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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되지만 다른 여자는 안돼!!!

230개의 댓글

2016.06.27
노인증 썰은 무조건 ㅂㅁ
0
2016.06.27
누나 입장이 이해가 간다는 놈들 그렇게 삶에 자신이 없냐
지결혼도 아니고 남 결혼하는데 눈치보고 조건보고, 정작 자기가 뭐 하나 하고 바꾸려는 의지가 없어보이네

철없는 부모들 애들이 초등학교 들어가면 꼭 그러지? '너보다 공부 잘하는 친구 만나야된다', 그럼 그친구는 왜 지보다 공부 못하는 친구 만나는데? 이런 부모들 특징이 자기들이 공부 안해봄. 그래서 공부 가르쳐줄 자신도 없고 친구가 공부 잘하면 지 자식들도 그냥 공부 잘할줄 앎. 철딱서니 없지.

이거 남동생이 카톡 올린거 누나는 얼굴 씨뻘개져서 전화로 욕이란 욕은 다하다가 매형한테 들켜서 또 기분맞춰준다고 저녁밥상 거하게 차려줄 삘이다.
0
응 주작아냐. 누나가 동생 생각해서 저 정도 말은 충분히 할 수 있음.

너무 여혐에 찌들어서 색안경끼고 보는거 아니냐?
0
말투 보니까 조심스럽고 동생이 화났지만 자기는 짜증 안부리면서 말하는 게 성격이 나쁜 거 같지는 않고,누나 입장에서 저렇게 생각하고 저런 말 할 수도 있다고 본다.
자기는 성공 못했지만 동생이 성공하니까 배필감도 더 좋은 사람 만났으면 걱정하는 거 정도야...

문제는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어도 동생을 위한거야 라는 합리화로 가족에게 강요하고 다닐 때가 문제일 거 같은데
동생이 화내는 정황을 보니 그 상황인 거 같음.

기독교를 믿으면서 가족의 안정을 위해 기도하는 건 문제가 아니지만 가족에게 억지로 교회가자고 전도하면서 문제가 되는 거랑 비슷하지 뭐. 자기가 옳다는 믿음을 가지고 선한 의도로 하는데 주변에는 민폐.
0
2016.06.27
@주옥같다닉네임
내 생각도 같다..
0
2016.06.27
동생은 남자랑 사귀고 잇나봐
0
2016.06.27
주작 ㅅㄱ
0
2016.06.27
요샌먼글만보이면주작주작하는게트렌드임??
0
@개르리퍼
주작이 많아진게 트랜드임
0
병신같은년 지가하면 로맨스지
0
2016.06.27
누나 이중적이고 가족잘되는것도 이해하는데

내가 나랑 맞는여자랑 결혾하는건데 돈이 그리 중하나 못버는것도 아니고
0
2016.06.27
@닉부이카
내가 가지는 감정은 소중한데 남이 가지는 감정은 조절할수있는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본인한테도 그 당사자 감정은 그닥 소중하지않음
0
2016.06.27
개 시발 주무새새끼들 개극혐이네
0
2016.06.27
자기들도 안하니까 남들도 안할꺼라고 생각하고 주작 주작 거리는거 별로 보기 안좋네 어떤 가족은 카톡으로 대화할 수도 있고 남매끼리 사이가 좋아 서로 톡할 수도 있지
0
2016.06.27
player가 "어쩔수 없다, 하지만 그럴수밖에 없다." 를 시전 하셨습니다.
모든 논리에 100% 저항하지만 시전자의 지능과 매력이 대폭 감소 합니다.
이효과는 죽기전까지 유지됩니다.
0
2016.06.27
근데 저런거 화나서 올렸다가도 자기 누나 욕 자꾸 달리는거보면 다시 또 글내리고 싶을듯 ㅋㅋㅋㅋ
누나욕은 나혼자만 할수있는 것
0
@니가가여워
ㄹㅇ
0
2016.06.27
저 대화의 최대 피해자는 "매형"
2
2016.06.27
1년에 2천만원 모은 여자라면 반드시 결혼해야합니다.
0
2016.06.27
@알카
그러게..
0
2016.06.27
@알카
어케해야 모으냐 전문직도아니라는데
0
2016.06.27
@슈라
요즘 대학생들 방학 오피알바가 급증한다던데
0
2016.06.27
저거 누나쪽에서 할수있는 말이잖아
저런말은 자기 가족 누구든 할수있는 말이고
가족일이면 누구나 이중적이게 되는 여지가 많은데
인턴이 이걸이렇게 깐다고 올린다고?ㅋㅋ
앙~주작띠~
0
2016.06.27
어 시발 이 감정 뭐지...
처음에는 개발암걸려서 저 씨빠룐 하면서 읽었는데
댓글들 대충 읽고 다시 본문 읽어보니까
왠일인지 발암이 사라지고 누나도 갑자기 이해가 되면서
이중적이고 동생한테는 싫게 느껴지는 감정이겠지만 저런 말 뒤에 동생을 생각하는 그 마음이 느껴지면서 뭔가 미묘하게 아련해지네
뭐지... 애휴 도 처음에는 발암의 화룡점정이였는데 뭔가 아련히 느껴진다.. 나 왜이러지..
0
2016.06.27
게이들 누나가 잘못했다,아니다 누나 마음도 이해가 간다 어쩌고하는데
이 글의 포인트는
'나는 여자잖아' 아니냐?;;
친남동생이 좋게 됐으면 하는 마음이고나발이고 동생이 반대로 생각해보라할때
저 말 한마디로 그걸 무마시키려하냐ㅋㅋ 저기서 동생이
그럼 내 여자친구는 여자 아냐? 한마디해주면 종결 벙찜각 아님?
0
2016.06.27
@howto
추가로
게이들 너무 여혐 색안경 끼고 보는거 아니냐
누나로써 충분히 할 수 있는말이다 라고 하고있는데

