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저거 꼼꼼하게 다 봤단 말이군 낄낄

마장 >< 저남자 갖고시퐁>

주작이면 좋겠는데 시누이랑 사이 안좋은 새 아가 클리셰가 왜 일반적인지 생각하면...뭐....

그럼 매형보고 부탁해야지 ㅋㅋㅋ

그게 또 저런 스타일은 여자들끼리 문제는 여자들끼리 해결하겠다고 나오는 경우일 가능성이..

매형한테 왜말하냐고 당황하는느낌이 들어서 집안의 주도권은 매형이 쥐고있고 동생이 매형소개시켜준거보니 친한거같아서 ㅋㅋㅋ
어느정도 효과는있지않을까. 싫어도 대놓고 까지는못할정도 수준이겠지만...

못할건 없지 뭐

저 상황에서 전화로하면 진짜 극암일거 같은데 말끊어 먹고 자기 할 말만 하고 귀막고 빼애애액 시전하면 차라리 카톡로 대화 하는게 나을듯ㅋㅋ

의사 인턴이잖어

낮에 시간날때 안 자면 목숨이 위험해 쟤네들

ㅇㅈ

아닌데

맞춤법 어디 틀렸는지 체크 좀... 얼마나 틀렸는지 궁금하네요.
누누히 -> 누누이

그.. 그게 있잖아
이과에서 1등급 받겠다고 적통을 무슨 공대 1학년 씹어먹을 수준 문제까지 풀어서 의대 간 친구놈이 입학하고 처음 두달동안 멍때리기를 시전하던걸 봤는데 걔는 그래도 나름 의대라고 생물관련 분야는 나날이 적립되는데 언어쪽은 점점더 멍텅구리로 퇴화함. 그냥 국어능력시험에나 나올법한 그런 문법은 수능 끝나면 두달 이내, 생활회화는 길어야 1년 이내로 잊는 경우 많아

마치 너가 유치원때 하지말라고 배운 무단횡단을 (나이-8)년 이상 어기면서 사는거랑
군대에서 배운 칼잠, 칼기상을 전역 3개월만에 망각해버린것처럼

동생 팔아서 좋은집안의 돈으로 콩고물 떨어지는 거 먹고 싶어!

이거 아니냐?
ex) 예단 명품백 악세서리 등등

뭔 어디서 그런 내용이 나와. 누나 하는 말 들어보면 나름 동생이 의사니까 더 좋은 여자 만나서 시집가서 고생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너는 무슨직업이야?

난 조그마한 제조공장 하나 운영하고 있어

히ㅣ이ㅣ이익
우린모두 부~우자가 될거야!

이야기할순있는건데 그래도 남자쪽에서랑 부모님쪽에서 오케이했다는데 누나는 뭔가 돈돈만 외치는것같아서 그런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