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닥 지방 요양병원만가도 750시작임 어디 병원 타이틀도 안중요하고 전문의 자격증있으면 800부터 시작임 애초에 사슬이 금인데 부럽따 8ㅁ8

인턴,의사가 오후1시50분가량에 자야한다고?

병신년

사스가 깨시민넷

여기도 보지년들 존내많네 씨발년들아 카톡내용을 까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 누나라는 개년의 이중잣대가 문제라고!!!

이런 ㅄ같은것 좀 퍼다 나르지마 ㅂㅇ

킴취 아삭아삭 킴취 아삭아삭

미친 또라이년ㅋㅋㅋㅋ

이중잣대 지리구yo

저런년들한테 결혼은 재테크고 주식이지 ㅋㅋ

저게 사람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

아고 실수로 부멉줘버렸다. 먄

드라마 대사 ㅂㅁ

주주잡주주잡

한줄요약 : 나 의사다

요즘 카톡짤들은 주작이 너무 많아

그래서 일단 주작이라 생각하고 보게 된다

ㅈㄹ하네 친누나였으면 바로 니매미 나오고 끝이지

설마 이걸 여혐으로 연결시키는건 아니겠지 개드리퍼들아?
충분히 있을만한거고, 그냥 누나는 자기가족이니깐 좀 더 이기적으로 생각해서 저렇게 말한거 같다..
남자새끼가 정신 똑디가진거 같아서 다행인듯

상황이어째 뒤바뀐것같다ㅋㅋ 남자가 김치라고 욕하는거생각하고있었는데

힘든 집에서 의사 나오면 왕왕 있는 일이더라
의사가 더이상 옛날처럼 잘나가는 직종이 아닌데 부모님 세대나 의료계 잘 모르는 사람은 오해하는 데에서 비롯된다...
잘 되라고 생각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빗나간 마음이 많다

내가 딱 저 남자 입장이네

제발 주작이길 화병나겠당

여기서 주작이라고 확신하는 놈들은 그냥 애야 꼬맹이

동생놈도 착하네

저런거 일일이 다 받아주고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ㅎ뻑

윗물은 개똥물인데 정수기 필터보소 아랫물 청량하네 시벌

꼭 누나라서가 아니라, 형제간 관계라서 그럴지도 모름.
나는 이따구로 살지만, 좀 잘난 동생이나 오빠 혹은 형(남자는 덜하지만.)이 좀 더 나은 대접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도 여동생이나 누나가 괜찮은 사람 만났으면 하는 바램인데, 뭐랄까 대화가 아들과 엄마 같긴 함.
이중잣대보다는 팔이 안으로 굽는듯.
위의 카톡 내용보니 누나는 누나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고 된장짓은 안했던 모양임.
동생이 대하는게 꽤 예의바른거 보면.
만약 이게 우리집이었다면, "오빠 왜 그따구로 결혼함?"
"응 꺼져."
"이런 개돼지 새끼가~"
"니 조만간 나 집에 가면 뒤짐"
"나 집나감" 이런 순이었을텐데...