅋㅋㅋ
문해율 진짜 지 수준이네.

매일 먹던 뭐하던 입댈게 아니지 ㅋㅋㅋ 생각좀 하고 댓글달아라 제...발 ㅋㅋㅋㅋ
돈까쓰가 뭐라고 씨발.

니 세금으로 기초수급자들한테 지원나가는데 매일 2만원짜리 밥 먹는걸 보면 말이되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겠지

자기 세금 정작 ㅈ같은 곳에 쓰는건 몰라서 지랄안하고.
쟤네가 얼마를 받건 추가로 못받게 되어있고.
쟤네도 사람인데 어떻게 쓰는지는 입 댈게 아니지 돈은 정해져 있으니까.
글에서 말한건 쟤네가 그걸 먹어서가 화나는건 그냥 자기 주장 변호용 말이고

하고싶은 말은 아 기껏 씨발 돈까스 쫌 그래도 돈내고 먹으려 왔는데 거지샠시들도 하나 나눠먹는게 아니라 한사람당 하나씩 먹네 ㅈ같네 ㅋㅋㅋ

이거야.

내 친한 친구도 어릴 때 아버지 사고로 잃고 같이 식권 써봤는데 식권 벋아주는 곳에서만 그것도 여러장 모아야 사먹을 수 있어써.

저거는 그런거야 우리같은 월급쟁이가 스스로 한달 잘 버텼다고 비싼 소고기집 가서 먹으러 갔는데
거기서 자기 월급 주는 사장도 아니고 그 부인이.

당신들 직원이 이런 소고기 집에서 소고기를 먹고있네요? 하..짜증나네 기분 잡쳤네요 이런거야.

이해가 가 ? 니가 소고기 먹고 있던 그 직원이라면?

말을 좀 잘못 쓴거같은데
이해 간다는건 저 심정이 이해간다는거고 행동이 이해간다는건 아님
대부분은 식권에 대해 잘 모르는데 기초수급자가 2만원짜리 식권을 사용한다? 이상할만하지
근데 저 사람한테 따지는 행동 자체는 잘못된거맞음

몰라서 그럴 수 있다 생각해.
식권은 금액권이 아니라.장당 몇천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어

한장에 6천500원이였어 내친구는
탕수육 포함 짜장 짱뽐 해서 4~5장은 냈던걸로 기억나네

그러니 그건 쟤네가 제한된 돈에서 쓰는거니 쓴만큼 나중에 못쓰는걸 감안하고 같은 돈을 낸 손님일 뿐이지.

쟤네가 기분 나쁜건 그냥 지들 먹으러 간곳에 거지가 있던거고 그래서 세금을 어따쓰세요~! 이지랄 하면서 자기들의 기분나쁨을 세금이라는 도구를 통해 표출한거지.

그냥 내용 그대로 거지들도 식당애서 밥처먹네 기분나쁜데 어떻게 지랄하지.

아 세금이 있구나!
이거라고.

식권은 얼마여도 돈은 정해져 있으니 지랄할 권리는 없다는거지.

세금이 아까우면 나라를 떠나야지. 거지들에게 정당히 지원가는걸로 지랄할게 아니라

니가 일을하고 니사장이 니월급에 고나리질 하면 ㅈ같을거아니냐 이해했지??

심정도 이해할 필요가 없다고 병신들이니까.

위에 말이 내 말임
기초수급자라고 해서 식권 주는건데 그게 너무 비싸면 말이 안되고 의문이 생길수밖에 없다는거임

위에 댓글단애는 식권 모아서 사먹는걸 말하는게 아니라 식권 하나당 가격이 지나치게 높거나 해서 매끼 그렇게 사먹는게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말을 하고있는것같다.

아냐아냐 식권 하나당 내가 93년 생인에 윗 댓에는 6500 이라고 잘 못적었는데
성동구 기준으로 3~4 천원 이였 던 것 같다 ㅇㅇ.

식권은 여튼 정해진 지원금을 적당한 가격으로 나워서 시권 하나당 가치를 부여한거라 그런거지 뭐.

아다르고 어다르지만 난 그냥 지원 받는 애들이 뭘 먹어도 저런 글 내용처럼 행동하진 않을거야.

지금은 6~7천원은 돼야 한끼 먹을텐데...
식권 하나로 편의점에서 여러날때우고 모은걸로 먹고싶은거 먹는걸
안타깝게 봐주진 못할망정
본문 아줌마는 생각이 있으면 그런 과도한 복지가 있을거라 생각 못할텐데 여러군데서 욕먹네ㅋㅋ

그르게 구태여 안래도 될 상상이나 말을 해서 욕먹을 필요가 읎지.

기초수급자에게 식권 장당 가치 2만원 짜릴 뿌리면 그게 기초수급자가 받는 식권이 아니지.

사람이고 저애들이 어떤 애둘인지 알고 식권도 알텐데 뭐 정확히 얼만지는 몰라도 뭐 맛난거 먹으려면 남은 날의 식사를 참고 맛난거 한번 먹는게 그렇게 지랄 스러울까...

사람이 안된년 하나로..참..

맞아맞아 동감한다...

진짜 비싼거면 이해하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가난한게 죄냐
비싼거 먹으로 갈수도 있지 돈까스, 돈을 떠나서 뭘 먹냐는 우리가 상관할 바가 아님
애초에 수급자는 가족이 몇명이냐에 따라 버는 돈도 정해져있고
애 둘이 수급자인걸 아는데 비싼집에서 뭘 먹느냐는 왜 상관함? 그게 그리 기분이 나쁨?

추가댓글 좀 읽어보셈

그러니깐 두애들이 수급자인걸 아는데 너무 비싼걸 먹으면 의심이 갈 수 밖에없다는 거아냐
근데 그걸 누가 사줬을지 아님 쿠폰이 생겼을지 아님 이벤트가 있을지 어떻게 아는데 ㅋㅋㅋㅋㅋㅋ
수급자는 뭐 먹을게 정해져있기라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