제정신이냐?
누나년도 동생 여자친구하고 비슷한 상황에서 결혼해놓고 한다는말이 저거냐?
물론 잘됐으면하는 마음 가지는건 당연히 가질수있지 근데 왜 그걸 표현하냐고
0
2016.06.27
@howto
무논리를 논리로 이해하려는 시도 자체가 의미있는행동이아님 ㅋㅋㅋㅋ
사회적통념이라는것도 제대로 까고보면 논리랑 거리가 먼 상황이 허다함.
본인의 논리가 무논리라고 하더라도 사회적통념, 합리화기제, 자기방어욕구 등으로 얼마든지 합리화가능함
0
2016.06.27
@howto
ㅇㅇ 그래서 이해가 되네마네 댓글이 많은거고
0
@howto
원래 헬조선이 그 상황에서 가족개념이 들어가면 앞뒤 못보고 병신된다 혈연 지연 학연 제일 앞에 혈연인 것도 그런 이유에서임
0
2016.06.27
@howto
근데 그게 사람 마음대로 안되지ㅋㅋ.. 그게 그렇게 쉽게 될 일이었으면 세상에 무슨 문제가 필요하겠어. 자기가 경험해 본 바로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까진 좋았는데 그게 어거지였으니 참 마음은 좋았는데.. 뭔가 아쉬워 저렇게 되면 3자 입장에서는. 본인은 존나 빡치겠지만ㅋㅋ
0
2016.06.27
좋은 누나긴 한가보다
0
2016.06.27
뭔가.. 부럽다
저런 여자 만난거도 부럽고..
저런 누나 있는거도 부럽고..
저런 매형 있는거도 부럽고..
0
2016.06.27
이게 어떻게 이해가되고 충분히 할수있는 말이냐?
물론 저런 생각을 하는건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문제가 될건 없지. 근데 동생아내될사람이랑 몇번이나 약속을 바람맞히면서 상처를 준게 어떻게 정당화되냐? 부모도아닌 형제자매한테 형제자매 배우자에 대한 거부권이 있기나함? 저 여친은 '내가 의사남친에 비해서 못나서 누나분이 나한테 이러는구나...' 하면서 존나 자책하고 상처받을건 생각안하냐? 그런 자책감과 상처가 앞으로 수십년동안 결혼생활에 자격지심 열등감으로 나타나서 부부관계망칠거라는건 생각안함??
나도 누나있고 낼모레 서른이지만 이게 이해가된다는 댓글들 어이가없어서 댓글적어봄.
0
2016.06.27
@강약중강약
여혐이니 이중잣대니 다 부수적인 문제고, 남에게 상처를 주고있다는 게 핵심 아닌가.
0
@강약중강약
가족이라서 그럼
착한 동생 착한 누나 서로 애틋한 관계로 보여지네
저런게 남이 겪는 일이면 당연하게 뻔한 말 할 수 있는 여성이겠지만 그게 내 착한 동생 일이 되서 저러는거임 논리회로가 정지된 듯
0
2016.06.27
이중잣대맞는데 가족이니까 안타까워서 그리말해볼수도 있는거지 강요로 너 딴데가 아님 나 너 안본다 이런것도 아니고
어쨌거나 방향은 틀어졌지만 본인생각해서 누나가 말해본건데 그걸 캡쳐해서 만인한테 욕먹으라고 인터넷에 올림? 사실이면 병신 찐따같아서 ㅂㅁ 하지만 주작같기도해서 ㅂㅁ
0
2016.06.27
저렇게 올곧은 사람이 누나랑 싸운걸 인터넷에 올린다고?

주우작 100%
0
2016.06.27
항상 궁금한건데
0
2016.06.27
0
2016.06.27
할말을
0
2016.06.27
한번에 안적고
0
2016.06.27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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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여러번
0
2016.06.27
적어서 보내는걸까
0
2016.06.27
그냥 '더 조건좋은 여자랑 만나서 편하게 시작할수도 있는데 누나 입장에선 좀 아쉽네 그래도 너가 좋아하는 사람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 이 정도로 끝냈으면 훈훈할 걸 감 놔라 배 놔라 하니까 화를 내지;; 암만 봐도 저건 누나란 인간이 자기 동생이 부잣집 딸하고 결혼해서 초장부터 잘 나가면 지한테 떡고물 좀 떨어질까 싶어서 저 지랄하는 것으로밖에 안 보임.
0
2016.06.27
둘다 이해가 가네
누나도 스스로 억지인건 알고있고
순수하게 동생은 잘됐으면해서 그런듯

걍 누나 설득잘해서 결혼이나 잘하길
0
2016.06.27
역시 배운사람이라 말빨보소
0
2016.06.27
저게 욕할정도는 아닌거같은데... 살다보면 저럴순 있지
저건 과정이고 저렇게 대화하면서 잘 풀어나가는게 최선임
인생 마음대로는 안된다. 서로 욕심이 있어도 양보하면서 사는거야
0
ㅋㅋ 가족사 카톡 하나하나 일일이 스샷해서 분노를 인터넷에 올리다니......... 누나 불쌍.....
1
2016.06.27
주작이 아니라면.... 뭐 이해 할려면 할 수도 있디만... 이걸 굳이 이렇게 까발릴정도인가 싶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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