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 여배우인 아라가키 유이(35)
《드래곤 사쿠라》, 《리갈 하이》,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등등
출연하는 드라마 마다 시청률이 보장되는 레벨이라서
몸값도 탑급에 해마다 닮고싶은 얼굴에서도 항상 상위권에 위치한, 귀염상의 국민 여배우
2016년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니게하지)》에 같이 출연한
가수 겸 배우인 호시노 겐(43)과 연인 연기를 하다가, 실제 결혼으로 골인하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는데....
아라가키 유이의 남편, 호시노 겐의 불륜을
해당 가수 소속 사무소가 10억엔(100억원 상당)을 몰래 전달하여
잡지 발간을 무마했다는 얘기가 퍼지고 있음ㄷㄷㄷ
유이 남편의 불륜 상대로 지목된 NHK아나운서의 신상도 벌써 특정되었는데
모 프로그램에
호시노 겐과 같이 출연하였던
NHK 아나운서 하야시다 리사 (34)
해당 이혼설에 상당히 유력한 근거가 되고 있다고함ㄷㄷㄷ
이미 호시노 겐의 불륜 사실을 아는 누군가가
트위터네 남긴 글도 발굴되면서 기정사실되는 분위기
국민 여배우의 남편 불륜 소식이 점압가경으로 퍼지고 있는중임
역시 불륜의 왕국 클라스 ㄷㄷㄷ
정석맨
와 호시노 겐까지 ㅋㅋ
츄이로
난 각키 항문설이 진짠지가 궁금함
AnanasPizza
God키를 놔두고 불륜이라니 씹
후타바에마
와 어떻게 아라가키를 두고 바람을 피지?
민초권위자
진짜 정신나간새끼네
지져쓰
훗 이제 내 차롄가
가키상 기다려요
닉바꿈
얘네는 불륜얘기가 왤케많냐
아이슈밤쾅
남자 참...취향 한결같네
내인생나도모름
드라마 찍고 결혼했다는 건 알았는데 이혼이라니
옆집신사
와 호시노 겐 ㅈㄴ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아니냐?
이 사람 곡 좋아했는데
ㄹㅇ 멘붕이네…
헬다이버
가키를 가졌으면 아가리또 감사 해야지 씨발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